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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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통역 서비스나 춤·사진 인화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까지 갖춘 로봇 쇼핑 도우미를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현대백화점

‘메타버시안’ 되시렵니까…CES 2022의 3대 화두는?

4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중심부의 유명 리조트 만달레이 베이 내 컨벤션센터(전시장).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박람회 ‘2022 시이에스(CES)’ 개막을 하루 앞두고 오전부터 주요 전시회 참가업체들의 기자간담회가 잇따라 열렸다.

전시장 출입증을 발급하는 1층 데스크엔 안내 직원만 20여명이 배치돼 있다. 반면 출입 배지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은 3명뿐이었다. 현장에서 만난 한 국내 대기업 관계자는 “예전엔 이곳에서 수백명이 줄 서 북새통을 이뤘다”며 “올해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라고 귀띔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시이에스는 과거와 달리 차분한 분위기 속에 막바지 개막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 우려 때문이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열린 세계 최대 통신칩 제조사 퀄컴의 간담회장은 준비된 300여석 중 절반 정도만 찼다.

하지만 행사에 참석한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기업인과 언론의 관심은 컸다. 2∼3년 뒤 일상으로 스며들 최신 기술을 발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자리여서다. 퀄컴 발표 내용에도 이런 분위기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가 이날 진출을 예고한 신사업 분야는 두가지다. 먼저 증강현실(AR) 안경에 들어가는 칩이다. 메타버스(가상세계) 시대 본격화에 대비한 것으로 미국의 대형 기술기업(빅테크)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또 전기차의 통신·제어용 반도체 신제품으로 자동차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전기차는 스마트폰보다 시장 규모가 작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에요. 기술 기업들이 자동차 시장에 활발히 진출하면서 이제 시이에스는 사실상 차가 주인공인 전시회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날 전시장에서 만난 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임원 얘기다.

스마트폰·노트북·티브이(TV) 등 성장이 정체된 전통 가전제품 대신 굴러다니는 가전제품인 전기차가 기업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올랐다는 의미다. 삼성·현대차·에스케이(SK)·엘지(LG) 등 국내 4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하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만 직접 전시장을 찾아 기자회견을 한 것도 상징적이다. 행사 주최 쪽이 올해 새로 설치한 대규모 전시장(웨스트홀)엔 자동차 업체들이 그득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2’ 비전 발표회에서 로봇개 스팟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정 회장은 이날 메타버스와 로봇공학(로보틱스)을 결합한 ‘메타모빌리티’라는, 그룹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 시이에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인 가상세계와 로봇을 자동차에 동시에 접목하겠다는 거다.

메타버스의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예를 들어, 현실세계의 공장을 똑같이 베낀 가상세계 속 공장에 로봇 기술을 더하면 사무실이나 방 안에 앉아서 생산시설을 돌려볼 수 있다. 현대차는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손잡고 이런 똑똑한 공장을 실제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기차 자율주행 센서가 인식한 현실세계 이미지가 정확한지 가상세계와 대조해 자율주행 컴퓨터의 인지기술을 정교하게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정 회장은 “앞으로는 집에서 증강현실(AR) 기기를 쓰고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기계를 다루는 게 현실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해 시이에스에서도) 융합 기술이 많이 선보일 것 같고, 친환경 흐름과 메타버스 등을 관심있게 보려고 한다”고 했다.

엘지전자도 이날 온라인을 통해 자율주행 맛보기 차(콘셉트카) ‘옴니팟’에서 가상 공간에 접속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자동차 스스로 운전하는 시대가 오면 차는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서 가상 세계와 만나는 플랫폼 역할을 하리라는 것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스티브 코닉 부사장은 전 날 ‘올해 주목해야 할 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메타버스는 생각보다 가깝고, 우리의 물리적 현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될 것”이라며 “올해 시이에스에서 메타버스의 첫걸음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새로 제시한 ‘메타버시안(가상세계 참가자)’이라는 개념도 눈길을 끌었다.

