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계산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이익계산기

현행 재건축부담금 산정제도가 주택에 국한, 상가 등 복리시설 등의 개발이익이 정확히 반영되지 않아 상가조합원 등이 과도한 재건축부담금을 납부해 불합리하다는 지적에 따라 국회가 관련 법률을 고쳐 합리화 했다.

지금껏 재건축부담금 산정 때 제외돼 왔던 부대‧복리시설 소유 조합원이 재건축 종료시점에 대상 주택을 공급받는 등의 사유가 있다면 주택과 마찬가지로 재건축초과이익을 합리적으로 산정, 형평을 꾀한 입법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성중 의원(국민의힘)은 11일 “재건축초과이익을 구할 때 재건축 개시시점 주택가액을 산정하는데, 이 때 부대‧복리시설 가격을 포함토록 입법 발의한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법률 부칙에서 "법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고 명시, 1월 중 법률이 공포되면 빠르면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현행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재건축사업으로 정상주택 가격상승분을 초과해 조합 또는 조합원에게 귀속되는 주택가액 증가분은 ‘재건축초과이익’으로 산정돼 국가가 일정 부과율을 적용, 재건축부담금을 부과하고 있다.

주택가격 안정과 사회적 형평을 달성하기 위해 재건축사업에서 발생되는 조합 또는 조합원의 초과이익을 공적으로 환수하는 제도인 셈이다.

재건축이 완료된 시점 주택가액(A)에서 재건축 시작 시점 주택가액(B)에 정상주택가격상승분(P)과 개발비용(D)을 더한 금액을 뺀 후 부과율(r)을 곱해 재건축부담금을 계산한다. ×r

문제는 재건축부담금 대상이 주택으로만 한정돼 있는 점. 상가 등 복리시설 등이 재건축 개시시점 주택가액에 고려되지 않아 상가 등의 시세가 반영되지 않는 문제점 때문에 상가조합원 등이 재건축사업을 통해 아파트입주권을 분양받는 경우 이들의 재건축부담금이 커지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당연히 이들이 납부해야 하는 재건축부담금 총액도 과대계상 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불합리하다”는 의견이 누차 제기돼 왔다는 설명이다.

재건축 사업구역에 포함돼 있는 상가의 초과이익환수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문제는 재건축‧재개발사업 이해관계자 사이의 분쟁 문제로 추진을 더디게 하는 요인으로도 지적돼 왔다. 상가가 포함된 사업구역에서 상가조합원들 각자의 지분 배분 기준 문제로 불협화음을 밎으며, 사업이 수년간 지체되거나 소송전으로 번지는 경우가 잦았다는 것.

재건축 초과이익계산 때 재건축 개시 시점과 준공 시점의 주택가격 반영되는 현행 제도는 상가의 가치를 평가절하, 상가조합원들의 최종 분담금이 주택조합원들보다 많으니 당연히 갈등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도 이런 문제를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이렇다 할 개선 노력을 하지 않았다.

박성중 의원은 이에 부대‧복리시설을 소유한 조합원이 재건축사업에 따라 종료시점 부과대상 주택을 공급받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개시시점 주택가액을 산정할 때 부대‧복리시설 가격을 포함, 계상하도록 법 개정안을 지난해 2월25일 대표 입법 발의했다.

박 의원은 “재건축초과이익을 합리적으로 산정하고 재건축부담금 부과의 형평을 꾀하려 했다”고 법 개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 법률 개정에는 박성중 의원 이외에도 강기윤‧권성동‧권영세‧김영식‧박진‧이용‧최형두‧태영호‧허은아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입법 발의에 함께 참여했다.

주식 복리 계산기, 연/월/일 복리, 추가 적립시 수익 계산

주식 투자 수익은 복리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아래 주식 복리 계산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투자 금액, 목표 수익률, 투자 기간을 입력하고 복리 기간을 선택하면 됩니다.

적립식으로 추가 투자를 할 경우 수익이 어떻게 증가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식 복리 계산기는 실제 주식 투자 손익을 계산하기 위한 용도보다는 복리로 성장하는 주식 투자 결과를 여러 가지 상황(예를 들어, 연 복리 또는 월 복리)을 가정해 확인해 보는 용도로 활용하는데 더 유용합니다.

