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빗썸, 오리고(OGO)·하이콘(HYC) 궁지 몰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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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펙테이터

앨커미스(Alkermes)가 퇴행성뇌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후성유전학 접근법인 ‘HDAC 저해제’를 개발하는 로딘테라퓨틱스(Rodin Therapeutics)의 인수에 나섰다. 앨커미스는 로딘테라퓨틱스를 계약금 1억달러를 포함해 향후 임상개발, 규제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9억5000만달러 규모에 사들인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거래는 11월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딜은 앨커미스가 160명을 해고하는 구조조정을 한지 한달만에 나온 소식이다. 앨커미스는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내고 있다. 앨커머스는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발성 경화증 약물인 '부메리티(Vumerity, diroximel fumarate)'를 승인받아, 라이선스 파트너사인 바이오젠으로부터 1억5000만달러의 마일스톤을 받았다. 그러나 앞선 지난 2월에는 FDA로부터 우울증 치료제 ‘ALKS 5461’의 신약 승인을 거절당했다. 앨커미스는 올해 조현병 및 조울증 치료제인 ALKS3831의 신약 Pick 빗썸, 오리고(OGO)·하이콘(HYC) 궁지 몰려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 딜로 앨커미스는 기존에 집중하던 조현병, 다발성경화증, 우울증 등 분야를 넘어 퇴행성뇌질환 분야까지 중추신경계(CNS)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게 된다. 리차드 팝스(Richard Pops) 앨커미스 대표는 “내부적으로 CNS 분야의 정신질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계약으로 우리의 관심 분야였던 퇴행성뇌질환과 시냅스 질환에서 광범위한 탐색을 할 수 있게 됐다”며 “HDAC 저해제는 중요한 후성유전학적 조절자로 퇴행성 뇌질환에서 수반되는 임상적인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 타깃이 될 수 있다는 단서가 있다”고 밝혔다.

로딘테라퓨틱스는 뇌질환이 시냅스 기능이 망가지면서 생긴다고 여긴다. 시냅스는 서로 다른 뉴런 세포가 신호 인자를 주고받으면서 소통하는 세포 사이의 틈, 즉 구조를 일컫는다. 이때 Pick 빗썸, 오리고(OGO)·하이콘(HYC) 궁지 몰려 시냅스가 없어지고 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여러 뇌 질환으로 이어지게 된다. 때문에 시냅스 질환(synaptopathy)으로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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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빗썸, 오리고(OGO)·하이콘(HYC) 방출. HDAC 궁지 몰려

  • 기자명 정동진 기자
  • Pick 빗썸, 오리고(OGO)·하이콘(HYC) 궁지 몰려
  • 입력 2021.02.22 17:57
  • 수정 2021.02.22 18:0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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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아톨로 스왑 지원 포기하면 에이치닥 자동 상장 폐지

그래픽=내외경제TV

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계가 '프라이버시 코인' 퇴출에 한창이다. 지난해 n번방 사태 전후로 모네로(XMR)와 같은 프라이버시 Pick 빗썸, 오리고(OGO)·하이콘(HYC) 궁지 몰려 Pick 빗썸, 오리고(OGO)·하이콘(HYC) 궁지 몰려 코인 퇴출 러시가 이어진 가운데, 빗썸도 남아있던 프라이버시 코인의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22일 빗썸에 따르면 대시(DASH), 피벡스(PIVX), 제트캐시(ZEC) 등 프로젝트 3종은 프라이버시 코인으로 분류해 정리 절차에 돌입했다. 퇴출을 앞둔 오리고(OGO)도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프로젝트였기에 관련 업계는 내달 25일까지 프라이버시 코인을 지워야 하는 분위기다.

이와 별도로 빗썸은 유동성 부족의 이유를 들어 지난 19일 오리고와 하이콘(HYC)의 상장 폐지를 확정했으며, 베잔트(BZNT), 에이치닥(HDAC), 월튼체인(Pick 빗썸, 오리고(OGO)·하이콘(HYC) 궁지 몰려 WTC) 등 3종은 잔류와 퇴출을 두고 재심사가 진행 중이다.

빗썸 퇴출이 된 오리고(OGO)의 1차 방어선으로 떠오른 후오비 글로벌의 테더마켓 / 자료=후오비 글로벌

우선 오리고는 이번 퇴출로 국내 원화마켓에서 흔적이 사라진다. 비록 후오비코리아의 비트코인, 테더, 후오비토큰(HT) 등이 존재하지만, 이들의 방어선은 채 1%도 되지 않는다. 이후 빗썸 퇴출 시 후오비 글로벌과 빌락시(Bilaxy)의 테더마켓으로 Pick 빗썸, 오리고(OGO)·하이콘(HYC) 궁지 몰려 버텨야 한다.

