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예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2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앞서 지난 9월 출시된 빌리빗 예치상품. 앞서 출시된 빌리빗의 6개 상품은 모두 모집 100%를 기록하며 완판됐다.

현금매매 안되는 가상자산 거래소에 예치된 현금·코인 2조원

현금으로 코인을 사고팔지 못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보관된 투자자 예치금이 2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고객 실명계좌를 확보하지 못하고 보안인증(ISMS)만 받은 가상자산 거래소 21곳 가운데 예치금 확인이 가능한 19곳에 보관된 가상자산·현금이 지난달 말 기준 2조3495억원이었다. 가상자산이 2조1505억원, 원화가 1990억원이었다.

고팍스가 7236억원으로 가장 많고, 캐셔레스트 3960억원, 후오비코리아 3687억원, 포블게이트 2304억원 등이었다.

19개 거래소의 가입자 수는 221만6613명(중복·법인가입자 포함)에 이르렀다.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제가 시행되는 25일부터는 이들 거래소에서 현금으로 코인을 사고팔지 못한다. 코인으로 다른 코인을 매매할 수 있지만 이를 현금화하려면 다른 거래소로 가상자산을 옮겨야 한다. 이에 따라 19개 거래소에 보관된 예치금도 현금 매매가 가능한 4대 거래소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과 제휴로 고객의 실명계좌를 확보한 거래소 4곳(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의 8월말 기준 가상자산·현금 예치금은 59조3816억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최소 예치 예치금의 96.1%에 이른다.

4대 거래소 가운데서도 업비트의 예치금이 42조9764억원(최소 예치 72.4%)으로 가장 많고, 빗썸 11조6245억원(19.6%), 코인원 3조6213억원(6.1%), 코빗 1조1593억원(1.9%) 순이다. 4대 거래소의 가입자 수(중복 포함)는 1257만6312명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6일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신고 거래소는 영업종료 공지 뒤 이용자 입금을 중단하고 최소 30일간 인출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강민국 의원은 “금융위의 안내는 권고사항이기에 거래소들이 일방적으로 출금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최소 예치 며 “금융당국이 미신고 거래소 점검을 강화하고 영업중단·폐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소 예치

위메이드맥스의 자회사 ㈜라이트컨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라이즈 오브 스타즈(RISE OF STARS, 이하 ROS)'가 지난 11일 ‘실더리움 스테이킹 서비스(Silthereum Staking Service)’를 공개했다.

‘실더리움 스테이킹(예치) 서비스’는 토큰 최소 예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하는 첫번째 디파이(DeFi)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실더리움을 예치하고 APR(연간 이자율)에 따라 실더리움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스테이킹 참여 방법은 'ROS' 홈페이지에 마련된 별도 스테이킹 페이지에서 위믹스(WEMIX) 월렛을 로그인 후 보유한 실더리움을 예치하면 된다.

서비스 기간은 11일부터 1년간 총 약 2500만개 실더리움을 이자로 제공한다.

최소 예치 수량은 실더리움 1개부터 가능하며 예치 1시간 이후부터 자유롭게 클레임(Claim, 수령)을 할 수 있다.

이번 스테이킹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유입 및 게임토큰 이코노미 참여가 전반적으로 확대되면서 중장기적으로 토큰 가격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ROS는 정통 SLG(전략 시뮬레이션) 블록체인 게임으로, 지난달 25일부터 한국, 중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170여개국, 8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다. 실시간 대규모 전쟁은 물론, 광활한 우주 배경과 세밀하게 구현된 전함, 행성이 특징이다.

또한, 오는 18일까지 ROS 출시 기념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실더리움 최대 60개를 선물한다.

한편, 최소 예치 정식 출시 당시 8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한 ROS는 출시 직후 이용자들이 대거 몰려 혼잡, 대기열 등이 발생해 서버를 지속적으로 추가, 현재 총 28개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이후에도 계속적인 이용자 증가세에 따라 추가적인 서버 증설을 논의하고 있다.

최소 예치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AI 기반 크립토파이낸스 운용회사 빌리빗의 암호화폐 예치 상품이 다시 돌아왔다.

빌리빗은 AI 기반 자산관리봇 빌리봇을 활용한 암호화폐 예치상품 ‘BTC30F15-4호’, ‘BTC90F18-3호’, ‘BTC180F20-2호’ 3종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3개 상품은 모두 이날부터 모집이 시작된다.

빌리빗은 블록체인 기반의 종합 IT 및 암호화폐 기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암호화폐 예치 및 담보대출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한다. 앞서 6월 암호화폐 예치상품 'BTC30F15' 상품을 최초로 선보인 뒤, 이후 출시 상품마다 연일 완판행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출시된 빌리빗의 암호화폐 상품은 연이자 최대 20%를 자랑하며 다시 한 번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빌리빗에 따르면 1개월 상품(BTC30F15-4호)은 연 15%, 3개월 상품(BTC90F18-3호)은 연 18%, 6개월 상품(BTC180F20-2호)은 연 20%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 9월 출시된 빌리빗 예치상품. 앞서 출시된 빌리빗의 6개 상품은 모두 모집 100%를 기록하며 완판됐다.

BTC(비트코인) 대상으로 예치가 가능하며 모금 총액은 100BTC, 최소 예치금액은 1BTC이다.

모집기간은 3개 상품(1개월, 3개월, 6개월) 모두 9일 부터 오는 19일까지이며 예치 기간은 3개 상품 모두 모집 마감 다음날인 20일부터 카운트된다.