세계적인 농기계 제조회사 존 디어는 인공지능(AI)이 카메라 6대를 이용해 스스로 밭을 가는 자율주행 트랙터를 선보였다. 로봇이 사람 일을 대신하는 자동화 시대가 성큼 다가온 모습이다. 현대차도 물건에 붙여서 쓸 수 있는 일종의 바퀴 로봇인 ‘피엔디(PnD) 모듈’과 문턱·계단·경사로 등을 오갈 수 있는 다목적 바퀴 로봇 뼈대 ‘모베드’를 공개했다.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친환경 기술은 최근 시이에스 행사에서 갈수록 그 중요도가 커지는 분야다. 국내 1위 기업인 삼성전자가 대표적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날 시이에스 기조연설의 주제를 ‘미래를 위한 동행’으로 정했다. 삼성전자 쪽은 지속 가능한 일상을 위해 제품 개발부터 유통·사용·폐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또 올해부터 티브이 박스뿐 아니라 박스 안 스티로폼과 홀더 등도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고, 포장 박스를 생활 소품으로 쓰는 에코 패키지를 확대 적용하겠다고 했다.

한 부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위기가 모두가 공존하는 세상의 가치를 일깨웠다”면서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선 업종을 초월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의 톡톡 튀는 기술을 담은 아이디어 제품을 만나는 것도 시이에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쏠쏠한 재미다. 예를 들어, 일본 로봇업체 유카이 엔지니어링은 전날 ‘아마가미 함함’이라는 이색 동물 로봇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 로봇은 사람이 로봇 입에 손가락을 넣으면 그 끝을 아기나 반려동물처럼 깨무는 게 특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재택에 지친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위안을 주려는 취지”라고 했다.

일본 로봇회사 유카이 엔지니어링이 지난 3일 ‘CES 2022’ 개막을 앞두고 내놓은 이색 동물 로봇 ‘아마가미 함함’(Amagami Ham Ham). 유카이 엔지니어링 누리집 갈무리.

물론 새로 등장한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의문시하는 시각도 있다. ‘반짝 유행’에 그칠 수 있다는 거다. 는 최근 올해 시이에스 동향을 다루는 기사에서 “메타버스가 현실이 되기까진 기술기업들이 내세우는 게 무엇인지 대답해야 하는 질문이 많고,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우선 도입 후 무역센터점 등으로 확대 예정

영‧중‧일 등 3개 국어 통역 서비스 진행…사진 촬영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갖춰

현대백화점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통역 서비스나 춤·사진 인화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까지 갖춘 로봇 쇼핑 도우미를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통역 서비스나 춤·사진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인화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까지 갖춘 로봇 쇼핑 도우미를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통역 서비스나 춤·사진 인화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까지 갖춘 로봇 쇼핑 도우미를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인공지능 기반 통역 기술이 적용된 말하고 움직이는 로봇 쇼핑 도우미 '쇼핑봇'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외국어 통역 담당 직원(4명) 외에 로봇도 배치해 고객 쇼핑 편의를 한층 제고하는 한편, '펀(Fun)'적 요소를 가미해 새로운 볼거리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백화점 업계에서 쇼핑 정보 제공 기능을 갖춘 로봇 쇼핑 도우미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인공지능(AI) 통역 기술이 적용된 로봇을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국어 통역 서비스는 물론 노래·춤 등 엔터테인먼트기능과 매장 및 편의시설 안내 기능 등이 탑재돼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쇼핑봇에는 한국어 기반 음성인식 통역 소프트웨어인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이 탑재됐다. 지니톡은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한글과컴퓨터'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으로 독자 개발한 기술이다.

한글과컴퓨터 관계자는 "지니톡은 AI기반에 인공신경망번역기술(NMT)을 적용해 문장의 맥락과 어순까지 고려해 정확도가 높은 번역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하면 할수록 향상된 번역결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우선 영어·일본어·중국어로 제공되며, 향후 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아랍어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매출비중이 높은(약15%)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에 쇼핑봇을 우선적으로 선보인 뒤 향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 등에도 쇼핑봇을 배치할 계획"이라며 "이번 쇼핑봇 도입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면세점 오픈을 앞둔 무역센터점의 경우 기존 15명의 전문 통역 담당 직원에 쇼핑봇도 추가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쇼핑봇은 또, 고객의 새로운 쇼핑 경험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갖췄다. 고객 움직임을 인식해 고객을 따라다니면서 클래식·가요 등 노래를 들려주는가 하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사진 촬영 서비스도 가능하다. 이밖에 매장 위치 설명, 서비스 시설 가이드 등 기본적인 쇼핑 안내 기능도 갖췄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배송전쟁, 고객접점 '라스트마일'이 핵심…로봇·드론 등장"

