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 머니] 부동산 | 그래프로 본 부동산 전망
정부는 부동산 가격이 안정되기를 바란다. 서민들은 더 더욱 그렇다. 그러나 뜻대 로 되지 않는다. 8·31 대책을 통해 세금 및 취득 자격을 엄격히 제한해도 부동산 수요는 RSI 지표의 한계 여전히 강하다. 정부 정책을 비웃기라도 하듯 국민은행에서 발표하는 주택 매매가격 종합지수는 8·31 정책 당시 고점을 돌파했다. 서울시에서는 용산, 구로, 강동구가 고점을 뚫지 못했으나 지금 같은 분위기라면 올해 1~2월 통계에서는 신고 가 경신이 확인될 전망이다. 세금으로 이뤄진 규제책은 흘러가는 바람이라는 생각도 든다. 주식 시장을 받치기 위해서 증시 안정 기금을 조성하는 역할과 같다고 하면 너무 심한 표현일까. 부동 산은 한 번 오르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가격이 오르는 곳도 인기 지역부터 시작 해 서서히 비인기 지역으로 흐른다.
이때 비인기 지역까지 부동산 가격이 오르게 되면 정부는 규제책을 통해 가격을 억제한다. 물론 이 같은 과정이 실전에서는 매 우 복잡하게 얽혀있을 것이다. 그래도 주식 전문가 입장에서 보면 부동산 순환 사 이클이 주식 시장 순환 사이클보다는 쉽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1~2월에 주택지수 고점 넘을 것■ 2003년 9월 주택매매가격 종합지수를 100으로 놓고 시작했을 때 지난해 12월까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분당이다. 무려 36%나 올랐다. 반면에 제주도는 17%나 하락했 다. 분당과 제주도 주택 시세가 서로 독립적이라면 어느 하나가 부동산 시세를 대표한 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다만 분당 시세가 판교 신도시 후광효과를 입고 있는 것이 라면 한국의 부동산 시세를 대표할 만하다. 주택매매가격 종합지수는 꾸준히 올라가는 그림이라서 차트상의 해석이 어렵다. 이 보다는 국민은행에서 주간 단위로 발표하는 매매증감율 추이를 보는 것이 좋다. 증 가율 변화를 통해 절대지수 방향성을 미리 예측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강남권의 경우 전국 및 강북권 시세 변화율에 비해서 변동 폭이 크다. 다만 변화율 지표가 올라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강남권의 경우 세 가지 점을 들 수 있다. 먼저 RSI 지표의 한계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입주 물량 감소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둘째, 정부 규제에 의해 시장이 억제되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2007년 대선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막연한 기대감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셋째, RSI 지표의 한계 세금 증가에 따른 시장 가격 하락 위험은 이미 시장에서 인지된 위험이라는 점이다. 결국 세 가지 요소를 종합한다면 차트 흐름도 앞으로 견조할 전망이다. ■저항선 103 돌파 여부가 중요■ 강남 주택매매 가격 변화율의 기술적 보조지표도 볼 만하다. 상대강도지수(RSI) 지표는 중심 선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이동평균수렴·확산지 수(MACD)선에 매수 신호가 발생했고, 올 초 강남권 시세가 계속 좋은 흐름이라면 M ACD선이 0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RSI지표보다는 MACD선을 주목할 필요 가 있다. 반면 강북 주택매매 가격 변화율 MACD 지표는 0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밀리는 모습 이다. 강북권 거주자는 강남권이 그만큼 올랐으면 이제는 강북권도 올라줘야 균형 에 맞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보조지표상으로는 연초에 강북권에 투자하는 것 은 유망하지 않다. MACD선이 0선을 돌파한다면 그때 강북권에 투자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전국 주택매매가격 종합지수를 보면 한국 주택 시세의 장기 저항선을 짐작해 볼 수 있다. 91년 4월 고점과 2003년 10월 고점을 연결해 보면 의미 있는 저항선은 103 수준이 다(현재 101.7). 비슷한 수준에서 강하게 밀린다면 한국 부동산 시세는 중기 조정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반대로 저항선을 돌파한다면 98년 12월부터 시작된 한국 부동산 시세의 강 세 파동이 확장형 패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접목시킨다면 상승 5번 파동이 확장되는 것으로 봐도 된다. 한국 부동산 종합지수 103은 삼성전자로 말하면 67만원대 가격이다.
