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돈 거래 옵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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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동심원

마지막 돈 거래 옵션

경매장은 허브 섬에 위치한 지역으로, 여러 경매를 진행하는 중세풍의 건물이다. 마을 스폰과 경매장 주인이나 경매장 안에 위치한 경매장 직원에게 말을 걸어야 한다. 여기서 경매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수수료(경매 시작가의 5%)와 경매 진행 시간을 늘리기 위한 추가 금액이 있어야 한다.

몇몇 아이템은 암시장 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며, 이 아이템을은 마지막 돈 거래 옵션 플레이어가 아닌, 게임 내에서 진행되며고 같은 암시장 내에 있는 플레이어들끼리만 서로 입찰이 가능하다.

이 페이지 하단을 보면 제데로 된 가격에 아이템을 살 수 있게 도와줄 수 마지막 돈 거래 옵션 있는 몇몇 외부 사이트 링크가 있다.

경매 찾아보기(Auction Browser) [ ]

진행중인 경매는 여러 구역에서 나누어 찾아볼 수 있다.

아이템 정렬(아이템 호퍼)는 정렬과 관련된 마지막 돈 거래 옵션 옵션을 보여준다: 높은 가격순(Highest Bid), 낮은 가격순(Lowest Bid), 남은 시간순(Ending soon), 인기순(Most Bids)이다.

  • 여기서 작은 버그를 발견 할 수 있는데, 만약 끝나는 시간순으로 설정을 해 놓는다면 남은 시간이 5분 미만인 아이템은 모두 마지막 페이지에 나타나게 된다.

아이템 희귀도(엔더의 눈)의 경우, 여러 아이템 희귀도 - 일반 , ​ 고급 , ​​ 희귀 , ​​​ 특급 , ​​​​ 전설 , ​​​​​ 신화 , ​​​​​​ 초월 , ​​​​​​​​ 특별 , 아주 특별-을 볼 수 있다.

  • 그러나 펫의 경우, 능력치나 희귀도에 상관없이 일반 으로만 표시되게 된다.

즉시구매 필터(엔더의 눈 오른쪽)의 경우, 클릭했을 때 경매와 즉시구매 모두 조회가 가능한 모두 조회(전동 레일), 즉시구매만 보여주는 즉시구매 조회(금괴), 마지막으로 진행중인 경매만 보여주는 경매 조회(금 블록) 중 하나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이 옵션의 경우, 기본값이 지정이 되어있지 않으므로 유저가 마지막으로 사용한 옵션이 그대로 유지된다.(즉시구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진행중인 경매에 입찰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시작가 또는 최고 입찰가의 115% 이상의 금액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그 이상의 금액이 있다면 이제 원하는 아이템을 클릭한 후 금 조각(입찰하기)을 클릭하면 된다. 이제 당신의 지갑에서 입찰가 만큼의 금액이 차감될 것이고, 만일 그만큼의 금액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금 마지막 돈 거래 옵션 조각 대신 독이 든 감자 아이콘이 나타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입찰 기록은 해당 아이템을 클릭한 후 지도 아이콘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볼 수 있다.

경매 찾아보기 옵션의 기본값은 무기류, 모든 티어, 높은 가격순이다.

경매 시작하기 [ ]

AuctionCreator.png

직접 경매를 시작하려면 우선 경매장 직원이 보여주는 화면에서 황금 말 갑옷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이미 진행중인 경매가 있다면 그와 관련된 화면이 뜰 것이고, 이 경우 황금 말 갑옷 아이콘을 다시 클릭하면 된다. 그러면 이제 오른쪽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진행중인 경매가 없다면 바로 옆 화면으로 넘어가므로 위 과정은 생략해도 된다.

이후 자신의 인벤토리 안에 있는 아이템 중 경매를 맡기고 싶은 아이템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돌 버튼이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이렇게 되면 그 아이템이 선택되었다는 뜻이다. 다음으로 금괴 버튼을 누르면 경매 시작가를 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시계 버튼의 경우 경매가 진행되는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만약 이전에 실수로 다른 아이템을 선택했거나 선택된 아이템을 돌려받고 싶다면 다시 그 아이템을 클릭하면 된다. 만약 이러지 않고 그대로 화면을 종료(ESC키 또는 E키를 눌렀을 경우)하면 아이템은 여전히 그 자리에 남아있으므로 다시 이 화면을 키고 아이템을 돌려받아야 한다.

