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스타트업 20곳 육성…투자유치 282억원 성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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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A 투자 단계- (창업 2~5년 차)

신한금융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1주년을 기념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왼쪽부터), 성용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안준식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1주년을 기념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왼쪽부터), 성용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안준식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지주

구글과 손 잡은 신한금융지주가 지난 1년 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신한금융은 13일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Google For Startups, 이하 GFS)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1주년을 기념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7월 GFS와의 MOU 이후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을 통해 스마트시티 스타트업 20개사를 공동 육성하고 투자유치 282억원, 기업가치 2배 증가, 글로벌 파트너십 연계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신한금융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 받아 올해도 GFS 글로벌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구글 아카데미 프로그램 ▲60개국 글로벌 파트너 및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 ▲구글 AdWords 크레딧 ▲글로벌 VC 및 창업자 워크숍 등 구글이 제공하는 더욱 다양한 혜택을 육성 스타트업에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안준식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성용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및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 1년 간의 성과를 1년 동안 스타트업 20곳 육성…투자유치 282억원 성과 공유하며 파트너십을 통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신한금융은 성과공유회와 함께 ‘2022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액셀러레이팅 멤버십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멤버십에 선발된 15개 스타트업은 ▲맞춤형 솔루션 컨설팅 ▲오픈 이노베이션 및 실증 기회 제공 ▲전용펀드 및 투자유치 연계 ▲구글 프로그램 및 네트워크 연계 등 신한금융, GFS,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셀트리온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신한금융 안준식 부사장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구글, 인천광역시, 셀트리온 등과의 견고한 민ᆞ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K-유니콘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2022년 1년 동안 스타트업 20곳 육성…투자유치 282억원 성과 04월 21일 14:4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기업 무신사의 추가 투자 유치설이 퍼지고 있다. 투자 유치를 추진하면서 산정한 기업가치(밸류에이션)는 약 4조원 수준이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국내 최대 패션 1년 동안 스타트업 20곳 육성…투자유치 282억원 성과 플랫폼의 입지를 굳혔다는 점이 무신사 기업가치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벤처캐피탈업계에 따르면 무신사가 지난해 3월 1300억원 투자 유치 이후 1년 만에 추가 투자 유치를 타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무신사의 기업가치는 약 4조원으로 책정됐지만 올해 실적 상승 기대심리까지 반영되면 투자 유치과정에서 5조원까지 거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아직 투자 유치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해 무신사가 세콰이어캐피탈과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1300억원의 자금을 유치하면서 거론된 기업가치는 약 2조5000억원 수준이었다. 이번 투자 라운드 초기의 기업가치가 4조원인 것을 감안하면 불과 1년 만에 최대 1.5배가량 기업가치가 높아진 셈이다.

벤처캐피탈업계 관계자는 “무신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작년 대비 크게 상승해 이를 기반으로 밸류에이션을 책정한 것으로 안다”며 “당장 상장에 나서는 것은 아니지만 무신사는 항상 프리IPO 성격으로 자금을 유치해 왔다”이라고 1년 동안 스타트업 20곳 육성…투자유치 282억원 성과 설명했다.

작년 무신사는 국내 패션 플랫폼 최초로 거래액(GMV) 2조 시대 개막과 함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4667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42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19% 불어났다.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총금액인 거래액은 2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그 1년 동안 스타트업 20곳 육성…투자유치 282억원 성과 사이 무신사 스토어는 1000만명 회원이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월간 순 이용자는 400만명 수준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유입된 자금은 외형 확장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무신사는 여성 패션 플랫폼 스타일쉐어와 29CM를 품으며 여성복 시장을 강화해왔다. 최근엔 뷰티·럭셔리·골프·반려동물 등 신규 카테고리도 확장하고 있다.

