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수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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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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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불가성

변경불가성(immutability)이란 상태변경 이벤트를 모두 볼 수 있도록 삭제, 변경이 불가능하고 덧붙이기만 가능한(Append-only) 기록에 동의하는 분산 합의 알고리즘이다. 변경 불가능성이라고도 한다. [1] 해킹을 방어하기 위한 기록정보의 변경 불가성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거한 고객정보와 거래정보의 삭제 또는 수정을 어렵게 하는 장애 요인이다. [2]

개요 [ 편집 ]

블록체인 기술의 최대 장점은 한 번의 데이터 생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웹상의 각기 다른 노드들에 손쉽게 도입할 수 있으면서도 각 기록이 자체적인 해시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조작이 불가능한 것을 변경불가성 이라 고하고 변경 불가능성 이라고도 불린다. 퍼블릭이건 프라이빗이건, 블록체인은 기본적으로는 조작할 수 없어, 각 거래 기록 또는 블록을 임의로 변경할 수 없고, 다른 모든 블록과 연결되어 있어서 보안을 보장받는다. 블록체인에 새로운 블록을 추가하려면 다른 사용자들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얼마만큼의 사용자 동의가 필요한가는 사용되는 블록체인에 따라 다르며, 일부 블록체인의 경우 50%의 동의를, 거래 수정 또 어떤 블록체인은 그보다 더 많은 사용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블록체인은 거래 장부 변경이 불가능하고, 사용자들의 동의를 기반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어떤 네트워킹 기술보다 더 안전하다. [3]

각 트랜잭션 데이터는 연속된 블록에 쌓아두는데, 이 블록들은 서로 의존 관계에 있어 지난 데이터 일부를 변경하면 이후의 트랜잭션을 모두 정합성이 있는 형태로 변경할 필요가 있어 사실상 변경이 불가능하다. 이를 변경불가성이라고 한다. [4]

블록체인은 기본적으로 각 노드가 독립적으로 사용자의 데이터를 검증한 뒤, 모든 노드가 체인 형태로 공유하는 원리로 구동되고, 시스템의 독립성, 데이터의 변경 불가성은 기존 중앙집중형 시스템(Trusted Third Party)의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대표적인 예로는 암호화폐 기술과 결합한 비트코인(Bitcoin), 이더리움(Ethereum), 리플(Ripple), 에오스(EOS) 등이 있다. [5]

특징 [ 편집 ]

블록체인에서는 함부로 데이터를 위변조할 수 없다. 데이터가 블록에 담기고 그 블록이 체인에 연결되면 사실상 데이터를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약 블록들이 특별한 규칙 없이 그냥 체인에 연결된다면 변경 불가성은 블록체인의 특징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체인에 연결된 블록들은 항상 이전 블록과 특정한 관계를 맺고 있고 거래 수정 자식 블록은 부모 블록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 부모 혹은 이전의 어느 블록에서 정보가 바뀌거나 바뀌려는 시도가 있다면, 그 블록에 부속된 모든 자식 블록들의 정보 역시 변경된다. 특정 노드에서 이러한 변경이 일어나게 되면 분산되어 저장된 데이터와 차이가 생기게 되고 유효하지 않은 정보 취급을 받게 되어 결국 변경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블록체인에서는 상위의 블록 정보를 변경 시킬 수는 없고, 기존의 체인에 새로운 정보를 담는 블록을 거래 수정 거래 수정 추가하는 것만 가능하다. 기록이 되어 체인에 등록된 정보는 undo 할 수 없고 오직 덧붙이기만(append only) 가능하다. 여기서 합의 알고리즘이 사용되며, 합의 알고리즘의 역할은 블록체인은 분산원장인데 분산되어 있는 형태이다 보니 그 시스템의 신뢰도를 보장해주는 장치가 필연적으로 필요하게 되었고 그 신뢰를 보장해주는 것이 바로 합의 알고리즘이다. [1]