경매를 이제 경매를 시작하고 싶으면 우선 경매 시작가의 5% 만큼의 금액과 시간을 늘리거나 줄이기 위한 추가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이는 시장 포화상태가 되는 것과 심각한 물가상승을 막기 위한 소비세이니, 불평은 하지 말도록 하자.

즉시구매(BIN) [ ]

화살 아이콘 옆의 금괴 또는 전동 레일 아이콘을 이용해 즉시구매 또는 경매로 조정이 가능하다. 즉시구매는 영어로 Buy It Now(줄여서 BIN)으로, 기다림 없이 바로 결재 후 구매하는것을 말한다. 이렇게 할 경우 굳이 기다릴 필요가 없는 것도 있지만 다른 유저들이 그 이상 입찰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경매보단 물가가 비싸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없다면 그렇게 나쁜 선택만은 아니다.

바이너리 옵션 거래 : 신화 또는 현실?

바이너리 옵션 결과는 Vegas 룰렛을하는 것과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모든 곳에서이 광고와 독자를 Binary Option Trading으로 유혹하는 다른 광고가 있습니다.

약속은 일반적으로 "하루에 한 시간 씩 일하고 $ 10,000를 벌어 들인다"와 같은 판매 피치가 얼마나 쉬운 지에 중점을 둡니다.

그러나이 활동에 착수하는 사람들의 잠재력은 무엇입니까?

이 기사에서 우리는 이러한 과대 광고의 미끼를 면밀히 조사 할 것입니다.

바이너리 옵션 거래 : 무엇입니까?

바이너리 옵션 거래 튜토리얼에서 동심원 1과 XNUMX

이진 동심원

바이너리 옵션 거래는 시나리오의 미래 결과를 정확하게 추측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이름의 "바이너리"는 예 또는 아니오라는 마지막 돈 거래 옵션 두 가지 결과 중에서 선택해야한다는 사실에서 비롯됩니다.

금융 거래에서 시나리오는 소집 된 미래 날짜에 기초 자산의 가격이 특정 임계 값 (가격) 이하가 될지 여부입니다.

이러한 시나리오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시장이 마감되는 오후 1500시 1 분에 $ 15 이상의 금?
  • 57:16에 $ 00 이상의 원유 WTI?
  • USD / YEN (미국 달러 대 일본 엔)이 1.30 분 안에 $ 60 이상일까요?

외환 쌍, 지수, 주식, 원자재 및 심지어 거래에 이르기까지 여러 자산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

바이너리 옵션의 가치는 매우 멀리 떨어져있을 수있는 매수 호가와 매도 호가 사이에서 변동합니다.

만기 시간은 몇 초에서 몇 달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동전 던지기처럼 왜 그렇게 간단하게 보이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주 적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산 시간은 XNUMX 시간 이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좋아하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온라인 바이너리 옵션 거래 : 실제로 어떻게 작동합니까?

바이너리 옵션에는 두 가지 주요 유형이 있습니다.

  1. Cash-or-nothing 바이너리 옵션 : 이길 경우 미리 정해진 금액의 현금을 지불합니다 (내가라고 함).
  2. 자산 또는 무 바이너리 옵션 : 지불금은 자산의 가치입니다.

이 바이너리 옵션의 이름을 지정하는 데 사용되는 다른 용어는 종종 전부 또는 전무 옵션, 디지털 옵션 또는 고정 수익 옵션 (미국 증권 거래소의 FRO)입니다.

거래자가 자산의 가격이 제안 된 가격보다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콜 옵션을 매수하고, 대신 가격이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고 판단하면 풋 옵션을 매수합니다.

미국 거래소

미국 거래소에서 옵션 당 최대 지불금은 $ 100로 제한됩니다.

이것은 바이너리 옵션의 구매 가격이 항상 $ 100 미만임을 의미합니다.

$ 100에 얼마나 가까운지는 돈에있을 확률에 비례합니다.

