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잭션 비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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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랜잭션을 (i teulaenjaegsyeon-eul) Meaning in English - English Translation

Examples of using 이 트랜잭션을 in a sentence and their translations

The response Intent contains information about the purchased item including a purchaseToken String that is

Using transactions like this helps with consistency but imposes significant temporal coupling which is problematic across multiple services.

항목을 기록해야 합니다. Writing the transaction log entries to disk is required for a transaction to be du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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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잭션 샤딩

트랜잭션 샤딩(transaction sharding)이란 2016년 질리카 팀이 공동 저술한 학술논문에서 처음 제시된 샤딩 기술이다. 트랜잭션은 네트워크에 도달할 때마다 특정 샤드에 할당되며 트랜잭션 송신 주소의 처음 몇 비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을 트랜잭션 샤딩이라고 한다.

개요 [ 편집 ]

트랜잭션 샤딩은 2016년 질리카 팀이 공동 저술한 학술 논문에서 처음 제시된 샤딩 기술이다. 트랜잭션 해시의 마지막 몇 비트를 기반으로 샤드를 결정하고 트랜잭션의 유효성을 확인한다. [1] 그러나 사용자가 악의적인 경우 동일한 두 입력이지만 출력이 다른 트랜잭션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중 지출을 방지하기 위해 유효기간이 진행되는 동안에 샤딩이 된 조각의 노드들은 서로 간에 통신이 필요로 하고, 이때 통신 비용 발생한다. [2]

특징 [ 편집 ]

트랜잭션 샤딩은 스마트 컨트랙트가 없는 비트코인과 같은 시스템에서 트랜잭션 샤딩을 도입한다면, 비트코인은 시스템의 상태(state)를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s)를 사용해서 정의하는데, 네트워크가 이미 샤드로 이루어져 있고 한 사용자가 트랜잭션 하나를 보낸다고 가정해보면, 트랜잭션은 두 개의 입력(input)과 하나의 출력(output)을 가지고, 트랜잭션을 샤드에 할당하기 위해선 트랜잭션 해시(hash)의 마지막 몇 비트에 기반해서 샤드를 결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해시의 마지막 비트가 '0'이라면, 그 트랜잭션은 샤드가 두 개뿐이라는 가정하에 첫 번째 샤드에 할당되고, 두 번째 샤드에 할당한다면, 트랜잭션은 단일 샤드에서 유효성을 검증받는다. 그러나, 사용자가 악의적인 경우에 동일한 두 개의 입력과 하나의 다른 출력을 가진 또 다른 트랜잭션을 생성할 수 있는데, 이중지불(double spend)이 있다. 두 번째 트랜잭션은 다른 해시를 가질 것이므로 두 트랜잭션은 결국 다른 샤드로 할당된다. 각각의 샤드는 수신된 트랜잭션을 따로따로 검증하지만 분명한 이중 지불 트랜잭션이 다른 샤드 내에서 유효성을 가진다. [3]

이중 지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샤드들이 유효성을 검증하는 동안 서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중 지불 트랜잭션은 모든 샤드에 있을 수 있어서 트랜잭션을 받는 샤드는 다른 모든 샤드와 트랜잭션 비용 통신을 해야 한다. 조정을 위해 소모되는 자원인 통신 비용(communicaiton overhead)이 사실은 트랜잭션 샤딩의 모든 목적을 해칠수도 있고, 각 구성 요소들의 소통을 위해 계산 능력의 일부가 통신 프로토콜 지원과 처리에 소모된다. 스마트 컨트랙트가 없는 계정-기반 시스템(account-based system : 비트코인은 UTXO를, 이더리움은 계정(Account)을 사용)을 가질 때 문제는 훨씬 쉽게 해결되며, 각각의 트랜잭션은 발신자의 주소를 가지고 발신자의 주소에 기반해서 샤드에 할당할 수 있다. 두 개의 이중 지불 트랜잭션이 동일한 샤드에서 검증을 받게 되고 따라서 샤드 간 소통 없이도 쉽게 추적 된다. [3]

  • 샤딩 전략

장점과 문제점 [ 편집 ]