해외 진출을 통한 인지도 강화에도 투자금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무신사는 그동안 플랫폼을 글로벌화하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 일본 패션 플랫폼 ‘디홀릭’ 운영사 디홀릭커머스를 인수에 나선 것도 이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물류 시스템 확충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신사는 2009년 패션 판매 플랫폼을 론칭한 이후 약 10년 만에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9년 미국 세콰이어캐피털로부터 19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 2조원 이상을 인정받았다. 당시 5년 이내 기업공개 조건이 걸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무신사가 내년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IT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1. 이것만은 꼭 하자

미국의 에어비엔비, 페이스북, 우버, 넷플릭스, 우리나라의 카카오톡, 쿠팡, 배달의 민족, 야놀자 등 이러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답은 스타트업! 즉 IT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기업들입니다. 혁신적인 IT 기술을 가진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나오고, 산업의 지형을 뒤흔들면서 지금 세계는 IT 중심의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IT를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은 혁신과 역동성을 지니고 있고, 미래 성장형을 갖춘 기업들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지금은 누구나 창업을 할 수 있는 시대로 스타트업 기업의 성공을 꿈꾸며 도전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바야흐로 스타트업 시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AI, 메타버스 등 IT 기술을 보유한 온라인 플랫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한 시기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자료에 따르면, AI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메타버스 등 IT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의 경우 투자금 유치 성공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투자유치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IT 스타트업 기업들이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꼭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타트업 투자 단계

우리나라에 ‘스타트업(Start-Up)’이 들어온 것은 2010년대 초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급성장'이 가능한 신생 기업들을 스타트업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IT 스타트업 기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AI를 활용한 IT 기반의 설루션을 갖춘 스타트업 기업들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IT 스타트업 1년 동안 스타트업 20곳 육성…투자유치 282억원 성과 기업들은 막 창업했을 때를 시드(Seed) 단계, 성장 속도에 따라 시리즈 A· 시리즈 B, 시리즈 C~등으로 점점 확장되어 분류합니다.

스타트업 기업 규모에 따른 투자 단계 (출처: 직접 제작)

과거에는 기업이 안정 단계에 들어갈수록 더 많은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투자자가 초기 발전 가능성에 더 집중하기 때문에 시드 단계부터 투자가 활발하여 사업 초기부터 많은 투자금 유치를 꿈꾸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더욱이 요즘 스타트 업계의 추세는 최근 초기 투자에 해당하는 시리즈 A 단계에서 100억 원 내외의 투자를 유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여러 창업 스타트업 중에서도 요즘 대세라 할 수 있는 IT 분야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IT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 IT를 기반으로 하는 헬스케어, 교육 및 패션 등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이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이들 기업에 투자유치가 몰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보면 어떻게 하면 초창기부터 투자자들의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걱정하게 될 텐데요. 많은 정보 중에서 꼭 기억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IT 스타트업 투자유치

투자유치를 위해 꼭 기억해야 할 요소

1) 조직 역량과 이력

먼저, 조직의 역량을 쌓고 이력을 쌓는 것이 중요한데, 이 부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초기 투자자는 스타트업 기업의 조직이 탄탄하게 잘 형성되었는지, 더 나아가 창업자들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가치관으로 창업하게 되었는지, 미래 꿈의 비전은 무엇인지 등 아주 기본적인 사항부터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하나,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1인 창업자보다 다수의 공동창업자로 구성된 팀에 대한 투자를 우선시합니다. 공동으로 창업한 기업일 경우 조직 역량이 튼튼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분야별 역량과 경험을 갖춘 인재들이 있는가 역시 검증하는데요. 간혹 ‘이번 투자금만 유치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은 위험한 발언입니다. 투자자들에게 1년 동안 스타트업 20곳 육성…투자유치 282억원 성과 있어 투자를 결정하는 데 있어 조직의 역량은 이미 갖추어야 할 기본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IT 스타트업 투자유치

2) 기업의 브랜딩 구축

이어서 IT 스타트업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먼저 브랜딩 구축이 필요합니다. 브랜드를 설립하려는 이유를 확실히 알고 브랜드에 대한 지지가 기본적인 바탕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브랜딩 구축을 하는 데 있어서 외적인 면에 힘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기업 내부의 브랜딩이 구축이 우선 필요합니다. 회사의 비전, 미션 등으로 이러한 점이 탄탄하게 설립되어야 투자자에게 회사의 가능성을 보이는 기회이므로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입니다.