조정받아야 할 자리라고 생각되는 자리에서 밀리지 않고 올라간다면 이후 시세는 보다 강하다. ▷잠깐 용어 ·엘리어트 파동이론(Elliott Wave Theory) : 인간의 심리나 군중들의 행태를 반영 한 증권시장도 자연을 지배하는 법칙에 따라서 움직이게 된다. 엘리어트는 1939년 ‘주가는 상승5파와 하락3파에 의해 끝없이 순환한다’는 가격순환법칙을 주장했다 . 이 법칙의 요점은 주가는 연속적인 파동에 의해 상승하고 다시 하락함으로써 상 승5파와 하락3파의 여덟 개 파동으로 구성된 하나의 사이클을 형성한다는 것. 이후 에는 새로운 상승5파와 하락3파에 의해 또 다른 사이클을 형성한다. 큰 사이클인 주순환파(Primary Cycle)를 완성하기까지는 보통 3년 정도가 소요된다 . 상승5파의 1번, 3번, 5번은 상승파동으로 충격파동(Impulse Wave)으로 불리고 2 번, 4번은 하락파동으로 조정파동(Corrective Wave)이다. 1번, 3번, 5번 파동이 주가의 진행방향과 같은 RSI 지표의 한계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충격파동 으로 불리고, 조정파동은 주가의 진행방향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1번에서 5번 까지의 상승 국면이 끝나면 하락3파에서 하락 국면이 시작된다.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 : 기 간이 다른 이동평균선 사이의 관계에서 추세변화의 신호를 찾으려는 진동자 지표다 .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단기변동 때문에 나타나는 불규칙성을 제거하기 위해서 만 드는데 MACD는 이러한 이동평균선을 이용해 매매신호를 찾으려 한다. 단순 이동평 균선은 추세전환 신호가 늦게 나타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 MACD에서는 지수 이동평균을 사용한다. MACD는 추세전환 시점을 찾는 것보다는 추세 방향과 주가 움직임을 분석하는데 좋은 지표로 알려져 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 상대강도지수) : 일정기간 동안의 주가 등락 중에 서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함으로서 시장 또는 주가 움직임의 강도를 측정하려는 진동자 지표다. 주가의 진동을 측정하는 지표로 돌발적인 시장 움직임 때문에 지표 가 갑자기 급등락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제거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지표를 비교 하기 위해서는 상하 한계를 정해 움직임의 범위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 상대강도지 수는 이러한 점들을 해결해주는 지표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시장 움직임에 선행하기 때문에 추세전환을 예측하는 데도 좋은 지표다. [김정훈 대우증권 연구위원]
RSI 지표의 한계
꿈이 폭발하면 한계가 사라진다.
1. '첫번째 파동'의 자리만 공략
2. 테마의 '대장주' 또는 시장의 '주도주'만 공략
셀레믹스는 최근 프랑스 기업에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 기반의 신경퇴행성질환 유전자 발현 프로파일링 제품 ‘NeuroMICS™’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모멘텀으로 상승중인 종목입니다. 금일 최근의 매물대를 거래량 동반하여 돌파하였고, 정배열에, RSI지표와 스토캐스틱지표의 다이버전스가 출현, 코스닥 외국인과 RSI 지표의 한계 기관 순매수, 코스닥지표의 상승, 호가창 등을 참조하여 매수하여 반등시 수익실현 하였습니다.
돈이 만능은 아니지만 돈을 다루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도 바꿀 수 있다.
오늘에 수익에 감사를 느낍니다. 단기트레이딩을 하기 위해서는 정배열인 종목에 확률이 높게 나옵니다. 그 이유는 매물대가 적어 악성 매물이 적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장이 우선입니다. 금일은 외인과 기관의 수급이 좋았으므로 충분히 접근이 가능한 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머니 플로우 인덱스 MFI 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MFI (Money Flow Index)는 자산의 과매수 또는 과매도 신호를 식별하기 위해 가격 및 거래량 데이터를 사용하는 기술 오실레이터입니다. 또한 가격 추세 변화를 경고하는 다이버전스를 파악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오실레이터는 0에서 100 사이를 이동합니다.