  • 장점
  • 문제점

활용 [ 편집 ]

질리카 [ 편집 ]

질리카(zilliqa)는 블록체인 확장성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퍼블릭 블록체인이며, 샤딩(Sharding) 기술을 최초로 활용하여 노드와 트랜잭션 처리 효율을 월등히 증가했고, 질리카 테스트 넷에서 기록된 최대 TPS(초당 트랜잭션 수)는 2,828로 질리카는 우수한 트랜잭션 성능과 병렬 노드 처리를 장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5] 질리카는 네트워크 샤딩 및 트랜잭션 샤딩을 사용하는데, 네트워크를 각각 수백 개의 노드가 있는 여러 샤드, 네트워크 샤딩으로 분할하고, 다른 트랜잭션이 동시에 다른 파편인 트랜잭션 샤딩에 의해 처리된다. 원자 트랜잭션 샤딩 프로토콜을 사용하는데, 샤딩이 없는 것처럼 최종 작업에서 네트워크에 의해 트랜잭션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트랜잭션을 보내는 계정을 기반으로 트랜잭션이 분할되는 질리카의 계정 기반 디자인을 통해 수행된다. [6] 동일한 샤드가 지정된 계정에서 이중 지출 또는 재생 악용을 방지 할 수 있으며, 샤드 간 통신 없이도 트랜잭션 커밋이 발생할 수 있음으로 네트워크 통신 속도가 느려지고 비용이 많이 들고, 동일한 메커니즘을 통해 트랜잭션을 블록체인의 합의 프로세스와 동시에 처리 할 수 ​​있다.

질리카는 높은 처리량 초당 수천 개의 TX로 인해 스토리지에 기가바이트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질리카는 상태 샤딩이 아닌 트랜잭션 샤딩을 채택했는데, 기본적으로 각 노드가 모든 데이터를 저장해야 함을 의미하고, 테라바이트 급 스토리지 만 사용 가능하다. [7] 질리카에 대해 자세히 보기

온톨로지 [ 편집 ]

온톨로지(ontology) 샤딩 네트워크는 기존의 메인 체인 모델을 확장하고 위의 3차원을 지원하며 다층 네트워크 샤딩을 통해 초고 규모 네트워크 확장을 달성하는 계층적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채택하였고, 일반적인 트랜잭션은 서로 다른 샤드에서 실행되며 각 샤드는 독립적인 합의 알고리즘을 실행한다면, 온톨로지 트랜잭션 샤드는 스마트 계약을 기반으로 하여, 각 스마트 계약은 샤드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며, 스마트 계약을 호출하는 트랜잭션은 처리를 위해 해당 샤드 네트워크로 전송되어야 한다. 온톨로지 샤딩은 샤드 및 크로스 샤드 내에서 스마트 계약의 트랜잭션을 지원하고, 샤드 내 트랜잭션의 경우 단일 체인의 동기 트랜잭션 모델이 사용되며 크로스 샤드 트랜잭션은 새로운 비동기 트랜잭션 모델을 채택하여, MVCO(multi-version commitment ordering) 기반의 분산 트랜잭션 알고리즘은 높은 확장성 크로스 샤드 트랜잭션을 실현하였다. 샤드 성능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노드와 네트워크 성능에 의해서만 결정되고, 샤드는 안정적인 메시지 대기열을 통해 서로 통신하며 샤드 간 메시지의 검증 가능성은 메르켈 증거로 달성된다. [8]

타루시 [ 편집 ]

트랜잭션 샤딩은 각각 수백 개의 노드를 포함하고, 거래는 다른 거래에 할당되며, 타루시(tarush)는 계정 지향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트랜잭션이 샤딩을 의미하는 것은 실제로 발신자의 계정에 따라 모든 비용으로 처리해 프로세스를 거치게 되고, 이중 지출과 관련된 모든 이벤트는 전송 노드의 샤드에 의해 상쇄된다. [9]

대안 [ 편집 ]