거래자는 만기 전에 언제든지 포지션을 청산 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더가 바이너리 옵션을 구매할 때 지불 비율은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실을 예를 들어 설명해 봅시다.

트레이더 Joe는 원유 WTI가 만기일에 $ 57 이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에서 $ 50에 바이너리 옵션 콜을 매수합니다.

이 시나리오의 지불금은 ($ 100-$ 50) = $ 50을 초기 구매 가격 인 $ 50로 나눈 값인 100 %입니다.

온라인 바이너리 옵션 산업

위의 미국 거래소와 달리 온라인 중개인은 바이너리 옵션 지불금에 대해 달러 한도가 없습니다.

온라인 브로커는 바이너리 옵션을 고정 가격 (예 : $ 100)에 판매합니다.

그들은 지불금을 백분율로 정의합니다. 거래자는 거래를하기 전에이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60 %에서 100 % 사이입니다.

이 산업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전 세계의 많은 관할권에서 나쁜 눈을 받았습니다. 규제 부족.

우위를 차지하려면 무엇을해야합니까?

바이너리 옵션은 종종 기껏해야“추측하는 게임”이나 최악의 경우 도박과 관련이 있습니다.

바이너리 옵션 거래-바이너리 옵션 거래 결과는 라스베가스 룰렛을하는 것과 같습니다

국제 거래에 관련된 회사는 외환 바이너리 옵션을 사용할 수있는 주요 후보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회사가 향후 달러로 지불하는 유럽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합니다.

이러한 회사는 EUR / USD 쌍에서 바이너리 옵션 거래를함으로써 EU 파트너로부터 수익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석유 회사는 석유가 미국 달러에 "인덱싱"되어 있기 때문에 혜택을받을 수있는 또 다른 예입니다.

일반 소매 상인은 시장 지식을 활용하여 규제 브로커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거래 방법론과 함께 기술 및 기본 분석을위한 정교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항상 주요 수혜자 인 그들이 거래하는 중개 회사에 이어 두 번째로 올 것입니다.

이 예제를 통해이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 온라인 바이너리 옵션 회사는 성공적인 $ 75 거래에 대해 $ 100를 지불합니다. (75 % 지불)
  • 온라인 바이너리 옵션은 $ 10 거래를 잃을 때마다 $ 100을 돌려줍니다.
  • 거래자가 1000 번의 거래를하고 545 번의 거래를 이기고 455 번이 손실이라고 가정합니다.
  • 545 개의 승리 한 거래의 이익 : 545 x ($ 75) = $ 40875
  • 455 개의 손실 거래로 인한 손실 : 455 x ($ 100 – $ 10) = 455 x ($ 90) = $ 40950

결과적으로, 우리의 트레이더는 손익분기 점을 깰 시간의 최소 54.5 %를 이겨야합니다.

나는 더 나빠질 1000 거래에 대한 수수료를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바이너리 옵션 거래의 우위는 항상 중개 회사에 속합니다.

각 중개 회사는 수집 한 내부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불 할 수있는 금액을 알고 있습니다.

바이너리 옵션 거래에서 돈을 버는 방법?

지금까지 바이너리 옵션이 예 또는 아니요 결과를 기반으로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올바른 예측은 상인에게 미리 정의 된 고정 금액을 얻습니다.

이것이 온라인 바이너리 옵션 거래가 특히 소셜 미디어의 확산과 함께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고있는 두 가지 주요 이유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해하기 어려운“Binary Millionaires”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러나 면밀히 살펴보면 실제로 규제 부족과 부도덕 한 중개 회사의 노골적인 조작으로 인해 많은 문제가 드러납니다.

견적 지연, 잘못된 가격 보고서 (이 두 가지는 Investing.com 앱 또는 전문 도구를 사용하여 피할 수 있음)와 같은 중개 전술에 대한 온라인 이야기가 많습니다. TradingView 차트 도구 – 우리는 여기에 모두에 대한 리뷰 ).