아마존, 자율운행 드론으로 소포 배달…드론 배송 경쟁 (CG)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새벽배송, 당일배송 등 택배경쟁이 치열해진 시기, 고객에게 물건을 전달하는 마지막 구간인 '라스트마일 배송(Last Mile Delivery)'을 효율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 이장균 수석연구위원은 9일 '로지스틱스 4.0 시대의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배송 과정에서 물품 파손, 교통 정체, 주소 오기 등으로 큰 비효율이 발생할 수 있다"며 "배송 경쟁이 심화한 시기, 라스트 마일 배송의 효율성 확보가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위원은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배송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기 위해 물류로봇, 물류드론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아마존은 배송 효율화를 위해 자율주행 로봇인 '스카우트'와 '포스트맨 로봇'을 개발했다. 알리바바는 고객이 얼굴인식이나 개인식별번호(PIN)를 입력해 로봇택배함에서 물건을 찾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내놨다. 이밖에 스타트업 뉴로(Nuro)의 자율주행 배달 로봇 'R1'이나 티센크루프의 부품 현장배송 로봇도 있다.

오피스 건물이나 호텔 안에서 물건이나 서류를 따로 배송해주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 중국 기업인 윈지 테크놀로지는 층간 서류배송이 가능한 로봇을 개발해 자국 내 설치했고, 엘리베이터 전문기업인 코네는 미국 스타트업과 협력해 호텔 접객 서비스용 자율배송 로봇을 개발 중이다.

서빙도 배달도 '척척'…실생활에 로봇시대 '성큼' (CG)

이밖에 국제적인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고 이 연구위원은 밝혔다. 지금까지는 부품 조달, 생산, 유통이 각각 다른 플랫폼을 거쳐서 이뤄졌다면, 공급사슬 전체를 통합할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이 생기면 생산비용이 절감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머스크는 IBM과 협력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통합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물류 기술이 출현하고 있는 만큼, 세계무역기구(WTO)는 2030년까지 무역에 필요한 거래 비용이 매년 1.8∼2.0%포인트씩 절감될 수 있다고 봤다.

이 연구위원은 "기존 물류 서비스는 주로 물품 배송이나 보관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여기에 더해 디지털 플랫폼, 운송수단, 운영기술을 융합한 서비스를 저렴하게 공급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Hyundai-Autoever)는 2000년에 설립된 IT서비스기업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시스템 통합 전문 계열사로서, 컴퓨터 네트워크 장비 도소매업과 전산시스템 설계, 관리 등의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오일석이다.

현대 아이오닉5 구매형 렌터카.jpg

이 그림에 대한 정보

개요 [ 편집 ]

현대오토에버㈜는 고객의 니즈, 시대의 변화에 끊임없이 진화하는 기업이다. 정보시스템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개발∙운영서비스 사업을 중심으로 컨설팅, 엔지니어링 서비스, 디지털 마케팅, IT융합서비스 등의 주요 사업을 수행하여 고객사들이 성장하는데 중추 역할을 한다. 국내 22개 사업장을 비롯해 해외 11개의 IT 전문 인력이 가진 기술적 전문성과 비즈니스 통찰력을 바탕으로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회사로 성장했다.

현대오토에버㈜는 ICT와 융합한 IT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가치혁신에 중점을 둔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보안 강화를 비롯한 새로운 ICT 기술 및 시장 트렌드와 연계, 고객의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에 직접 기여하는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산업과 IT기술 및 서비스 간 융합을 통해 비즈니스 융합 가치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IT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업계 최강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 및 업종의 수많은 고객사에 첨단 IT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은 물론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2010년 국내 최초로 전사에 걸쳐 CMMI 레벨 5 인증을 획득하여 사업 수행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분야의 글로벌 표준인 CMMI 방법론을 도입하여 체계적인 프로세스 개선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우수한 품질체계를 기반으로 해외 여러 나라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했던 스마트 팩토리, 환경 IT 등 정보통신기술 사업을 시장 매력도가 높은 중국, 인도, 중동 지역에 확대 전파하였다.