  • 프랙티컬 비잔틴 장애 허용(PBFT)
  1. 트랜잭션이 생성되고 트랜잭션을 검증할 샤드에 전송된다.
  2. 트랜잭션이 샤딩을 통해 마이크로블록(Microblock) 형태로 분할되며 각 마이크로블록은 여러 노드로 전송된다.
  3. 각 샤드는 받은 마이크로블록을 검증해 검증이 완료된 블록을 DS 위원회, DS Committee로 최종 검증을 위해 보낸다.
  4. DS 위원회는 마이크로블록을 종합해 하나의 블록으로 합치며 마지막으로 블록의 최종 검증을 한다.
  • 상태샤딩

사례 [ 편집 ]

  • 한국의 IT 기업인 아이비즈소프트웨어는 2019년 6월 4일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 '베리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이 빠르고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샤딩 기술을 적용해 출시했다. 블록체인은 노드가 늘어날수록 처리속도가 현저하게 줄어드는 데 반해, 샤딩이 적용되면 노드가 늘어날수록 도리어 속도가 빨라지게 되고, 기업에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에 발생하는 대규모 트랜잭션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베리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해시의 마지막 몇 비트를 기반으로 샤드를 결정하고 트랜잭션의 유효성을 확인하는 트랜잭션 샤딩을 적용해, 초당 처리속도를 기본적으로 10,000TPS 이상 제공된다. 이러한 성능을 내려면 막대한 비용이 소모되므로 제공하려는 서비스의 규모에 맞는 적합한 형태로 설계하고, 구성해야 한다. 아이비즈소프트웨어는 샤딩 기술을 적용한 베리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도입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로써 통합인증(Single Sign On, 'SSO') 서비스를 들었다. [10]

각주 [ 편집 ]

  1. ↑ 1.01.1 sobly tv, 〈샤딩이란? 쉽게 이해해보자〉, 《미디엄》, 2018-09-03
  2. ↑ Las 낙서장, 〈Sharding (샤딩)〉, 《티스토리》, 2019-04-09
  3. ↑ 3.03.13.23.33.4 조용히떡상, 〈블록체인 샤딩의 3가지 형태: BLOCKCHAIN SHARDING〉, 《코박》, 2019-01-03
  4. ↑ 4.04.1 ICO of KOREA, 〈Zilliqa, 질리카(ZIL) 분석/ 샤딩의 원조는 나야!〉, 《네이버블로그》, 2018-06-07
  5. ↑ 박성현 기자, 〈질리카 (ZIL)〉, 《비트웹》, 2018-09-12
  6. ↑ Paul Payam Almasi, 〈Zilliqa the Holy Grail of Scalability?〉, 《해커눈》, 2018-07-14
  7. ↑ 〈질 리카 | 트랜잭션 비용 뛰어난 확장 성 문제 해결〉, 《blockspectator》
  8. ↑ 온톨로지 팀, 〈온톨로지 샤딩 디자인 출시〉, 《미디엄》, 2018-12-29
  9. ↑ 타루시 백서 - https://tarush.tech/Litepaper.pdf
  10. ↑ 복길샤롱_bitssong 기자, 〈샤딩 적용한 더 빠르고 향상된 기업용 블록체인 트랜잭션 비용 ‘베리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도리도리》, 2019-06-30

참고자료 [ 편집 ]

  • 질리카 공식 홈페이지 - https://zilliqa.com/
  • 하모니 기술백서 - https://harmony.one/pdf/whitepaper.pdf
  • sobly tv, 〈샤딩이란? 쉽게 이해해보자〉, 《미디엄》, 2018-09-03
  • phuzion7, 〈블록체인 샤딩의 3가지 형태: BlockChain Sharding〉, 《DailyCoinNews》, 2018-12-31
  • ICO of KOREA, 〈Zilliqa, 질리카(ZIL) 분석/ 샤딩의 원조는 나야!〉, 《네이버 블로그》, 2018-06-07
  • Las 낙서장, 〈Sharding (샤딩)〉, 《티스토리》, 2019-04-09
  • 조용히떡상, 〈블록체인 샤딩의 3가지 형태: BLOCKCHAIN SHARDING〉, 《코박》, 2019-01-03
  • 복길샤롱_bitssong 기자, 〈샤딩 적용한 더 빠르고 향상된 기업용 블록체인 ‘베리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도리도리》, 2019-06-30
  • 온톨로지 팀, 〈온톨로지 샤딩 디자인 출시〉, 《미디엄》, 2018-12-29
  • 박성현 기자, 〈질리카 (ZIL)〉, 《비트웹》, 트랜잭션 비용 2018-09-12
  • Rohit Chatterjee, 〈Harmony — A High-Throughput, Low-Latency Public Blockchain Platform for Decentralized Economies〉, 《해커눈》, 2019-04-07
  • Paul Payam Almasi, 〈Zilliqa the Holy Grail of Scalability?〉, 《해커눈》, 2018-07-14
  • 〈질 리카 | 뛰어난 확장 성 문제 해결〉, 《blockspectator》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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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icle