경우에 따라 브로커는 옵션이 충분히 가까워지면 옵션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기초 자산을 매수 / 매도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관행의 범위를 완전히 추정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시장을 조직하는 바로 그 사람들 (중개 회사)을 위해 다소 편향된“시장”에서 기회를 마지막 돈 거래 옵션 잡지 않는 것은 어떻습니까?

확실히 오늘날 세상에는 더 나은 온라인 대안이 있어야합니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다음을 찾고 있기 때문에이 기사를 방문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유가 무엇이든 다음에 따르는 것이 당신의 탐구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공유하고 수익을 창출 할 수있는 특정 영역에 대한 지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자란 스포츠가 될 수 있으며, 이제는 다음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경력이 될 수 있습니다.

Wealthy Affiliate라고 불리는이 회사는 당신이 우리의 삶에 합당한 것을 얻을 수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습니다.

"바이너리 옵션 거래 : 신화 또는 현실?"에 대한 16 개의 생각

주식 거래자 또는 제휴 마케팅 담당자가 되십니까? 제휴 마케팅에는 위험이 없습니다. 당신이 투자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승진 과제. 물론, 프로모션에 투자하고 캠페인 후 ROI를 계산할 수 있습니까?

하지만 주식 시장보다 훨씬 더 예측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주식 거래에 대해 더 많이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주식 거래에 대한 단서가 없습니다. 제휴 마케팅은 저에게 더 유명하고 간단합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제휴 마케팅은 주식 거래보다 배우고 마스터하는 것이 훨씬 쉽고 빠릅니다. 반대로 성공적인 거래자는 거래를 통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제휴 마케터가 슈퍼 제휴 마케터가 되려면 많이 팔아야합니다!

자살 부르는 죽음의 ‘선물’

선물(膳物)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다. 무시무시한 선물(先物)도 있다. 오늘은 주식투자자들 대부분 호기심을 가지고 알고 싶어하는 선물옵션에 관한 얘기다. 채널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알았다. 결론부터 말씀 드린다. 선물옵션 관심 끄시라. 자살하기 싫으시다면 선물옵션 아예 알려고 들지 마시라. 이거다.

주식투자 실패로 자살을 했다는 뉴스가 종종 뜬다. 일반주식거래에서 종목선정을 잘못해 주식계좌가 깡통이 됐다고 자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자살자 대부분은 선물옵션거래 실패자들이다. 이게 도박성과 투기성이 너무 커서 투자실패로 인한 후유증이 일반주식거래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무서운 선물옵션인데, 그래도 알아야 피해갈 수 있지 않느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린다. 역시 ‘go발뉴스’ 독자들의 지적 수준은 높다.

먼저, 선물은 뭐고 옵션은 뭔가.

어부가 명태를 잡으러 바다에 나갔다. 돌아오는데 3개월 걸린다. 생선장수는 어부에게 3개월 뒤에 들어올 명태를 3개월 뒤 시세와 무관하게 톤당 100만원에 미리 계약했다. 이 때, 어부는 선물계약을 판 거고, 생선장수는 선물계약을 샀다고 말한다.

생선장수는 머리를 굴리기 시작한다. 3개월 뒤 명태시세가 톤당 100만원 이하로 크게 폭락하면 어쩌지? 이 경우 100만원을 지급해야 하는 생선장수는 손해가 막심할 것이다. 이렇게 예상할 경우, 선물매수를 포기하는 게 생선장수에게 이익일 것이다. 이처럼 손실을 피하고 싶은 생선장수 같은 사람을 위해 계약을 중도에 포기할 수 있는 권리를 상품으로 만들었다. 그게 옵션이다.

이 개념을 KOSPI200의 주가지수에 적용해 만든 금융상품이 주가지수 선물옵션이다. 태생적으로 선물과 옵션의 기능은 보험적 성격이 강한 ‘위험회피(Risk Hedge)’다.

하지만 불곰은 단언한다. 선물옵션 투자는 반드시 실패하는 최첨단 금융도박이다. 근거 있냐고? 물론 있다. 그것도 네 가지나 말이다.

첫 번째 이유는 선물옵션에서 타인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기 때문이다.

고스톱, 섯다, 도리짓고땡과 게임방식이 일치한다. 게임에서 지면 돈을 잃고, 그 돈은 승자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구조다. 그야말로 ‘돈 놓고 돈 먹기’다. 그러니, 도박 맞다.