블록체인은 일종의 디지털 장부기술이다. 예를 들면, 집을 사거나 전세로 들어갈 때 인터넷에서 등기부 등본을 뗀다. 등기부 등본에는 집의 주소와 면적, 집을 사고판 내역, 집을 담보로 대출한 내역 등이 나오는데, 등기부 등본의 내용은 설사 착오가 있더라도 한번 기록되면 수정할 수 없고 수정 내용을 포함한 별도의 등기(경정등기)를 하게 된다. 등기부 등본은 집주인이 아닌 세입자나 부동산 등도 떼어 볼 수 있어 공대 되어 있다. 이런 등기부 등본은 블록체인이 가진 특징을 대부분 갖는 것처럼 보인다. 모든 내용이 기록되어 있고, 변경 불가능하며, 언제든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 덕분에 등기부 등본을 비롯한 모든 장부는 신뢰할 수 있다. 그렇다면 블록체인의 모든 장부는 완전한 기록, 변경 불가성과 투명성 때문에 신뢰한다. 모든 장부 내용이 공개되지 않을 수는 있지만, 회계법인이나 정부가 관련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부 들여다볼 수는 있는데 문제는 완전한 기록, 변경 불가성과 투명성 자체를 보증하는 데 있다. 등기부 등본은 이러한 특성을 정부가 보증하고 있어 만일 누군가 등기부 등본을 위조했다면, 정부가 책임지고 위조 사범을 감옥에 보내며, 등기부 등본을 뒷받침하는 서류도 존재하는데 이 역시 정부가 보증한다. 주택을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의 인감을 받아서 매매계약서를 만들고 소유권을 입증하고, 소유권은 근대 정부가 거래 수정 헌법에 의해 보장할 정도로 중하다. [6]

  1. 데이터 블록을 연결하기 위해 사용된 해싱 알고리즘(hashing algorithm)은 사실상 변경이 불가능하다.
  2. 참여자 모두가 장부를 공동 소유를 함으로써 불법적인 기록 변경이 불가능하여 해킹 등의 위협에서 높은 안정성을 가진다.
  3. 블록체인의 기술 특성은 금융, IT 등의 분야에서 보안으로 인한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다.
  • 예시(등기부등본)
  • 암호화 해시 체이닝

활용 [ 편집 ]

비트코인 [ 편집 ]

암호로 거래를 증명할 수 있는 전 세계에 분산된 컴퓨터와 비트코인 블록체인 구축이 결합해 변경 불가능한 데이터베이스가 만들어진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컴퓨터들이 단지 추가 전용 (addpend only)방식으로만 구축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추가전용이란 정보가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추가될 수만 있지 삭제될 수는 없음을 뜻하고, 디지털 화강암에 부각 된 감사 추적(audit trail) 데이터 처리 시스템의 각 단계를 원 기록에서 출력하거나 거꾸로 거슬러 추적할 수 있는 기록하는 셈이다. 정보가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일단 확인되면 영구화되며 삭제될 수 없고, 변경 불가성은 쉽게 삭제 가능한 디지털 세계에서는 흔치 않은 속성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비트코인의 가치를 더 높여줄 특성이 거래 수정 거래 수정 된다. [7]

  • 작업증명
  • 비트코인의 한계

보안 [ 편집 ]

각 노드가 개인정보처리자에 해당하고 노드에 저장된 정보가 개인정보에 해당함으로써 이들에게 개인정보 보호법이 적용 가능하다고 보더라도 개인정보 보호법의 규범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와 관련하여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외국 소재 노드에 대하여 국내 개인정보 보호법 적용과 각 거래 수정 노드에 의한 개인정보처리와 관련하여 정보 주체의 동의가 있고, 동의가 필요하다면 동의를 어떻게 받아야 하는가이다. 이미 저장된 정보를 삭제하는 것이 극히 어렵다는 블록체인 기술의 특성 변경 불변 성상 현행법에 따라 개인정보를 삭제 또는 파기하는 것은 블록체인 별로 적용되는 암호화의 정도가 다르고, 또 블록 내 정보를 처리하는 각 노드의 상황이 다르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현행법이 요구하는 세부적인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를 모든 블록체인의 노드에 대하여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의 문제들은 일부 해석에 의하여 해결될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는 현행법 자체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한다. 변경 불가성의 모든 네트워크 참가자는 정보가 기록된 원장 전체를 각각 보관하고 새로운 거래를 반영하여 갱신하는 작업도 공동으로 수행한다는 것이므로, 거래 기록은 모든 참가자에서 동일하게 유지되며, 거래의 무결성과 신뢰성 또한 보장된다. 일부 참가자에게 저장된 블록에서 거래 정보가 훼손되거나 위조되더라도, 나머지 블록에서는 해당 정보가 온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그러한 사실을 쉽게 확인하고 복원할 수 있다. [9]

  • 해커의 위,변조 조작 불가

사례 [ 편집 ]