2019년 3월 빗썸 입성 당시 39원으로 시작했던 가격은 1개당 13원으로 1/3 수준으로 투자수익률(ROI) -89.89%다. 총발행량 6억8127만7850개 중에서 64%에 해당하는 4억4051만6809개를 유통, 남은 36%로 우상향을 이끌어야 한다.

하지만 오리고의 상승 분위기는 FATF의 권고안에 따라 회원국을 중심으로 '프라이버시 코인' 퇴출 분위기가 강하고, 오리고 자체가 '이더리움과 다크코인'의 조합이라고 내세운 터라 한 번 낙인이 찍힌 '다크코인'의 흔적을 지우기 힘든 실정이다.

또 같은 날 퇴출이 확정된 하이콘도 원화마켓 거래쌍이 없어 사실상 국내보다 해외에서 상승기류를 타야만 하는 상황이다. 대한민국의 몇 안 되는 메인넷과 ICO를 정식으로 진행한 프로젝트지만, 가격은 처참하다. 빗썸의 첫 거래를 22원으로 시작했지만, 빗썸 버프가 끝난 하이콘의 1개당 가격은 평균 1원 대다.

OKEx 이더리움 마켓에서 거래 중인 하이콘 / 자료=OKEx

빗썸 퇴출 이후 OKEx의 이더리움, 비트코인, 테더 마켓이 70% 가까이 물량을 소화하고 있지만, 이조차 안심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단일 거래소 상장 리스크로 OKEx의 투자유의 경고 만으로 프로젝트의 존폐 여부까지 위험하다. 그래서 2차 거래소 상장을 모색하지 않으면 OKEx의 거래쌍 제거도 위협이 되는 탓에 목적 거래소 상장이 우선시된다.

이에 비해 재심사가 진행 중이지만, 베잔트와 월튼체인은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리스크가 적다.

베잔트는 빗썸의 미워도 다시 한번(투자유의 종목 지정과 해지가 반복)처럼 지난해 여름 상폐 경고를 받아 퇴출 위기에 몰린 바 있다. 이후 상장 재심사를 통과해 해지됐지만, 올해 다시 경고를 받았다. 빗썸과 빗썸 싱가포르의 물량은 모두 빠져, 현재 핫빗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마켓 방어선이 절대적이다.

핫빗 BTC/ETH 마켓에서 거래 중인 베잔트 / 자료=핫빗

오리고와 마찬가지로 핫빗 의존도가 100%라 위험하고, 9억9999만9820개 중에서 8억7839만8685개를 유통해 약 13%로 상승 곡선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 녹록치 않다. 리플과 스텔라루멘처럼 송금과 결제를 위한 생태계 조성과 구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베잔트를 받아주는 지갑업체가 줄면 바로 위험해지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월튼체인은 빗썸의 상폐 잔혹사에서 3전 4기처럼 패자부활을 노리는 프로젝트다. 상장 당시 빗썸은 월튼체인을 두고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지 못하지만, 로드맵과 다양한 업종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러한 평가는 상장 재심사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월튼체인은 지난해 퇴출된 아이엔에스와 마찬가지로 4번의 재심사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로 아이엔에스와 동률이다. 지금까지 빗썸의 상장 폐지를 논할 때 아이엔에스가 2020년 3월 26일에 경고를 받은 이후 그해 7월 30일에 퇴출되기 전까지, 3월부터 총 4번의 재심사가 진행된 바 있다.

빗썸에서 상장 재심사가 진행 중인 에이치닥 / 자료=빗썸

다른 프로젝트는 단일 거래소 리스크 극복과 2차 상장을 노리지만, 에이치닥은 이들과 Pick 빗썸, 오리고(OGO)·하이콘(HYC) 궁지 몰려 상황이 다르다. 오히려 이전에 퇴출된 아이엔에스-인솔라 스왑 지원 이슈처럼 상장 재심사와 별도로 빗썸이 아톨로(ATOLO) 스왑을 지원하지 않으면 사실상 사라진다.

최초로 상장했던 플라이빗조차 에이치닥을 방출하면서 아톨로 스왑도 지원하지 않았다. 프로젝트팀이 브랜드를 변경하거나 메인넷 개발 여부는 거래소가 개입할 사항은 아니다. 단, 기존 프로젝트를 새로운 프로젝트로 스왑하는 것은 상장과 직결, 이미 상장돼 거래 중인 거래소가 프로젝트의 스왑을 지원하지 않으면 기존 프로젝트는 상장 폐지되는 식이다.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에이치닥이 위험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빗썸이 스왑을 지원하지 않으면 에이치닥은 라토큰이나 지닥에 기댈 수밖에 없고, 백기사 성격의 Pick 빗썸, 오리고(OGO)·하이콘(HYC) 궁지 몰려 거래소가 나타나지 않으면 국내 코인판에서 에이치닥의 흔적은 지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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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정대선 현대 BS&C 사장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술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가 기존 코인 ‘아톨로(ATOLO)’로 리브랜딩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말 시세조종 의혹 등으로 논란을 겪었던 에이치닥이 이번 리브랜딩으로 블록체인 생태계를 넓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에이치닥에 따르면 빗썸에 상장됐던 기존 에이치닥(HDAC) 코인은 아톨로(ATOLO) 코인으로 스왑(교환)해야 사용 가능하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지갑 서비스 ‘카세지갑’ 등에 보관됐던 에이치닥 코인은 토큰스왑 지원 기간이 종료됐다.