두 번째, 사행심을 유도하는 레버리지효과(지렛대효과)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레버리지효과가 높다’는 것은 투자자의 원금이 작더라도 큰 액수의 금액을 배팅할 수 있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선물의 경우 1,500만원의 원금(증거금)을 지렛대로 이용하여 1억 원의 선물을 살 수 있다. 원금대비 손익변동효과가 무려 6.7배다.

이러한 유혹 때문에 일반주식투자에서 실패한 개미투자자들이 마지막으로 손실을 한방에 회복하기 위해서 불나방처럼 뛰어들고 있다. 투자자들은 6.7배의 수익만을 생각하지 하락할 때에도 6.7배의 손실이 발생한다는 것은 염두에 두지 않으려 한다. 도박이다. 심각한 도박이다.

세 번째는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도박에 미치면 빈털터리가 되고 나서야 도박장을 나오게 된다. 선물옵션도 똑같다. 특히, 선물옵션으로 수익을 맛본 투자자가 제일 위험하다. 꿀맛을 본 투자자들 본업에는 관심이 시들해지고 선물옵션 전업 투자자가 된다. 결국, 가산을 탕진하고 나서야 선물옵션이 도박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경우가 많다.

네 번째 선물옵션 투자자의 마음이 전문 도박꾼과 대동소이하기 때문이다.

선물옵션 시장 참여자들은 선물옵션은 도박이라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면 도박장을 출입하는 도박꾼들의 생각과 거의 같다. 다시 말해, ‘나는 마지막 돈 거래 옵션 돈을 잃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믿는다는 거다.

이러한 선물옵션의 도박성은 그야말로 가공(可恐)한 것인데, 업계 한편에서는 무지한 개미투자자들을 꼬시기 위해 안정적인 선물옵션 투자기법이 있다고 강조한다.

무슨 말인지 들여다보자. 안정적인 선물옵션이라는 게 가능한지 말이다.

옵션거래에서는 살 수 있는 권리(Call option)와 팔 수 있는 권리(Put option)를 동시에 매도하는 ‘양매도전략’이라는 것이 있다. 안정적으로 지속적인 수익을 발생시키는 투자기법이라 홍보하며 수많은 금융뷰티크에서 투자자금을 긁어모았던 기법이다. 그런데 결과는 참담했다. 이유는 이 투자기법에 엄청난 맹점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설정해 놓은 주가지수가 이른바 ‘박스권’을 이탈하는 순간부터는 손실규모가 무한대라는 것이다. 9.11테러사태와 2008년 리먼사태의 경우, 수많은 금융뷰티크가 하루 아침에 문을 닫았다. 또한 손실이 무한대이다 보니, 수많은 신용불량자들이 양산됐다. 다시 말하지만, 안전한 도박은 없다.

풋내기 창업자의 스타트업 창업하기 7화_스톡옵션 행사와 세금

오랜만에 7화를 씁니다. 7화에서는 스톡옵션 행사에 관련된 세금 문제에 대해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스타트업에 근무하는 임직원은 연봉 외에 스톡옵션을 받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많은 스타트업은 우수 인재를 데려올 때 연봉이나 복지수준을 대기업 수준에 맞추어 주기 어렵기 때문에 임직원분들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합니다.

회사의 주식가치(마지막으로 투자받은 가치)가 5천원인 경우 스톡옵션을 5백원에 받는다면 주식당 4천5백원의 미실현 수익을 얻게 되는 셈입니다. (국내법상 벤처기업의 경우 현재 시가보다 스톡옵션 행사가를 낮게 발행할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 인증은 여러모로 매우 쓸모가 많습니다. 아직 벤처기업 인증을 안 받은 스타트업은 반드시 받으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예를 들어 현재 주식가치가 5천원이고, 임직원에게 스톡옵션을 행사가 5백원에 1만주 발행한다면, 해당 직원분은 4천5백만원의 미실현 수익을 회사로부터 받는 셈이 됩니다. 만약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해서 주식가치가 1만원으로 증가한다면 해당 스톡옵션의 미실현 수익은 9500만원으로 증가합니다. 주식가치가 5만원으로 증가한다면? 미실현 수익은 4억9천5백만원으로 증가합니다.