주요 인물 [ 편집 ]

  • 오일석

연혁 [ 편집 ]

  • 오토에버닷컴 설립
  • 현대·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캐피탈과 e-비즈니스 MOU 체결
  • 정보시스템 개발 및 운영 서비스 개시
  • 전산기기 통합구매 사업 개시
  • 오토에버로 사명 변경
  • 정보시스템 운영(ADM) 사업 고객사 확대
  • 컨설팅 서비스 개시
  • 개발 방법론 ABLE 발표
  • 직원협의회 AS2BE 신설
  • 한국재무경영대상 중기업부문 혁신대상 수상
  • ‘오토에버시스템즈’로 사명 변경
  • 소하 데이터센터 오픈
  • 그룹 통합 별정통신 사업 개시
  • e-러닝 서비스 개시, 기아차 서산공장 JIT시스템
  • 대한민국 물류대상 은탑산업훈장 수상
  • 차량전자SW센터 설립
  • 임베디드SW 시장 진출
  • 자동차 부품협력사 대상 정보기술포럼 개최
  • 별정통신 1호 사업개시
  • 그룹 통신망 확장
  • 인도법인·중국법인 설립
  • 부품 협력사를 위한 특화서비스 런칭 등 지원 확대
  • SAP CCC 및 시스코 골드파트너 인증 획득
  • 전문인력 사내인증 제도 시행(ACP)
  • 유럽법인 설립
  • 우수사원 해외연수 시작
  • 본사 및 각 사업부 봉사단 창단
  • AUTSAR 기반 임베디드 SW 플랫폼 선행 개발
  • 글로벌 협업 소싱 체계 강화
  • 글로벌 구매관리시스템 오픈
  • 그룹 통합 보안관제 서비스 개시
  • 의왕 데이터센터 오픈
  • 노동부 이러닝 기관평가 A등급(1위)
  • 노동부 장관상 수상
  • 미주법인 발족
  • HISNA와 통합
  • 노동부 이러닝 기관평가 2년 연속 A등급 획득
  • 도미니카공화국 전자통관시스템 구축 완료
  • 자동차용 로젝OS
  • 국제 인증 획득
  • 러시아법인 설립
  • 임베디드SW센터
  • 통합 전자제어기 관련 기술 특허 등록
  • 국내 최초 전사 CMMI 레벨5 획득
  • 봉사 동호회 하누리회
  • 울산시장상 수상
  • 가족대상 e문화센터, 'AES 가족교육센터' 오픈
  • ‘현대오토에버㈜’로 사명 변경
  • 브라질법인 설립
  • 영남지역 IT단체와 SW융합사업 확대 워크숍 실시
  • 오토에버 테스트 관리 시스템(ABLE_TEMS) 오픈
  • KT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협력 MOU 체결
  • 파주데이터센터 개소
  • 북미텔레매틱스법인 설립
  • 모바일 표준체계 및 표준 프레임워크(ABLE_Mobile) 적용
  •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27001 재인증
  •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동반성장을 위한 제조솔루션 포럼개최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MOU 체결
  • 품질경영시스템 국제인증(ISO9001) 획득
  • 선행기술센터(R&D) 조직 설립
  • 감사나눔운동 선포식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CP) 기업 AA등급 인증
  • 북경현대정보기술유한회사(BHIT) 설립식
  • 현대C&I 소규모 합병
  • KETI 기술개발 협력 체결
  • 멕시코 법인 설립
  • 해외 우수 인재 채용 위한 ‘글로벌 톱 탤런트 포럼’ 개최
  • 광주데이터센터 기공식
  • 일하기 좋은 기업 IT부문 최우수상 수상
  • ‘청소년 화이트해커 양성 지원사업’ 후원
  • 차량보안 대응 기술 개발
  • 디지털 쇼룸 글로벌 비즈니스 착수
  • 선행기술센터 Tech-Day 개최
  • 그룹 IT Best Practice 수평전개 교류회 실시
  • 차량용 암호 라이브러리 국산화 개발
  • 동반성장 최우수기업 선정
  • 자체 개발 스마트홈 플랫폼 반포 The H 모델하우스 적용