IT 스타트업 투자유치

3) 정확한 시장 지표 제시

브랜딩 구축과 함께 기업에 대한 정확한 지표가 제시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스타트업 기업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이때 기술적인 면이나 시장 가능성 등에 관한 정확한 지표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분기별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서술하고 앞으로 투자금을 유치하면, 어떤 것들을 달성하고자 하는지도 명확해야 합니다. 그리고 해당 IT 기술의 시장 규모와 함께 미래 성장 가능성도 함께 언급하는 것이 투자자의 마음을 잡을 수 있고, 투자자들 사이에 생길 수 있는 이견도 줄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분석과 비교가 정량화되어 있을 때, 투자자들이 효과적으로 시장 규모를 파악하고, 투자 규모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T 스타트업 투자유치

4) 명쾌한 IR 전략

스타트업 기업들이 꿈꾸는 투자유치! 투자유치의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 초기 사업가들이 해야 할 일 중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사업을 소개하는 IR 전략입니다. IR은 Investor Relations라는 1년 동안 스타트업 20곳 육성…투자유치 282억원 성과 용어로 뜻 그대로 투자자와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을 뜻합니다. 더 나아가 투자자가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모든 자료와 활동으로 기업에 관한 투자 가치를 볼 수 있는 척도입니다. 보통 IR을 할 경우 PPT로 작성하여 발표하는데, 발표 스킬은 하면 할수록 늘어날 수 있으니 중요한 투자자의 경우는 선순위보다 후순위에 놓고 발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한데, 이것은 유창한 달변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 전달력과 설득력을 갖춘 것을 말합니다. 이 부분은 투자유치뿐 아니라 리더십, 인재 영입, 영업이나 외부 협력관계 구축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니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도록 노력해야 할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IT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서 꼭 기억해야 할 요소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세계적으로 IT 스타트업 기업들이 수없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흐름에 맞춰 투자자들 역시 미래 산업 먹거리 선점을 위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투자 유치를 할 수 있는가는 기업의 생존 문제와 관련이 깊습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앞서가는 기술이 있다고 해도 투자유치의 타이밍을 놓치면 기업의 성장도 투자유치의 가능성도 모두 연기처럼 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IT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유치에 관한 성공사례와 실패 사례를 통해, 어떻게 하면 투자유치를 잘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스타트업 투자 단계, 시리즈 A, B, C, D, E 차이는?

스타트업+투자+시리즈
세 개의 키워드로
뉴스 기사를 검색하면
나오는 헤드라인입니다.

각각의 단어는 익숙할 텐데요.

이 세 개를 조합했을 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용어가 처음 생긴 스토리를
살펴보면 더욱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벤처기업의 본고장,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탄생한 개념
인데요.

언뜻 초기 투자금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 보여도
경영권을 뺏길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경영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성장할 방도를 찾은 것이죠.

어차피 이제 막 시작한
스타트업은 그 자체로는
기업 가치가 높지 않은데요.

우선주 투자 비중을 높이면
추후 투자금 회수라는 면에서도
장점
이 있겠지요.

VC들이 스타트업에 대한
우선주 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이유입니다.

상환 우선주는 곧
‘우선주A’로 표현 되었고,
‘시리즈A’의 동의어가 됩니다.

유래에서도 알 수 있듯
뚜렷한 규정을 도입해
탄생한 용어는 아닌 셈이죠.

그렇기에 시리즈A~C도
특정 투자 개념을
공유하는 명칭
입니다.

각 시리즈를 붙일 때
영향을 주는 요소는
3가지
정도인데요.

첫째는 투자 회차 이고,
둘째는 투자 유치 규모 ,
셋째는 기업 성장 단계 입니다.