하지만 위 숫자는 미실현 수익에 불과합니다. 실제 이 미실현 수익은 임직원이 스톡옵션을 행사하고 주식을 시장에 매각할 때 그때서야 실현(내 통장에 돈이 들어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스톡옵션을 받은 직원이 옵션을 행사할 때 주식의 시가가 행사가보다 높은 경우 국세청에 소득세를 내야합니다. 시가와 행사가의 차액을 임직원이 받은 근로소득으로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국내에만 존재하는 매우 이상한 법이긴 합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스톡옵션을 행사할 때는 세금을 내지 않고 행사한 주식을 매각할때 양도세를 냅니다)

어찌보면 주식 매도 전에는 내 통장에 돈이 들어온게 아니라 임직원 마지막 돈 거래 옵션 입장에서는 매우 억울할 수 있는데 국세청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시가 5천원짜리 주식을 5백원에 행사하면 근로자 입장에서는 45백원의 근로소득(보너스)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차액 45백원에 대한 소득세를 행사시점에 내라!’

그러면 스타트업 처럼 매출도 거의 없고 적자 상태의 비상장 회사 주식의 ‘시가’는 어떻게 결정될까요?

흔히 마지막 투자받은 주식 가치라고 잘못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마지막 투자 받은 주식가치가 1만원인 경우 회사 주식의 ‘시가'가 1만원이라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스톡옵션을 행사하려고 하는 직원이 소득세 때문에 행사를 미루고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비상장 기업의 ‘시가’는 마지막 투자받은 주식가치는 아닙니다. 특히 투자를 전환상환우선주로 받는 경우는 보통주와는 다른 성격이기 때문에 투자당시 주식밸류가 보통주의 시가로 여겨지기는 어렵습니다.

비상장기업의 ‘시가’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이하, “상증법”이라 함) 제 63 조 제 1 항 제 1 호 다목의 규정에 의한 비상장주식 평가방법을 준용에 따라 평가받는 가격에 따른다고 합니다. 특히 사업개시 후 3 년 미만의 법인은 순자산가치만으로 산출해야 합니다. 그런데 스타트업은 대부분 순자산이 없고 적자 기업이기 때문에 위 상증법에 따라 평가받은 주식의 시가는 액면가 이하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국 대부분의 초창기 스타트업의 경우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서 규정하는 ‘시가’보다 스톡옵션 ‘행사가’가 높기 때문에, 임직원이 스톡옵션을 행사할 때 소득세를 낼 일이 없습니다.

(예외 케이스로 비상장 회사의 주식이 장외거래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거나 대량 거래가 발생하면 주식의 매매가가 ‘시가’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카카오나 블루홀 같은 회사의 주식은 상장 전에도 장외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었기 때문에 ‘시가’가 해당 매매가로 인정됩니다. 또한 보통주로 투자를 받은 경우에도 해당 투자가치가 시가로 인정될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시가'가 ‘행사가'보다 높게 평가된다면(예를 들어 스타트업이 수익이 많이 나거나 순자산이 많은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경우 임직원은 조세특례제한법 제 16조4(기존 16조의3이 16조의 4조로 변경되었습니다)과 관련 시행령에 의해 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굉장히 까다로운 조건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 조건들을 만족시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스톡옵션 부여 당시주식의 시가(=상증법에 의한 비상장주식 평가 방법에 의한 주식 시가)보다 행사가가 낮게 발행된 경우 소득세를 면제 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직원이 이 법률의 헤택을 보기위해서는 스톡옵션을 행사할 때 증권사에서 스톡옵션 전용 계좌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벤처기업이 통일주권을 발행해야 합니다. 보통 통일주권은 상장을 앞둔 회사가 발행하기 때문에 벤처회사가 통일주권을 발행하기에는 비용도 들고, 복잡한 절차가 따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상장을 앞둔 여러 벤처기업들이 통일주권을 발행하고 이 제도의 혜택을 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직원분들이 스톡옵션 행사시 소득세를 면제받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라고 벤처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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