  • 성적, 자격 증명 및 기록을 위한 변경 불가능한 데이터 저장소로 사용되고 있으며, 블록체인의 가장 매력적인 기능 중 하나는 변경 불가성으로 플랫폼에서 찾은 데이터의 무결성인 특징은 많은 교육 기관이 학생들의 자격 증명, 기록 및 성적표를 저장하기 위해 채택하는 이유이다. 기업, 단체 및 기타 관심 있는 단체가 개인의 학업 자격을 검증하는 것을 매우 쉽게 만들 수 있으며, 파일을 검색하기는 거래 수정 매우 쉽고 즉각적이고, 깨지기 쉬운 것뿐만 아니라 화재 위험 및 범람의 대상이 되는 기존의 서류 정리 시스템과는 달리, 블록체인에 저장된 데이터는 항상 보호되고 사실상 이용 가능하며, 정보의 정확성이나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사용된 용지 재료의 고장 및 손실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는 블록인증서(block certs)라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학습기(Learning Machine)라는 블록체인 회사와 공동으로 개발되었다. 서비스를 통해 학교는 모든 공식 거래 수정 문서를 작성하고 저장할 수 있다. 블록체인(blockchain)의 투명성은 또한 조직과 학교 기관을 제외하고 학생들도 자신의 문서에 액세스할 수는 있지만 어떤 형식으로든 변경할 수는 없음을 의미하며, 이 과정을 통해 인증서 질의 및 검증 프로세스를 원활하고 스트레스 없이 신속하게 처리 할 수 ​​있다. [11]

각주 [ 편집 ]

  1. ↑ 1.01.11.2 CURGinSeoul, 〈블록체인: 무엇이 좋은가?〉, 《브런치》, 2018-08-20
  2. ↑ 독립군, 〈기업용 블록체인, 무엇이 다른가?〉, 《다음 블로그》, 2019-01-14
  3. ↑ Lucas Mearian, 〈블록체인의 5가지 문제점〉, 《아이티 월드》, 2017-11-14
  4. ↑ 비트 플라이어 공식 홈페이지 - https://bitflyer.com/ko-jp/miyabi-blockchain
  5. ↑ 나르고, 〈존버가 승리하는 블록체인 세상〉, 《나르고 블로그》, 2019-04-05
  6. ↑ 6.06.1 DaeminPark, 〈블록체인은 탈중앙화된 신뢰를 만든다〉, 《브런치》, 2019-06-05
  7. ↑ 7.07.1 크리스 버니스크, 〈크립토애셋,암호자산 시대가 온다〉, 《도서》
  8. ↑ 정백수, 〈홀로체인―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넘어서〉, 《커먼즈 번역 네트워크》, 2019-01-28
  9. ↑ 9.09.1 채성희등 6명, 〈블록체인 기술이 개인정보보호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법무법인(유한) 광장》
  10. ↑ Mandie Holmes, 〈블록체인 - '왜 중요한가' 각광받는 이유와 기업들의 활용사례〉, 《삼성SDS》, 2018-03-16
  11. ↑ 코인뉴스 텔레그램 공식 홈페이지 - http://a.to/19YqdLz

참고자료 [ 편집 ]