시리즈 투자, 구체적인 구분 방법

A부터 C 단계 그리고 SEED 투자

시리즈 투자의 기준점은
조금씩 다르지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리즈A 투자 단계-

(창업 2~5년 차)

시장의 검증을 거친 뒤
시제품을 가진 기업들이
시리즈A 투자의 대상
입니다.

베타버전의 시제품을
시장에 보이기 전까지
보통 1년 6개월을 잡지요.

해당 기간에 받은 투자로
본격적인 상품 출시와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투자 유치의 규모는
10억원 이상으로 시작해
30억원까지
올라갑니다.

간혹 시리즈A 투자가
상품, 서비스의 아이디어만으로
이뤄진다고 아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정보인데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검증을 마친 후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단계의 투자
입니다.

화려한 실적은 없지만
설득력 1년 동안 스타트업 20곳 육성…투자유치 282억원 성과 있는 수익모델로
투자자의 선택을 받는 구간이죠.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에
가장 잘 어울리는
투자 단계가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국내에는
시리즈A~C 투자 이전에
SEED 투자란 개념이 있습니다.

시리즈A는 아이디어 이상의
준비가 필요한 단계이지요.

SEED 투자는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에
투자 유치가 진행됩니다.

보통 엔젤투자자를 통해
SEED 투자가 이루어지는데요.

지인을 비롯해 크라우드펀딩도
SEED 투자자에 속합니다.

-시리즈B 투자 단계-

(창업 3~7년 차)

일반적으로 업력 3년 이상,
7년까지의 기업이
해당하는 단계
입니다.

따라서 회사의 규모도
제법 마련되어 있고,
시장 성공성도 보여준 상태입니다.

어렵디 어려운 시장 진입의
첫 단추를 꿰맨 상태에서
진행되는 투자입니다.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꾸리기 위해 인력을 늘리거나
연구개발 자금이 필요한 시기
이죠.

유치되는 투자의 규모도
시리즈A에 비해 늘어납니다.

성공 가능성도 확보된 만큼
50억부터 많게는 500억 이상의
투자가 진행
됩니다.

시리즈A와 다른 또 한가지는
VC의 의결권 활용이
늘어나기 시작한다는 점이지요.

기업은 든든한 투자 유치로
사업을 늘려나가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단계입니다.

-시리즈C 투자 단계-

(창업 7년 차 이후)

시리즈 A와 B에서 알 수 있듯
시리즈C 투자 단계부터는
제법 덩치가 커집니다.

VC 중에서도 대형 VC가,
투자은행도 참여하기 시작
합니다.

이 구간에 들어선 기업은
시장 내에 확실한 존재감으로
스케일업에 집중합니다.

자체 수익으로도
큰 무리 없이 국내 사업을
영위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

그렇기에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

생존을 위한 투자 유치를 지나
인수합병이나 기업공개용으로
투자금을 쓰곤 합니다.

‘시리즈C’ 이후의 투자 단계는?

많지는 않지만 이어지는 시리즈 투자

시리즈A를 바라보는
스타트업에게 시리즈C는
눈부신 여정일 텐데요.

그만큼 투자 유치 사례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하진 않죠.

게다가 시리즈C를 넘어
시리즈D, E, F 이후 단계도
있을 정도
입니다.

‘쿠팡’의 경우 소프트뱅크로부터
20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

받은 바 있는데요.

이는 시리즈G 투자에 준하는
투자 유치
에 속합니다.

그 외 ‘야놀자’나 ‘마켓컬리’도
시리즈D 투자
를 받으며
성장 가도를 밟았습니다.

투자의 타이밍이 곧 성장의 기회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표현할 때 A, B, C라는
알파벳을 붙이는 이유.

그리고 이 투자 단계가
기업에 어떤 의미인지
쉽게 풀이해보았는데요.

‘시리즈A~C 투자의 이해’
이것만으로도 경영 길목마다
어떤 기회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기 위해
얼마큼 준비가 되어야 하는지를
예측할 수 있는 계기
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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