IR 참여기업 8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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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IR 참여기업 8곳 선정

  • 기자명 윤유정
  • 입력 2022.09.07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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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빅웨이브 투자유치 사업계획서 발표회(IR)에서 발표를 맡을 기업 8곳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빅웨이브 IR의 하반기 기업 모집에 총 163곳의 기업이 접수해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총 8곳으로, 윙크스톤파트너스, 루다큐어, 비디오몬스터, 럭스피엠 등이다.

하반기 빅웨이브 선정기업은 오는 11월 투자유치 사업계획 발표회를 위한 기업진단과 역량강화, 스토리라인 컨설팅, 테스트피칭 등을 진행한다.

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조성펀드와 팁스 운영사, 전문VC의 투자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빅웨이브는 인천지역 벤처창업기업의 육성과 인천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와 센터가 공동으로 만든 투자기업 발굴 플랫폼이다.

이번 빅웨이브 IR에는 국내 주요 투자사 이외에도 CVC(Corporate Venture Capital·기업형 벤처캐피털), 신사업 발굴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 해외 파트너까지 참여해 투자 유치와 사업협력 파트너 발굴의 장으로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석준 센터장은 "빅웨이브에 대한 관심이 점점 많이지고, 경쟁률도 올라가는 상황에서 선정기업의 IR 참여기업 8곳 선정 역량강화에 더 집중할 계획"이라며 "투자기업 발굴 플랫폼으로서 투자자와 기업이 연결될 수 있는 중개자 역할 뿐만 아니라 얼어붙은 투자 생태계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IR 참여기업 8곳 선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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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벤처스코리아, '제2회 시스템반도체 상생포럼' 열어

  • 기자명 김수민 기자
  • 입력 2022.09.08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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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TV] 김수민 기자=펜벤처스코리아는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BIG3 혁신창업패키지(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기술사업화 주관기관 서울대학교와 함께 2022년 제2회 시스템반도체 상생포럼을 열고 투자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포럼에는 펜벤처스코리아 송명수 대표와 인터레스트 김세호 대표, 김기태 기술보증기금 부원장이 참석해 투자유치 관련 프로그램과 기술벤처지원사업,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평가를 소개했으며,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 산업진흥센터 IR 참여기업 8곳 선정 최기창 교수와 패널 7인, 그 외 시스템반도체 분야 스타트업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함께 토의를 이어갔다.

또한, 투자자와의 만남 세션에는 △한국가치투자, △KDB산업은행,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전문 AC, VC가 투자자로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BIG3 혁신창업패키지 투자유치 주관기관 펜벤처스코리아의 송명수 대표는 “이번 행사로 참여기업들이 좋은 투자자와의 유의미한 만남이 성사되고 투자 유치와 후속 투자 검토가 성사되길 바라며 이 날 진행된 시스템반도체 행사 외에도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공동주관으로 미래차 및 시스템반도체 관련 유망 스타트업 Closed IR 행사, 2022 Tryeverything (서울특별시, 서울산업진흥원 주관)행사의 IR 행사를 통해 BIG3 혁신창업패키지 참여기업의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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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09.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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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벤처스코리아

      펜벤처스코리아는 BIG3 혁신창업패키지(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IR 참여기업 8곳 선정 기술사업화 주관기관 서울대학교와 지난 26일 2022년 제 2회 시스템반도체 상생포럼을 열고 투자자와의 만남 행사를 통해 K반도체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펜벤처스코리아 송명수 대표와 인터레스트 김세호 대표, 김기태 기술보증기금 부원장이 참석해 투자유치 관련 프로그램과 기술벤처지원사업,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평가를 소개했고, 주관사인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 산업진흥센터 최기창 교수와 패널 7인, 그 외 시스템반도체 분야 스타트업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함께 열띤 토의를 이어갔다.

      또한,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 유치를 위한 핵심적이고 주요한 조언들을 나눈 투자자와의 만남 세션에는 △한국가치투자, △KDB산업은행, △한국투자파트너스, △디에스자산운용, △포스코기술투자,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IR 참여기업 8곳 선정 △서울대기술지주회사, △피앤피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씨앤티테크 등 전문 AC, VC가 투자자로 참석했다.

      포럼 참여자는 “궁금했던 특례상장에 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투자유치 기관의 프로그램을 소개받을 수 있어 좋았고 실질적 운영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창업기업의 성장과정에 필요한 지원프로그램을 알 수 있어 좋았고, IR 참여기업 8곳 선정 많은 관련업계의 대표님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BIG3 혁신창업패키지 투자유치 주관기관 펜벤처스코리아의 송명수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만남으로 각자의 투자 네트워크 pool을 구축하고 alumni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로 참여기업들이 좋은 투자자와의 유의미한 만남이 성사되고 투자 유치와 후속 투자 검토가 성사되길 바라며 이 날 진행된 시스템반도체 행사 외에도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공동주관으로 미래차 및 시스템반도체 관련 유망 스타트업 Closed IR 행사, 2022 Tryeverything (서울특별시, 서울산업진흥원 주관)행사의 IR 행사를 통해 BIG 3 혁신창업패키지 참여기업의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설]美 상무 “韓 투자 검토 7조 美 돌려”… 그동안 우린 뭘 한 걸까

      동아일보

      세계 3위 웨이퍼업체 글로벌웨이퍼스가 당초 독일 기업을 인수하려던 계획을 포기하고 대안을 찾기 시작한 것은 올 2월경이었다. 그때만 해도 한국은 공장 건설비가 싸다는 점 때문에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대만 업체가 한미를 저울질하던 6월, 러몬도 장관이 업체 대표와 1시간가량 통화했다. 장관이 비용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약속했고 그로부터 2주 뒤 미국 내 신공장 건설 계획이 발표됐다.

      미국 상무장관이 7조 원 투자를 위해 뛰는 동안 한국은 해당 IR 참여기업 8곳 선정 업체와 접촉하고도 신기술 이전 효과가 없고 보조금 요구가 과도하다는 이유로 미국에 비해 적극적인 유치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IR 참여기업 8곳 선정 대만 업체는 미국 신공장에서 최대 1500명을 고용하고 매달 120만 개의 웨이퍼를 만들 예정이다. 일자리 창출 효과는 IR 참여기업 8곳 선정 물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이라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일자리 하나가 아쉬운 마당에 한국 정부는 어느 선까지 나서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세계는 지금 기업 투자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미국은 올해 IR 참여기업 8곳 선정 ‘실렉트 USA 서밋’ 행사를 통해 590억 달러의 투자와 5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유치했다. 프랑스는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를 초청해 대통령과 장관이 나서 투자를 권하고 있다. 일본의 총리 직속 투자 유치 기관은 반도체 기업 지원용 자금 6조 원을 조성해둔 상태다.

      한국의 경우 올 들어 국내 기업들의 해외투자는 124% 급증한 반면 외국 기업의 국내 투자는 16% 감소했다. 한국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해외로 나가지만 외국 기업은 국내 환경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최강의 경제대국인 미국조차도 대통령, 행정부, 의회가 일체가 돼서 천문학적인 보조금을 풀어가며 기업 유치에 노력하는 현실을 똑바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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