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마진 안내
투자자는 FX마진 모의거래 시스템을 통해 FX마진 시장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자신의 트레이딩 능력을 테스트 함으로써 실전투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배양할 수 있습니다.
스탑 로스 주문의 설정
스탑로스는 트레이더가 손실을 대비하여 오픈되어 있는 포지션과 역으로 가격이 움직일 경우 미리 지정해 놓은 가격에 도달하게 되면 트레이드가 자동으로 실행되어 오픈 된 포지션을 정리하는 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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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의 조절
파생상품의 매력은 높은 레버리지의 제공입니다. 하지만 레버리지는 수익을 극대화 하는 동시에 위험도 역시 확대하는 양날의 검과 같은 것입니다. 투자자는 FX마진이 High Risk High Return 상품으로서, 마진콜 강제청산 제도로 인한 위험을 숙지하고, 예탁금 수준을 적절히 조절하여 레버리지를 조절하여 사용하여 위험을 제한하고, 안정적인 거래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매매일지를 통한 Review
거래 후 매매패턴, 진입/청산시점, 거래사유, 해당시점의 시장상황 등을 열거한 매매일지 작성을 생활화 하여야 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의 거래가 자신이 세운 일련의 행동계획에 따라 집행되었는지, 그 결과물은 어떠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기에 향후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매매 진입에 있어서 Feedback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OTC 마켓과 주말 거래
ⓒphoto 연합
미국 뉴욕의 대표적 증권거래소는 뉴욕증권거래소(New York Stock Exchange)와 나스닥(NASDAQ)이다. 이런 정규 시장에서는 정해진 특정 시간 동안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을 사거나 파는 형태의 거래가 이루어진다. 이런 거래와 관련한 각종 매매 정보들도 투자자에게 제공된다. 가장 일반적인 투자 시장이다.
월스트리트에서의 모든 OTC 마켓과 주말 거래 거래가 증권거래소의 매매 중개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월스트리트에는 증권거래소를 통해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정규시장 이외에 또 다른 형태의 시장이 존재한다. ‘Over the counter market(OTC)’이라고 불리는 장외시장이 그것이다. 장외시장은 정규시장에 비해 규제가 느슨하다. 이런 느슨한 규제 속에 있는 장외시장을 통해서도 월스트리트에서는 엄청난 물량의 금융자산이 거래된다.
장외시장 거래는 크게 두 가지 형태가 있다. 먼저 브로커라고 불리는 주식중개인 없이 사는 쪽과 파는 쪽이 직접 사고파는 경우이다. 사실 월스트리트에서 이렇게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직접 거래는 그리 많지 않다. 대신 월스트리트 장외시장에서 가장 흔한 거래 방식은 주식을 중개해 주는 브로커를 통한 거래다. 이때 브로커는 주식을 사거나 팔려는 사람을 중간에서 중개해 주기도 하지만, 브로커 자신이 주식을 팔려는 사람에게서 직접 주식을 산 후 이 주식을 사려는 또 다른 사람에게 되팔기도 한다. 월스트리트의 장외시장 거래에선 이런 거래가 일반적이다.
이런 거래를 위해 장외시장에서 거래하는 브로커들은 자신이 보유한 장외 거래 종목이나 자산 정보를 수시로 이메일 리스트로 만들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이때 브로커들의 고객은 대부분 월스트리트의 자산운용사 등 기관 투자자나 헤지펀드다. 자산운용사 등 기관 투자자나 헤지펀드가 브로커로부터 제공받은 장외시장 거래 종목의 리스트를 OTC 마켓과 주말 거래 확인해 투자하고 싶은 자산이 있을 경우 해당 브로커와 직접 거래를 하게 된다.
장외시장이기 때문에 거래하려는 투자 자산의 가격과 물량 등 매매 조건이 정규 시장처럼 정확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고객과 브로커가 서로 개인적 협상을 통해 매매 조건을 정한다. 이때 서로 간의 매매 조건이 일치하게 OTC 마켓과 주말 거래 되면 비로소 거래가 성사되는 것이다.
예전에는 이런 장외시장 거래에 주로 전화를 이용했다. 팔려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 그리고 그 중간에 있는 브로커가 전화를 통해 매매 조건을 조율하고 최종 매매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최근에는 장외시장 거래도 월스트리트의 투자은행들이 만든 ‘ECN(Electronic Communication Network)’이라는 일종의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월스트리트 투자 세계에서 주식의 경우 장외시장보다는 증권거래소를 통해 매매가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주식과 선물을 뺀 나머지 투자 자산들 중 상당수가 장외시장을 통해 아주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장외시장에서 특히나 더 활발하게 거래되는 투자 상품이 G7선진국들의 ‘국채’와 ‘통화’다. G7선진국들의 국채와 통화는 수요와 공급이 많기 때문이다. 또 장외시장은 정해진 거래 시간이 없다. 즉 전 세계 시장의 시차를 고려하지 않아도 바로 거래를 할 수 있는 편리성도 가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의 장외시장의 거래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채권 트레이딩을 해왔던 필자의 경험에 비춰 보면 불과 2006년까지만 해도 브로커와 전화를 통해 많은 거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같이 마우스를 클릭해 거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전화를 통해 거래하다 보니 다른 직장에서는 보기 힘든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큰돈을 운용하다 보면 사거나 팔고 싶은 물량을 브로커 한 명이 중개해 주지 못하는 상황을 종종 경험하게 된다. 이럴 경우 누가 어떤 종목을 얼마큼 팔고 싶어 OTC 마켓과 주말 거래 하는지, 혹은 누가 얼마나 사고 싶어 하는지 알 수 없기에 이곳저곳에 전화를 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때마다 사거나 팔려는 물량과 가격 등 매매 관련 조건들을 흥정하게 된다. 그런데 흥정을 하다 보면 상대 측이 현재 시장 가격과는 전혀 다른 말도 안 되는 가격을 제시하기도 하고 엉뚱한 조건을 제시하기도 한다. 정도가 심할 경우 때론 이런 전화통화가 아주 과격한 상황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처음엔 옆자리 트레이더들에게 ‘또 뭐야’란 반응이 나올 정도로 목소리가 높아지다가, 어느 순간 전화기에 대고 있는 욕을 퍼붓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거래가 더 과열되거나 협상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결렬됐을 때 화를 참지 못하고 전화를 끊다 못해 아예 들고 있던 전화기를 부수는 트레이더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물론 이런 일이 자주 생기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종종 벌어지는 일이기에 월스트리트 트레이더 경력이 쌓이면 쌓일수록 이런 풍경에도 점점 익숙해진다.