실제 매도시의 수익률(ROI 개념)을 계산하려면 주식 수익률 계산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주식 복리 계산기, 복리로 성장하는 주식 투자 시뮬레이션

목차:

주식 복리 계산기 사용법 설명

계산기에 입력할 칸과 선택 창까지 합해 총 8가지 이지만, 핵심적으로 필요한 칸은 4가지 입니다.

  1. 최초 투자액
  2. 목표 수익률(%): 예를 들어, 목표 수익률이 12%라면 12를 입력합니다.
  3. 투자 기간: 주식 투자의 경우 매도하기까지 기간 또는 보유 기간을 입력합니다.
  4. 복리 기간 선택: 연 복리, 월 복리, 일 복리 중에서 선택. 선택하지 않으면 연 복리가 기본으로 적용됩니다. 단, 일 복리를 선택할 경우 계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일 복리를 선택할 경우 투자 기간을 짧게 선택하면 속도는 어느 정도 개선됩니다.

최초 투자 금액에 대한 복리 성과를 알아 보기 위해서는 위 4가지만 입력(또는 선택) 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위 4가지 중 목표 수익률과 투자 기간에 대해서는 별도의 옵션이 추가 됩니다.

목표 수익률에 대해 입력한 목표 수익률이 연 수익률, 월 수익률 또는 일 수익률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따로 이익계산기 선택 하지 않으면 입력한 목표 수익률은 연 수익률로 간주됩니다.

투자 기간의 경우 입력한 내용이 연(年) 수, 개월(個月) 수, 일(日) 수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따로 선택하지 않을 경우 입력한 투자 기간은 연(年) 인 것으로 간주하여 계산하게 됩니다.

마지막 추가 사항은 추가 투자 여부 입니다. 추가 투자 계획이 있는 경우 추가 투자 금액을 입력하면 됩니다. 단, 이익계산기 추가 투자 금액은 1회의 추가 투자가 아니라 적립식 투자 금액입니다.

추가 투자금을 입력하는 것은 적립식 투자가 복리 투자 성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한 용도입니다. 추가 투자 계획이 없는 경우에는 입력하지 않으면 됩니다.

추가 투자금 입력 후에 적립 기간을 매년으로 할 것인지, 매월로 할 것인지, 매일로 할 것인지를 선택하면 입력 사항은 모두 완료가 됩니다.

참고: 추가 투자금이 처음 투입되는 시점은 각 회차 초(初) 시점인 것으로 가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첫 번째 연도(월/일)에 투자 되는 금액은 최초 투자금 + 추가 (적립식) 투자금이 됩니다.

입력 사항을 끝내면 투자 성과는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주식 복리 계산기는 꼭 주식 투자가 아니라 코인 투자, 일반적인 복리 계산을 하는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 결과 요약표에 대한 설명

복리를 적용한 투자 결과는 다음과 같이 표시 됩니다.

투자 결과 요약
투자 기간 후 총 투자 금액:
투자 기간 후 투자 가치:
투자 기간 후 총 수익:
투자 기간 후 누적 수익률:

총 투자 금액은 최초 투자액을 말하고 추가 투자를 하는 경우 최초 투자금에 총 추가 투자금을 더한 금액입니다.

투자 가치는 총 투자 금액에 누적 수익을 더한 금액입니다. 추가 투자가 없는 경우에는 최초 투자금에 붙는 복리 수익을 합한 금액입니다.

총 수익은 총 수익에서 총 투자 금액을 뺀 금액입니다.

누적 수익률은 누적 수익을 총 투자 금액으로 나눈 후 100을 곱한 퍼센트 값입니다. 누적 수익률은 연 평균 복리 수익률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일종의 ROI(Return on Investment)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참고: 누적 수익률 개념 특징 상 추가 투자 금액이 늘어 날수록 분모가 분자보다 더 크게 증가 하기 때문에 누적 수익률은 줄어 듭니다. 따라서 연 복리, 월 복리, 일 복리의 효과를 비교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추가 투자 금액이 없는 것으로 가정하여 비교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추가 (적립식) 투자금을 입력한 경우에는 투자 결과 요약 표 아래에 적립 기간별 복리 투자 결과 표도 표시됩니다.