한편 빌리빗은 올해 초 암호화폐 예치상품의 안전성을 위해 AI 전문가와 해외 전문 트레이더 등 인재를 영입했다. 또한 포스텍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석, 박사급 인재를 충원했으며 AI 기반 자산관리봇 빌리봇의 최적 운영으로 안정된 수익을 도모한다. 또한 중국, 홍콩과 대만의 전통 금융기업, 크립토 파이낸스 기업들과 글로벌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김우람의 가상화폐 스토리텔링] 코인 예치로 연 이자 6.2% 서비스 등장…시장 파급력은

가상화폐(암호화폐·코인)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 대부분은 보관 최소 예치 말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장기 투자자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들에게 솔깃한 서비스가 미국에서 최소 예치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한 스타트업이 은행 예금처럼 예치만 해도 연 6%가 넘는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연 이자 6.2%에 투자자 몰렸다 = 미국 스타트업 ‘블록파이(BlockFi)’은 지난달 자신들에게 코인을 예치하는 고객에게 연이율 6%의 이자를 지급하는 서비스 ‘블록파이 이자 계좌(BlockFi Interest Account, BIA)’를 시작했습니다. 코인 자산 예치 고객들은 연이율이 6%로 매달 이자를 지급할 경우 월 단위 복리효과를 추가하면 연 6.2% 이자를 받게 되는 것이죠.

브래드 미켈슨 블록파이 마케팅 디렉터는 “복리를 이 세상의 모든 금융 상품 가운데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부른다”며 “이제 가상화폐 투자자들도 복리의 혜택을 받으며 가상화폐로 부를 쌓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홍보하고 있어요.

  • [김우람의 가상화폐 스토리텔링] 또 거래소 파산… 어느 거래소를 써야할까
  • [김우람의 가상화폐 스토리텔링] 코인원은 왜 2년만에 '아톰' 코인을 상장했을까
  • [김우람의 가상화폐 스토리텔링] 집 나간 ‘이클’이 돌아왔어요

수탁은 제미니 신탁(Gemini Trust Company)가 맡는다고 합니다. 미국 제미니 거래소를 설립한 윙클보스 형제가 만든 제미니 신탁은 뉴욕주 금융감독청(NYDFS)으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업체입니다. 가상화폐를 비롯한 디지털 자산을 맡아 최소 예치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최소 예치금액은 1비트코인이나 25이더리움이고, 이자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으로 지급한다네요.

요즘처럼 저금리 시대에 6.2%라는 연 이자는 투자자를 솔깃하게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서비스에 너나 할 것 없이 몰렸다고 하는데요. 개인 투자자 외에도 기관 투자자까지 예치하겠다고 문을 두드렸고, 급기야 일부 약관이 변경되기까지 했어요.

이 서비스는 예치 코인을 코인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빌려주고 대출금리를 받는 방식인데요. 이를 ‘예대마진’이라고 하죠.

너무 많은 예치 자금이 몰리면서 대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비트코인 25개 또는 이더리움 500개를 넘는 예치 고객은 2% 이자 지급으로 변경됐습니다.

◇안전성 꼼꼼히 확인해야 = 국내에선 은행이자가 2%대를 간신히 유지하는 상황에서 6.2% 이자는 매력적이죠.

하지만 서비스 기업이 스타트업이고, 제도적 보완이 되지 않았다는 점은 걸림돌입니다.

이 기업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죠. 미켈슨 마케팅 디렉트는 “은행의 보통예금이나 저축예금은 연방정부 또는 예금보험공사와 같은 공기업이 예금을 보장해주지만, 블록파이 이자 계좌에는 그런 보호장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금리는 높은만큼 위험도 따른다고 볼 수 있겠죠.

어떤 기업이 블록파이에 투자했는 지 알아보는 것도 기업 평판 확인에 좋은 방법입니다. 모건크릭과 코인베이스, 컨센시스 등 대부분 가상화폐 스타트업이군요. 이 중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가 눈에 띕니다.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부터 가상화폐를 관리하기 위해 자회사 피델리티디지털에셋을 설립하기도 했었죠. 피델리티디지털에셋은 기관 투자자들에게 자산운용 및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커스터디(보관·관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투자 기업들은 비교적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인데요. 그렇다고 이 서비스에 많은 자금을 예치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어요. 출범 한달만에 약관이 변경될 정도로 아직 안정화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코인 채굴과 연관성은 = 블록파이의 예치 서비스는 미래 코인 시장에 파급력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된다는 게 확인되면 또다른 서비스 사업자들이 나올 수 있죠.

게다가 많은 최소 예치 장기 투자자가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보관 중인 코인을 옮겨 놓을 수도 있고요. 그렇게 되면 거래소에서도 이와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상화폐 채굴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가상화폐 채굴은 크게 작업증명(POW)과 지분증명(POW) 방식으로 나뉘는데요. 지분증명 방식은 가지고 있는 코인을 담보로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방식이죠. 이를 연간 수익률로 계산했을 때 보관 서비스 이자보다 낮은 수준이라면 채굴을 하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될거에요.

지분증명 방식을 채택한 이오스(EOS)와 테조스(Tezos)의 연간 수익률은 5%로, 블록파이 이자보다 낮은 수준이죠. 이럴 경우 당연히 채굴 보다 보관 서비스에 눈을 돌릴 수 밖에 없게 될겁니다.

코인 채굴은 네트워크 보안성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런데 남에게 빌려주는 것 만큼도 못한 보상이 따른다면, 참여자가 줄어들게 되죠.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