아마 월스트리트가 아닌 다른 직장에서 근무시간에 화가 난다고 전화기를 부숴 버렸다면 해고를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10년 넘게 월스트리트에 있었지만 트레이딩 플로어에서 전화기를 부쉈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사람은 아직 보지 못했다.
이처럼 마치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의 전형 같은 이런 모습도 2008년 이후에는 많이 사라져 버렸다. 2008년 이후 웬만한 장외시장 거래들 역시 ECN이라는 시스템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큰 규모의 장외시장 거래는 여전히 시스템보다는 전화나 이메일 등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브로커와 직접 전화나 이메일로 거래하는 것이 비밀 유지에 더 용이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중앙은행이나 연기금과의 거래는 정보 보호 차원 때문인지 여전히 전화나 이메일로 거래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런 월스트리트의 장외시장은 정규시장이 제공하지 못하는 좀 더 활발한 거래를 가능하게 해 준다. 하지만 문제점도 노출되고 있다. 특히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장외시장의 문제점이 심각하게 노출되기도 했다. 유동성이 적은 자산들이 거래되면서 실제 가치와는 전혀 다른 가격으로 거래되기도 하고, 때론 팔려는 사람은 많은데 사려는 사람이 없어 월스트리트 OTC 마켓과 주말 거래 투자은행을 곤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이런 상황이 2008년 금융위기 때 일시에 터지면서 금융위기를 더 심각하게 만들기도 했다. 2000년 후반 장외시장에서 등장한 이런 문제점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미국과 유럽 등에서 장외시장을 규제하는 제도들이 도입되고 있다. ‘장외시장에서의 거래가 특히 많은 채권’이나 ‘통화’ 등의 투자 상품에 대해 정규시장과 유사한 형태의 거래시스템 도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 예가 바로 지난 4월 1일 나스닥이 BCG파트너스로부터 채권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채권과 외환 ECN인 미국 국채 전자거래시스템 ‘이스피드(espeed)’를 인수한 것이다.
OTC 마켓과 주말 거래
자료=LME/정리=페로타임즈
니켈 가격은 이달 들어 연일 하락하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중국의 봉쇄조치와 위안화 약세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런던금속거래소(LME)가 장외시장(OTC)의 거래내역을 OTC 마켓과 주말 거래 공개하기로 하면서 투기성 거래도 자취를 감췄다.
LME 니켈 가격은 16일(현지시간) 현금 구매가 기준 톤당 2만6105달러로 이전 거래일(13일) 대비 4.8%(1320달러) 하락했다. 이는 지난 3월 16일 LME 측이 니켈 가격 정상화를 위해 일일 최대 변동폭 등을 도입한 이후 최저 금액이다.
니켈은 이달 3일 OTC 마켓과 주말 거래 3만910달러에서 4일 3만385달러, 5일 3만200달러로 일평균 1%대 수준의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주말을 앞둔 6일 2만9930달러를 기록, 약 42일 만에 2만 달러대에 복귀하면서 급락세가 시작됐다.
이후 9일 2만8400달러에서 16일 2만6105달러까지 주말, 공휴일을 포함한 6거래일간 총 12.8%(3825달러) 하락했다. 올해 최고점을 기록한 3월 10일(4만8241달러)과 비교하면 무려 45.9%(2만2136달러)나 떨어졌다.
업계에서는 최근 위안화/달러 환율 약세에 따른 가격 조정에 무게를 두고 있다.
미국 금리인상에 따라 달러화는 강세를 유지 중이나 중국은 상해 등 주요 도시를 장기 봉쇄하면서 위안화 평가 절하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상해금속시장 분석에 따르면 중국 황산니켈 가격과 LME 거래가의 갭(gap)은 3월 평균 2000위안(296.1달러)에서 4월 평균 1만2000위안(1774.7달러)으로 대폭 확대됐다.
LME는 시세 차익을 노린 투기성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장외시장 금속 거래내역을 공개하기로 했다.
해당 제도가 도입될 경우 회원사들은 알루미늄과 알루미늄 합금, 코발트, 구리, 납, 니켈, 주석, 아연 등 LME에서 거래되는 모든 비철금속에 대한 모든 거래내역과 제품 구매자, 판매자 등 세부 사항을 매주 제출해야 한다.
LME 측은 이에 대해 "올해 3월 8일부터 16일까지 니켈 거래를 중단하고 모든 거래를 취소한 이후 동일사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이같은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며 "장외 거래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시장 흐름을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상장주식 거래사이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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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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