주식 복리 계산기를 통한 투자 결과는 소수점 아래 반올림, 복리 기간과 적립 기간이 일치 않는 경우 환산 상의 문제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략적으로 복리 투자 성과가 어떻게 될 것인 지에 대해서 판단하는데 문제가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주식 투자, 코인 투자, 일반 복리 투자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 전체 그림을 그려 보는 용도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이익계산기

영업이익(profit from operation)은 매출총이익에서 판관비를 뺀 금액 을 의미하죠..

이러한, 영업이익의 크기는 여러가지 이익계산기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영업이익이란 무엇이고 영업이익 계산 공식과 의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매출총이익은 마진, 영업이익은 영업활동의 최종 이익계산기 결과물!

우선, 매출총이익은 '매출액 - 매출원가' 를 의미합니다.

물건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기업을 전제했을 때 매출총이익은 결국.. 판매 금액에서 제품을 생산한 원가를 뺀 금액을 의미하는 것이죠.. 상품을 매입하여 판매하는 기업이라면? 판매액에서 상품의 매입원가를 뺀 금액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흔히, 어떤 제품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원재료 비용, 인건비, 기타 세금 등을 제외한.. 즉, 원가를 제외한 금액을 마진으로 보죠.. 매출총이익은 이러한 마진 성격의 계정 입니다.

영업이익은 이렇게 산출된 매출총이익에서 판관비를 뺀 금액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영업이익 계산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회사가 물건을 만들어 팔 때에는, 해당 상품을 만드는데 드는 원재료비, 노무비 및 기타 경비만 드는 것은 아니죠..

영업조직이 갖추어져야 하고, 마케팅도 해야 하며..(판매비), 본사의 회계, 총무, 경영기획 등의 활동(관리비)도 포함이 됩니다.

결국, 영업이익은 이러한 판매비와관리비를 뺀 실질 이익 을 의미합니다.

매출총이익이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가격에서 원가를 뺀 금액이라면?

영업이익은 이러한 매출총이익에서 판매에 들어가는 기타 부수비용(판관비)를 뺀 최종 영업성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영업이익이 낮다면? 경쟁이 치열하거나 비효율적인 조직구조를 의심할 수 있다.

마진.. 즉, 매출총이익이 이익계산기 높은 경우에는 보통 해당 기업만이 가진 고유의 제품력이 힘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분야가 신약의 분야로.. 약 자체는 원가율이 그리 높지 않은 제품이죠.. 하지만, 신약이 개발되면 배타적 사용권을 일정기간 인정을 받으며 높은 마진을 붙여 판매가 가능하죠..

이에반해, 영업이익이 높은 분야는 물론.. 이러한 블루오션의 시장일 가능성도 높지만, 여기에 더하여 경쟁 자체가 덜한 시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판관비라는 것이 결국.. 영업을 위해 소요되는 부수적인 비용이기 때문이죠..

광고도 더 해야 하고, 판촉비도 더 사용하는 등..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니까 말이죠..

여기에, 영업이익이 낮거나 영업손실이 난다면? 본사의 규모가 전체 기업의 역량보다 비대하거나 비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판관비는 결국, 영업 및 마케팅 분야의 판매비와.. 본사 부문의 관리비가 합쳐진 것이니까 말이죠..

영업이익은 이처럼, 기업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중요한 수치이며.. 이를 동종업계의 다른 기업과 과거의 재무제표와 비교해 봄으로서 회사의 현재 상황과 위기 및 기회요인 그리고, 미래의 개선점까지도 큰 틀에서 제시해 줄 수 있는 중요 포인트인 것입니다.

처음, 기업의 손익계산서를 볼 때 최종 결과물인 당기순이익만을 보기 쉬운데 당기순이익에는 세금을 비롯한 비 영업분야의 손익 등이 모두 포함이 되기 때문에, 기업의 영업활동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당기순이익 보다도 매출총이익과 더불어 영업이익 수준을 체크하는 것이 더욱 중요 하죠..

이는, 현업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나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나.. 또는, 해당 기업에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와 채권자들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영업이익은 중요합니다.