The concept of a world economy emerged as a new economic analysis from a variety of different fields as theoretical framework to perform the functions and roles is an area. Note especially the new institutional economics, transaction cost theory of the field in 1936 was raised by Coase specific theoretical framework is established by Williamson could be seen as conjugated. Transaction cost theory, as seen through the application of trade insurance sector in Korea's life insurance policy has a special character, but basically the contract made by the transaction cost theory as a phenomenon and rationale 트랜잭션 비용 for this proposal was judged suitable framework. The organizers of the first areas of trade agreements in the changing environment and the types of transaction costs through a comparative analysis and verification of the theoretical framework for the various conclusions which are considered the future of trade insurance policy-holders to understand the functional elements to be a big help Is considered. A second area of organizational management opportunism, transaction cost theory as a field using a variable for each of the process of building cooperation with organizations from the free- rider effect of moral hazard, including the mission, the organizational division of authority and so important to promote understanding Are considered to be utilized as a tool. The third is the field of standardization of trade insurance products. Trade Agreement of the biggest problems of information asymmetry between the export and import of the contract due to low efficiency upset occurs. To this end, trade insurance products to subscribers through the standardization 트랜잭션 비용 of information and transaction costs reduced as a means of promoting the use and standardization of trade describes the suitability of insurance products and there is a need to promote understanding.

무역보험은 다른 분야와는 달리 정책적 함축성을 지닌 특수한 분야로서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 분야로 평가되고 있다. WTO 출범이후 수출보험에 대한 규제여부에 대한 판단이 아직 확정되지 못한상황에서 향후 우리나라 무역 보험에 대한 기능적 요소에 대한 이론적 분석틀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변화속에서 신제도주의경제학의 범주 안에 포함되고 있는 Williamson(1986)의 거래비용 이론은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무역보험의 경제적 기능과 역할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적용될 수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거래비용 이론을 통해 살펴본 우리나라 무역보험의 적용분야는 정책보험이라는 특수한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계약관계에 의해 이루어지는 현상으로서 거래비용 이론이 제안하고 있는 이론적근거 틀에 적합하다는 판단을 하였다.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신제도주의 경제학과 거래비용이론의 고찰
1. 신제도경제학의 등장과 구조
2. 거래비용이론의 개념과 발생원인
3. 거래비용이론의 적용과 확장
Ⅲ. 무역보험제도의 거래비용이론 적용검토
1. 무역보험제도의 경제적 의미
2. 거래비용이론 적용검토분야
Ⅳ.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Gas! Gas! Gas! ⛽ 가스비를 절약하는 방법

엘리시아는 “커피 한잔으로 건물주가 될 수 있습니다”를 목표로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거래의 투명성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했고, 2020년 12월에 새로 업그레이드한 Asset Token을 이더리움 메인넷에 배포했습니다.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서, 거래의 투명성을 보장할 수는 있었지만 다른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네트워크 수수료(가스비 = Gas price) 입니다. 개발할 당시만 해도 이더리움의 가격이 200$ 정도 였지만 트랜잭션 비용 2021년 들어 이더리움의 가격은 폭발적으로 상승해 현재는 2,000$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은 네트워크 수수료에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개발할 당시에는 수수료가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었지만, 실제로 상품을 오픈하니 수수료가 커피 10잔의 비용이었습니다. 커피 한잔의 건물주가 되기 위해서는 커피 10잔의 비용을 수수료로 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었습니다. 곧바로 엘리시아 개발팀은 네트워크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솔루션을 찾아보았습니다. 결론으론, Binance Smart Chain(BSC)을 도입했고 수수료를 0.3$로 대폭 낮출 수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가스비가 무엇인지, 이더리움의 가스비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무엇들이 있는지, 엘리시아는 가스비를 줄이기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를 소개합니다.