RSI ( Relative Strength Index)와 같은 기존 오실레이터와 달리 Money Flow Index는 가격이 아닌 가격과 거래량 데이터를 모두 통합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분석가는 MFI를 볼륨 가중 RSI라고 합니다.
- MFI (Money Flow Index)는 가격과 거래량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여 과매수 또는 과매도 신호를 생성하는 기술 지표입니다.
- 80을 초과하는 MFI 수치는 과매수로 간주되고 20 미만의 MFI 수치는 과매도로 간주되지만 90과 10 레벨도 임계 값으로 사용됩니다.
- 지표와 가격 간의 차이는 주목할 만합니다. 예를 들어, 가격이 하락하거나 고정되는 동안 지표가 상승하면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TradingView.
가격이 한 기간에서 다음 기간으로 올라갈 때 Raw Money Flow는 양수이고 양수 자금 흐름에 추가됩니다. 가격이 그 기간에 떨어졌기 때문에 Raw Money Flow가 음수 일 때, 그것은 Negative Money Flow에 추가됩니다.
RSI 지표의 한계 자금 흐름 지수를 계산하는 방법
Money Flow Index를 계산하는 데는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손으로 하는 경우 스프레드 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지난 14 개 기간 각각에 대한 일반 가격을 계산합니다.
- 각 기간에 대해 일반 가격이 이전 기간보다 높거나 낮은지 표시하십시오. 이것은 Raw Money Flow가 양수인지 음수인지 알려줍니다.
- 해당 기간 동안 일반 가격에 볼륨을 RSI 지표의 한계 RSI 지표의 한계 곱하여 원시 화폐 흐름을 계산합니다. 기간이 증가했는지 또는 감소했는지에 따라 음수 또는 양수를 사용합니다 (위 단계 참조).
- 지난 14 개 기간 동안의 모든 양수 자금 흐름을 더하고 지난 14 개 기간 동안 음수 자금 흐름으로 나누어 자금 흐름 비율을 계산합니다.
- 4 단계에서 찾은 비율을 사용하여 MFI (Money Flow Index)를 계산합니다.
- 마지막 14 개 기간의 데이터만 사용하여 새 기간이 끝날 때마다 계산을 계속합니다.
자금 흐름 지수는 무엇을 알려주나요?
Money Flow Index를 사용하는 기본 방법 중 하나는 차이가 있을 때입니다. 발산은 오실레이터가 가격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때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가격 추세의 잠재적 반전 신호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이 계속 상승하는 동안 80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는 매우 높은 통화 흐름 지수는 하방으로의 가격 반전 신호입니다. 반대로 주식이 계속 하락하는 동안 20을 넘어서는 매우 낮은 MFI 수치는 상승에 대한 가격 반전 신호입니다.
거래자들은 또한 가격과 MFI의 여러 파도를 사용하여 더 큰 다이버전스를 감시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은 $ 10에서 정점을 찍고 $ 8로 돌아간 다음 $ 12로 상승합니다. 가격은 10 달러와 12 달러로 두 번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가격이 $ 12에 도달했을 때 MFI가 더 낮아지면 지표는 새로운 고점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가격 하락을 예고할 수 있습니다.
과매수 및 과매도 수준은 가능한 거래 기회를 알리는데도 사용됩니다. 10 미만 및 90 이상 이동은 드뭅니다. 거래자들은 MFI가 10 위로 되돌아가 매수 거래를 알리고 90 이하로 하락하여 매도 거래를 알리는 것을 주시합니다.
과매수 또는 과매도 영역에서 벗어나는 다른 이동도 유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산이 상승 추세에 있을 때 20 (또는 30) 아래로 하락한 다음 다시 상승하면 하락이 끝났고 가격 상승 추세가 재개되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하락세도 마찬가지입니다. 단기 랠리는 MFI를 70 또는 80까지 끌어올릴 수 있지만, 그 이하로 떨어지면 또 다른 하락에 대비하여 단기 거래에 들어갈 때가 될 수 있습니다.