[채권] 관망 속 보합횡보, "채권보유이익 계산중"

국채 금리가 상승 출발한 후 횡보하고 있다. 별다른 모멘텀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주가마저 보합권에 고정돼 있어 일단 지켜보자는 분위기다. 전날 3년물 금리가 5.9%선을 뚫고 내려가기는 힘들다는 것을 확인했고, 수급 호조 기대가 선반영된 탓에 매수세는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러나 설 연휴 동안 거래일수가 3일 줄어들면 선물 저평가폭이 크게 좁혀질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연휴 동안 최소한 이자수익은 얻을 수 있다는 채권보유이익에 대한 계산으로 매도 또한 잠잠하다. 6일 3년 만기 국고채권 수익률은 전날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5.93%를 기록했다. 국고채 비지표물과 통안채가 종종 호가될 뿐 거래는 호강 상태에 빠졌다. 국채 선물 역시 보합권에서 횡보하고 있다. 3월물은 오전 11시 9분 현재 0.02포인트 하락한 103.85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 관계자들은 목요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 거의 확실하고 특별한 언급도 없을 것으로 전망, 설 이전까지 소강상태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선물의 안효성 대리는 "주가가 횡보세를 지속하는 한 매수 매도 어느 쪽으로도 기울기 힘들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email protected]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절세 효과' 저쿠폰채, 자산가들에게 인기

삼성증권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저쿠폰채권 판매액이 2조6000억원을 넘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액이 5.3배 늘어났다. 절세 효과를 볼 수 있어 세금 부담이 큰 자산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저쿠폰채권은 통상적인 채권과 비교해 이자수익(쿠폰)이 낮은 채권을 말한다. 채권을 투자해 얻는 수익은 크게 이자수익과 매매차익으로 나뉜다. 이 중 이자소득세는 이자수익에만 부과된다. 최근 금리 상승으로 저쿠폰채권은 시중 가격이 액면가보다 떨어진 상황이다. 이 경우 이익계산기 만기까지 보유해 상환받으면 이자수익 비중은 줄고 매매 차익 비중은 커져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다.세금 부담이 높은 고액 자산가 사이에서 저쿠폰채권이 인기를 끌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1~8월 30억원 이상 초고액 자산가의 저쿠폰채 매수금액은 전년 동기 이익계산기 대비 6.4배 이상 증가했다. 초고액 자산가가 가장 많이 매수한 채권 종류는 표면금리 연 1% 안팎의 국채였다. 1인당 평균매수금액은 22억원으로 나타났다.배태웅 기자

산업은행 20억달러 규모 외화채권 발행

산업은행은 총 20억 달러(약 2조7천억원) 규모의 달러화 및 유로화 표시 외화채권을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만기 및 통화별 발행 규모는 3년 만기 달러화 채권 10억 달러, 5년 만기 유로화 채권 5억 유로, 10년 만기 달러화 채권 4억5천만 달러다. 달러화 채권의 경우 투자자의 36%가 각국 중앙은행, 국제기구 등 초우량투자자로 구성돼 우량투자자 저변을 공고히 했다. 산은은 "지난주 잭슨홀 회의 이후 미국의 고강도 금리 인상 전망이 더욱 강화되는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높아진 여건하에서도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신뢰를 재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산업은행 20억달러 규모 외화채권 발행

"삼성운용, 무위험 ETF로 대박 만기 있는 ETF로 흥행 잇는다"

상장지수펀드(ETF) 이익계산기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자산운용의 올해 최대 히트 상품은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다. 지난 4월 26일 상장 후 순자산 총액은 1조7800억원에 달한다. 불과 넉 달 만에 국내 채권형 ETF 순자산 1위로 올라섰다.이 ETF를 개발한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사진)은 채권 펀드매니저 출신이다. 채권 투자자들이 안정성을 최우선시한다는 점에 착안해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이 희박한 ‘무위험 ETF’를 내놨다.임 본부장은 3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기준금리가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 한 이론적으로 수익률이 0%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KOFR은 금융위원회 주도로 지난해 11월 산출하기 시작한 국채·통안증권 담보부 금리다.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하루 수익률이 0~0.002%를 벗어난 적이 없다. 한 번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금리 인상 여파로 올 들어 많은 ETF 가격이 떨어진 상황에서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적지만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다.임 본부장은 “투자자의 99%가 기관이지만 최근 한 달간은 전체 채권형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며 “개인 투자자들이 ‘파킹 통장’처럼 마땅한 투자처가 없을 때 자금을 넣어두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의 상장 후 개인 누적 순매수액은 161억원이다.임 본부장은 “이르면 올 하반기에 ‘만기 있는 ETF’를 상장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모든 ETF는 만기가 없었지만 지난 7월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상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