가스비에 대해서

“이더리움 = 모두가 사용하는 공통의 데이터베이스” 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모두가 사용하는 공통의 데이터베이스에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는 당연히 기록해주는 누군가에게 보상을 주어야 합니다. 이때 기록을 남기면 받는 보상은 이더리움의 기본 화폐이며, 이 기본 화폐는 이더리움 또는 줄여서 이더(ETH)라고 부릅니다. 이더리움은 가스비 도입해서, 기록하는 이에게 보상을 해주는 동시에 네트워크를 마비시키는 과도한 요청을 막았습니다. 많은 요청을 하려면 그만큼 많은 이더리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과도한 요청을 할 수 없습니다. 이더리움에서 기록해주는 누군가는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노드라고 하며, 이 노드들은 기록을 남기면 네트워크의 기본 보상 + 요청자의 가스비를 받게 됩니다.

가스비는 위의 수식으로 계산됩니다. 기록(트랜잭션 실행)하는데 사용하는 컴퓨터 명령어들을 고려해서 필요한 가스의 총량을 구합니다. 많은 연산을 할수록, 가스의 양이 늘어납니다. 가스를 기름으로 생각해보면 더 좋습니다. 서울에서 경기도로 가는 것보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동할 때 사용하는 기름의 양 많은 것처럼, 더 많은 계산을 할 수록 가스의 트랜잭션 비용 양이 늘어납니다. 이 가스 양은 사용하는 컴퓨터 명령어마다 매겨놓은 가스 테이블를 이용해 계산합니다.

가스의 가격은 1 가스당 가격이며, 이더리움의 가격에 비례합니다. 기름의 비유로 다시 설명하면, 기름의 가격이 오를수록 서울에서 경기도로 갈 때 사용하는 주유비가 커지는 것과 동일합니다. 다만 이더리움의 경우 독특한 점은, 네트워크의 혼잡도에 따라 비용이 결정된다는 점입니다. 대기 중인 요청이 많을수록 가스 가격이 더 비싸집니다. 얼마나 비싸지냐면, 시간에 따라 평소보다 20배가 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이더리움의 가스 가격은 https://ethgasstation.info/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스비 수식을 이해하고 나면, 커피 1잔의 수수료가 커피 10잔의 수수료로 되는 이유를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가격이 10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스비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는가?

가스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첫 번째 연산을 최대한 줄이거나, 두 번째 가스의 가격을 줄이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첫 번째는 사용하는 코드를 줄여 어느 정도 줄일 수 는 있겠지만, 줄여보아야 명령어 몇 개 덜 사용하는 것일 뿐 절약의 정도가 크지 않습니다. 가스의 가격을 줄이려면 이더리움이 가스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마냥 기다리거나, 다른 네트워크를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가스비 문제에 대해 아래의 트윗을 남겼습니다.

비탈릭 부테린은 zksync/loopring/OMG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이더리움의 Gas 비용과 트랜잭션의 속도 문제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이더리움 재단에서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개발하는 중입니다. 이더리움 2.0에서는 샤딩을 도입해서 이런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고, 현재의 1.0 버전에서는 EIP-1559을 도입해서 가스비 문제를 완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EIP-1559의 상세한 내용은 유민호 님의 미디엄 글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가스비를 줄이는 방법 1: 레이어2 이용하기

비탈릭 부테린이 트랜잭션 비용 제시한 3가지 해결책들은 레이어2(오프 체인 또는 사이드 체인)라고 합니다. 레이어2는 이더리움에 기록하기 전에, 여러 개의 트랜잭션을 모아 계산을 합니다. zksync, loopring, OMG 모두 레이어2 솔루션이며 각자의 방법으로 트랜잭션을 정리합니다. 그 후 레이어1(온 체인)인 이더리움에 기록을 남깁니다. 여러 개의 트랜잭션을 하나로 줄이고, 트랜잭션들을 정리하기 때문에 이더리움 네트워크 자체에서 계산하는 양을 줄여 가스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Mohamed Fouda의 *The State of Ethereum L2*에서 가져온 아래의 그림을 보면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레이어 2에서는 특정 시점마다(체크포인트) 여러 개의 트랜잭션을 합쳐서 이더리움에 기록합니다.