아톨로는 에이치닥테크놀로지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라이즌(RIZON)’을 기반으로 한다. 라이즌은 코스모스 블록체인의 기반으로 잘 알려진 ‘텐더민트(Tendermint)’ 블록체인 엔진을 사용했다.

텐더민트는 위임지분증명(Delegated Proof of Stake, DPoS) 방식합의알고리즘과 실용적비잔틴장애허용(Practical Byzantine Fault Tolerance, PBFT) 합의알고리즘을 모두 사용한다. 라이즌은 텐더민트 엔진의 DPoS 합의알고리즘을 채택, 네트워크 보안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라이즌 블록체인 상에선 노드(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자)가 검증인을 맡고, 검증인이 아닌 사람들은 검증인에게 토큰을 위임함으로써 블록 생성에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토큰을 위임한 위임자와 검증인은 블록 생성에 따른 보상과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배분받게 된다. 현재 코스모스 생태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코스모스테이션(Cosmostation), 인프스톤(Infstone) 등이 라이즌의 검증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라이즌 블록체인 내 메인 가상자산은 리브랜딩을 마친 아톨로(ATOLO) 코인이다. 아톨로 코인 보유자들은 라이즌 거버넌스에 직접 참여해 개선안을 제안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코스모스 생태계의 지갑을 이용해 코인을 관리하고 스테이킹(예치) 수익도 얻을 수 있다.

에이치닥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코인 거래와 블록체인 상 서비스 활용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에이치닥은 앞으로도 결제, 대체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 등 자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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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닥, 블록체인 '라이즌'과 암호화폐 '아톨로' 공개. 리브랜딩 본격화

기존 암호화폐 에이치닥, 아톨로로 교환

에이치닥, 블록체인
/출처=에이치닥

정대선 현대BS&C 사장이 설립한 에이치닥테크놀로지가 새롭게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과 암호화폐를 공개하고, 리브랜딩에 나섰다.

8일 에이치닥은 새로운 홈페이지를 개설하면서 블록체인 플랫폼 브랜드 '라이즌(RIZON)'과 암호화폐 브랜드 '아톨로(ATOLO)'를 공개했다.

에이치닥은 지난해 상반기 신규 블록체인 프로토콜 개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비트코인 기반으로 개발한 기존 에이치닥 블록체인은 확장성 부분에서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라이즌은 영단어 라이즈(rise)와 온(on)의 합성어로 '우리의 상상을 실현하다(Realize our vision)'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위임지분증명(DPoS) 방식 합의 메커니즘과 토큰이코노미 및 거버넌스를 적용했다. 작업증명(PoW) 방식이던 기존 에이치닥 생태계와 달리 검증인과 디앱(DApp), 투자자까지 생태계 참여자 모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게 에이치닥의 설명이다.

에이치닥은 Pick 빗썸, 오리고(OGO)·하이콘(HYC) 궁지 몰려 지난 3월 신규 메인넷 1차 개발을 완료하고 이후 3개월간 전송 테스트, 스트레스 테스트, 클라우드 연동 테스트 등 자체 테스트와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6월에는 보안감사업체 서틱으로부터 신규 메인넷의 기능과 성능, 보안성 및 복구성에 대한 외부 보안 감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작동되는 테스트넷 이름은 '먼데이(Monday)'다. 기존에 프로젝트명으로 사용되던 '프라이데이(Friday)'는 메인넷 이름으로 채택할 Pick 빗썸, 오리고(OGO)·하이콘(HYC) 궁지 몰려 Pick 빗썸, 오리고(OGO)·하이콘(HYC) 궁지 몰려 예정이다.

암호화폐 이름인 아톨로는 세우다, 돋보이게 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라틴어 ‘아톨로(Attollo)’에서 착안했다. 범용성과 편의성을 제공하면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업계 선도자가 되겠다는 뜻이다.

시장에서 거래 및 유통되고 있는 기존 암호화폐 에이치닥 코인(HDAC)은 아톨로로 교환을 진행해야 한다. 에이치닥은 빗썸, 지닥 등 국내 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에이치닥은 거래소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능성을 현실로(Possibility to Reality)'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도 새로 수립했다. 라이즌과 아톨로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잠재력을 우리 일상에 구현하겠다는 목표다.

주용완 에이치닥 한국지점 대표는 "블록체인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기술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가능성과 한계를 확인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에이치닥 또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내적 혁신을 지속하면서 초연결 시대에 최적화된 탈중앙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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