  • 비트플라이어 공식 홈페이지 - https://bitflyer.com/ko-jp/miyabi-blockchain
  • 코인뉴스 텔레그램 공식 홈페이지 - http://a.to/19YqdLz
  • CURGinSeoul, 〈블록체인: 무엇이 좋은가?〉, 《브런치》, 2018-08-20
  • DaeminPark, 〈블록체인은 탈중앙화된 신뢰를 만든다〉, 《브런치》, 2019-06-05
  • 정백수, 〈홀로체인―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넘어서〉, 《커먼즈 번역 네트워크》, 2019-01-28
  • Lucas Mearian, 〈블록체인의 5가지 문제점〉, 《아이티 월드》, 2017-11-14
  • 카카오정책산업연구, 〈lockchain: Back To Basics〉, 《브런치》, 2018-08-24
  • 크리스 버니스크, 〈크립토애셋,암호자산 시대가 온다〉, 《도서》
  • Mandie Holmes, 〈블록체인 - '왜 중요한가' 각광받는 이유와 기업들의 활용사례〉, 《삼성SDS》, 2018-03-16
  • 채성희등 6명, 〈블록체인 기술이 개인정보보호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법무법인(유한) 광장》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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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3법 수정 조짐에 분노…“아이들이 거래 대상인가”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이 29일 본회의를 앞두고 사립유치원 운영의 투명성을 위한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 수정안을 만들기 위해 막판 물밑 교섭이 한창인 가운데, 그동안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요구해온 학부모들에게서 터져 나온 발언이다. 여야 교섭 과정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요구를 반영한 ‘시설사용료 지급’이 다시 언급되고 있다는 사실이 26일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학부모들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애초 취지를 훼손하지 않은 유치원 3법 통과를 촉구하는 전화·문자 행동을 하는 등 여야 국회의원들을 향한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사립유치원 비리 사태가 촉발된 경기 화성 동탄 지역의 학부모들이 한유총 사태를 계기로 협동조합유치원 설립을 위해 꾸린 ‘아이가행복한 사회적협동조합’ 이원혁 이사는 이날 와 한 통화에서 “지역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문제가 정쟁의 대상이 된 것에 대해 매우 분노하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은 물론이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9일 본회의 불참 형식으로 사실상 유치원 3법에 반대표를 던질까 봐 염려스럽다”고 말했다. 이 이사는 “불참한 의원도 반대한 의원으로 간주하고 그 명단을 학부모들과 공유해 내년 총선 때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국유치원학부모 비상대책위원회도 이날 성명서를 내고 “유치원 3법은 국민적 요청이자 시대적 사명”이라며 내년 총선 심판을 예고했다.

사립유치원 문제를 꾸준히 공론화해온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도 이날부터 원내대표단과 국회 교육위 소속 의원들을 상대로 유치원 3법 통과를 촉구하는 전화·문자 운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감사에 적발된 사립유치원이 895곳, 회계부정 금액은 422억원에 이르는 등 한유총 사태 뒤 사립유치원 비리는 오히려 증가했다”며 “한유총과 자유한국당이 추진하는 시설사용료 지급은 비리유치원의 환수 조치당한 돈을 국민 혈세로 다시 메꿔주는 꼴”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시설사용료’와 관련해 협상의 여지를 열어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2월 한 라디오 방송에 나와 사립유치원을 ‘치킨집’에 비유하며 사유재산권을 주장한 한유총 간부의 말을 맹비난하며 “시설사용료는 타협의 여지가 없다”고 못박은 바 있다. 장하나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는 “이제 와서 민주당이 협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완전 앞뒤가 안 맞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장 활동가는 “민주당이 본전도 못 찾을 일이라 실제로 법안 수정으로는 이어질 가능성은 작다”면서도 “총선을 앞둔 특수한 시기에 한유총이 인천, 광주, 서울, 경기 등 지역구 의원들을 강하게 압박하는 상황이라 학부모와 시민들이 국회 상황을 끝까지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회의 전날인 28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는 참여연대,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 55곳이 한자리에 모여 유치원 3법 통과를 촉구하는 범시민사회 기자회견도 연다.

지난해 박용진 민주당 의원의 사립유치원 비리 폭로를 계기로 논의된 유치원 3법은 유치원들이 투명한 회계를 위해 국가 회계관리시스템인 에듀파인을 의무 사용하고, 예산을 교육 목적 외로 사용할 경우 형사처벌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현재 패스트트랙에 올라있는 유치원 3법은 박용진 의원이 냈던 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을 바탕으로 임재훈 바른미래당 의원이 낸 중재안이다. 중재안은 박용진 의원안처럼 정부의 사립유치원 지원금을 보조금으로 전환하지는 않되, 교육 목적 외의 사용에 대한 형사처벌 조항을 신설하고 처벌 수위를 ‘1년 이하 징역, 1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정했다. 이후 임 의원은 중재안에 담겼던 ‘시행시기 1년 유예’ 조항을 삭제하고, 처벌 수위를 ‘2년 이하 징역, 2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 조정하는 수정안을 지난 6일 제출했다. 29일 본회의에서는 패스트트랙에 오른 중재안에 더해 6일 제출된 수정안도 표결에 부쳐진다.

공정거래 법안 수정 경제각의서 결정

11일 하오의 경제각의는 경제 기획원이 마련한 공정거래법안을 일부 수정, 의결했다. 이날 수정된 내용은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수를 9인 이내로 줄이고 위원장은 경제기획원장관이 되도록 했다. 또한 독점사업자에 대한 규정에 판매업자도 포함시키도록 일부 규정을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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