ZK 롤업 : zksync & loopring

zksync와 loopring은 모두 영지식 롤업(Zero Knowledge rollups)이라는 롤업 모델을 사용합니다. 모든 상태 변화, 서명 검증, 컨트랙트 실행 등의 모든 계산은 레이어2에서 진행하고, 그 결과 데이터를 이더리움 메인넷에 기록합니다. 이더리움 메인넷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모든 계산은 레이어 2에서 이루어집니다. zksync 홈페이지에 있는 Rely on math not validators 라는 문장을 보면, ZK 롤업이 무엇을 하는지 느껴볼 수 있습니다. 영지식 롤업에 대해 수학적으로 더 깊게 알고 싶다면, 정현 님의 영지식롤업 글을 참고해주세요.

플라스마: OMG

OMG의 기본 모델은 플라스마 모델입니다. 플라스마 모델은 ZK롤업과 비슷하게 모든 계산은 레이어2에서 진행하지만, 이더리움 메인넷에 기록하는 데이터가 조금 다릅니다. ZK 롤업은 모든 데이터를 이더리움 메인넷에 기록하지만, 플라스마의 경우 저장해야 할 데이터를 트리구조 형태로 만들고, 루트 노드만 이더리움 메인넷에 기록하고 자식 노드 데이터는 모두 플라스마에 기록합니다. 따라서 ZK 롤업보다는 처리할 수 있는 트랜잭션의 양이 더 많지만, 모든 데이터가 이더리움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플라스마 체인에 대해 의존성이 발생합니다.

Joel Foster의 Plasma vs Optimistic Rollups 글에서 따온 아래 도표를 보면 플라스마가 처리할 수 있는 트랜잭션의 양이 롤업 모델의 2배 정도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레이어2 솔루션?

비탈릭 부테린이 말한 zksync/loopring/OMG에서 사용한 롤업이나 플라스마 말고도 더 많은 모델이 존재합니다. 상태(State)를 도입해서 특정 상태에서만 오프체인에서 트랜잭션을 만드는 모델인 채널(Channel), ZK 롤업과 거의 동일하지만 모든 데이터를 오프체인에만 저장하는 발리디움(Validium), 메인 체인과 병렬적으로 실행되는 사이드체인(Side chain) 등이 있습니다. 더 관심이 있으면, 이더리움 재단의 layer-2-scaling글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레이어2의 단점

위에서 언급한 레이어 2 솔루션들의 경우 대부분 EVM을 완전히 지원하지는 않기 때문에, 기존에 개발하던 컨트랙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VM이란 이더리움 가상 머신으로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할 수 있는 컴퓨터이며, EVM을 완전히 지원하면 Solidity로 만든 컨트랙트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솔루션들은 단순 전송까지만 롤업이 가능했고, 조금만 다른 기능을 개발하게 될 경우, 바로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레이어2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컨트랙트나, 서비스 하는 앱에 수정해야 할 것이 많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가스비를 줄이는 트랜잭션 비용 방법 2 : 다른 네트워크 이용하기

방법1의 경우 계산은 오프체인에서 진행하고, 기록은 온체인에 진행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계속 이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VM을 완전히 지원한다면, 아예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아닌 다른 네트워크를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고민 끝에 이미 잘 알려진 네트워크들을 검토해보았습니다. 검토기준은 EVM 호환성이 있는지, 가스의 가격은 저렴한지, 트랜잭션 생성 시간은 빠른지,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서비스들은 많은지였습니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 EVM 호환
  • 가스 가격 = 14gwei * 1 BNB price(2021.04.02 기준, $347.42) = $4.86388 * 10^-6
  • 지분권위 증명 (블록생성시간 ~3초)
  • 281개의 디앱 (https://dappradar.com/rankings/protocol/binance-smart-chain)