주요 서비스 [ 편집 ]

자동차 산업 IT [ 편집 ]

  • 부품협력사 클라우드 서비스
  • 디지털 마케팅
  • 모빌리티 서비스
  • 딜러관리시스템
  • 스마트자동차 ICT 기술연구

스마트팩토리 [ 편집 ]

  • 생산관리
  • 품질관리
  • 물류관리
  • 설비관리
  • 사물인터넷 플랫폼

스마트 시티 [ 편집 ]

  • 스마트빌딩
  • 스마트교통
  • 스마트그리드

차세대 보안 [ 편집 ]

  • 생체인증(FIDO)
  • 보안관제
  • 화이트 해킹 : 업무시스템뿐만 아니라 네트워크와 연결되며 스마트해지는 자동차, 빌딩 등 사물인터넷 환경의 보안 취약점을 활용한 해킹 공격이 증가함에 따라,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여 사전에 보안 취약점을 분석하고 개선한다. 보안의 취약점과 보안사고가 증각하고 해킹범죄가 점점 더 지능화되고 있다. 이로인한 법·규정 요구사항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커넥티드카 해킹에 대비한 현대·기아자동차 차량 스마트카 영역 보안 점검, 현대건설 등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시스템 보안 점검, 공장,전력, 도로망 등 주요 기반시설 사물인터넷 분야 보안 취약점 분석, 현대자동차그룹 국내외 업무시스템 보안 점검을 하고 있다.
  • 블록체인

디지털 플랫폼 [ 편집 ]

  •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 고속 연산이 가능하고 개발·분석·학습·시뮬레이션 등 인공지능 관련 분야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딥러닝·머신러닝 플랫폼 구축·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 대량의 정보를 수집 및 관리하며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산업별 특성에 맞춘 컨설팅 서비스와 오픈소스 기술도 함께 지원한다.
  • 대화형 플랫폼 : 인간의 음성을 인식·의미 파악·대화내용 이해 등을 통하여 상황에 적합한 응답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인공지능 대화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 API 플랫폼 : 서비스 매개 플랫폼을 도입하여 내·외부 시스템 연결을 단순화하고, 외부 서비스와의 연결을 확장하여 다양한 서비스의 신속한 개발과 신규 비즈니스 창출에 기여한다.
  • 클라우드 플랫폼 :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각 고객사가 필요한 만큼의 IT 자원을 요청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비즈니스 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 제조 사물인터넷 플랫폼 :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설비, 로봇, 센서 등 공장에 설치된 각종 이기종 장비와 연계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처리하여 생산 현장 정보 수집 및 제어 할 수 있는 제조용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제공한다.
  • 홈 사물인터넷 플랫폼 : 가정 내외 설치된 기기와 연동하여 가전 및 세대를 제어하고, 스마트 보안 시스템을 탑재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기반을 제공한다.
  • 사물인터넷 보안 서비스 플랫폼 : 사물인터넷 사업 영역의 보안 설계 컨설팅 및 보안 인프라를 지원하고, 보안 인증 서비스 및 보안 점검을 통한 안전한 사물인터넷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각주 [ 편집 ]

  1. ↑ 정호인 기자, 〈(인사)현대차그룹, 오일석 전무.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내정〉, 《오토헤럴드》, 2018-09-28

참고자료 [ 편집 ]

  • 현대오토에버㈜ 공식 홈페이지 - http://www.hyundai-autoever.com/common/goPage.view?page=ko/main
  •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hyundai.co.kr/Index.hub
  • 정호인 기자, 〈(인사)현대차그룹, 오일석 전무.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내정〉, 《오토헤럴드》, 2018-09-28
  • 박주연 기자, 〈현대차그룹, 현대오토에버 대표에 오일석 전무 내정〉, 《뉴시스》, 2018-09-28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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