화폐 흐름 지수와 RSI (Relative Strength Index)의 차이
MFI와 RSI는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주요 차이점은 MFI에는 볼륨이 포함되지만 RSI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볼륨 분석 지지자들은 이것이 선행 지표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또한 MFI가 RSI보다 더 적시에 신호를 제공하고 가능한 반전을 경고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의 지표가 다른 지표보다 낫지 않고 단순히 서로 다른 요소를 통합하고 있으므로 서로 다른 시간에 신호를 제공합니다.
화폐 흐름 지수의 한계
MFI는 잘못된 신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표가 좋은 거래 기회가 있음을 나타내는 무언가를 수행하지만 가격이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아 거래가 손실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다이버전스로 인해 가격 반전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표는 중요한 것을 경고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이버전스로 인해 가격이 언젠가 반전될 수 있지만 모든 가격 반전에 대해 다이버전스가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트레이더는 하나의 지표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른 형태의 분석 및 위험 관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RSI 지표의 한계
이번 글은 python을 이용하여 매매에 있어서 참고할 수 있는 보조지표를 구현해보겠습니다. 보조지표대로 매매를 해서 부자가 되면 좋겠습니다만 절대 만능이 아닙니다. 매매를 하다 보면 절대 마법공식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사결정하는데 있어 참고 정도만 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이 지표들 중 가장 직관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RSI(Relative Strength Index)를 소개하고 비슷한 지표인 MFI(Money Flow Index)와 CCI(Commodity Channel Index)를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표에 대한 정말 디테일한 개념은 Reference만 남기도록 하고, 여기 글에서는 Dataframe을 부르고 나서 사용자함수로 어떻게 구현하는지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데이터 부르기
사용할 데이터는 아래 글에서의 코드를 참고하려고 합니다.
15분 데이터 최근 20봉을 조회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Dataframe의 close(종가)가격과 차트 상에서 8월 27일 17시 종가 가격이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RSI 공식 (Disnat)
RSI(Relative Strength Index) 개념 RSI 지표의 한계 및 정의는 이 글을 참고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70이 넘으면 과매수 구간이고, 30 아래를 밑돌면 매도 국면이라고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코드를 구현합니다.
보통 기간(period)은 14일을 기준으로 두고 계산하기 때문에 14일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붉은색 동그라미 값과 위의 Dataframe에서의 8월 27일 rsi 값과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RSI는 가격에만 초점을 맞추지만 RSI 지표의 한계 여기에 거래량까지 반영한 모멘텀 지표로는 MFI(Money Flow Index)가 있습니다. 개념글로는 이 글을 참고 하면 됩니다. 20 아래에 하락국면, 80 이상이면 상승국면으로 이야길 하곤 합니다. 구현하는 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CCI(Commodity Channel Index)는 주가와 이동평균의 차이를 측정하는 보조지표로써 이격을 바탕으로 과매수와 과매도를 판단합니다. CCI가 높다는 것은 이동평균의 주가보다 현재 주가가 높다는 뜻입니다. 이동평균을 바탕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RSI, MFI보다 더욱 쉽게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개념에 대한 글은 이 글을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구현하는 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기간은 14일 대신 9일을 기본 값으로 설정하여 사용했습니다.
마무리 & Reference
모든 보조지표들은 참고만 하는 것이 좋지, 한계가 반드시 존재하며 잘못된 시그널일 수 있음을 반드시 유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코드는 구글링 하면서 직접 구현해도 RSI 지표의 한계 좋고, 다른 사람들이 짜놓은 것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설치가 까다롭지만 약 200개의 Indicator들을 활용할 수 있는 Ta-Lib라는 Library도 있는데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한 자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04 RSI | NANUM TRADING
RSI를 이용한 매매 Welles Wilder는 RSI가 70%를 웃돌면 초과매수 국면으로, 30%를 밑돌면 초과매도 국면으로 규정하였습니다. 따라서 RSI가 70%를 넘어서면 매도, 30% 밑으로 떨어지면 매수 포지션을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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