클레이튼 사이프러스

  • EVM 호환
  • 가스비 무료(한시적 이벤트)
  • 이스탄불 BFT 알고리즘을 이용한 지분증명 (블록생성시간 ~1초)
  • 42개의 디앱(https://www.klaytn.com/partners)

아이콘

  • EVM 호환 X(아직 진행중?), Solidity가 아닌 독자적인 Score(파이썬)사용
  • 가스 비 = 0.0019 ICX * 1 ICX price (2021.04.02 기준 $2.77) = $0.004986
  • 프랙티컬 비잔틴 장애 허용 알고리즘을 이용한 합의 (블록생성시간 ~2초)
  • 20개의 디앱(https://icon.community/dapps/)

가스당 가격을 제공하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의 경우 가스 가격을 계산했고, 아이콘의 경우 따로 찾을 수 없어 최근 트랜잭션을 조회해서 가스비가 얼마인지 계산했습니다. 가스 가격과 가스비는 다르다는 것을 주의해 주세요. 블록당 생성 시간이 짧고, 각 화폐의 가격이 저렴해서 이더리움보다는 확실히 가스비가 저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콘의 경우 특이하게 솔리디티를 지원하지 않았고 Score라는 독자적인 언어를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네트워크는 이더리움의 기본 지분증명 방식인 작업증명을 사용하지 않고 확장성에 용이한 알고리즘을 선택했습니다.

엘리시아 개발팀의 선택은?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개발팀의 가장 큰 기준은 가스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동시에, 가장 빨리 개발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였습니다. 따라서 레이어2 도입보다는 완전히 EVM을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선택했고, 그중에서도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을 채택했습니다. 클레이튼의 사이프러스도 충분히 매력적이었지만, 시장성을 보고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을 선택했습니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의 경우 가상화폐 시장에서 시가총액 순으로 3등이고, 무엇보다도 다른 네트워크에 비해 많은 디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의 바이낸스 팀에서 활발하게 개발하고 있어, 기존에 사용하던 Hardhat과 같은 개발도구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3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스터디와 개발을 진행해서 마침내 지난달 31일에 앱 업데이트 v1.4.3을 진행하였고,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을 이용한 첫 엘리시아의 Asset Token을 배포할 수 있었습니다. 수수료를 대폭 낮출 수 있었고, 트랜잭션의 속도도 많이 증가시킬 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네트워크 수수료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은 장점만 있는 걸까?

수수료도 낮추고, 트랜잭션 속도도 낮출 수 있다면 왜 모든 프로젝트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을 이용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에서 자주 등장하는 시간과 공간의 트레이드 오프처럼, 당연히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을 사용하면서 잃는 것은 탈중앙성입니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은 이더리움에 비해 탈중앙화의 정도가 부족합니다. 이더리움은 노드의 개수가 6000여개이며,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은 바이낸스라는 거래소가 만든 체인이며 21개의 검증노드(Validator)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드의 개수가 많을 수록 탈중앙화의 정도가 높다고 볼 수 있는데, 확실히 두 네트워크의 노드수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잃어버리는 탈중앙화의 정도를 가늠하긴 어렵지만,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커피 10잔의 수수료를 내야하는 불편함 보다는 얻는게 훨씬 크다고 판단을 했고,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더리움과 거의 완전히 동일한 환경이기 때문에 이더리움 메인넷이 샤딩과 같은 기술을 도입하여 가스비 문제를 해결한다면 네트워크를 쉽게 옮길 수 있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이더리움에서 가스비는 트랜잭션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가스의 총 양과 가스의 가격의 곱으로 계산됩니다. 이더리움의 가격이 10배 이상 오르면서 가스비 또한 큰 부담이 되는 문제였습니다. 엘리시아 트랜잭션 비용 개발팀은 여러 솔루션들을 검토했고 그 중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을 선택했습니다. 도입 결과 수수료를 $45에서 $0.3으로 크게 낮출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커피 한잔으로 건물주가 될 수 있습니다”의 서비스에 한 걸음 가까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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