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의 동행축제’ 동참 - 매일일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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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홈앤쇼핑 제공

지마켓이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에 도입하고 범용성을 높이기 위한 영역 확장에 나선다.

스마일페이는 G마켓과 옥션을 통해 자사 결제 시스템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일부 제휴처에서도 간편결제 서비스로 이용되고 있는데 자사 운영 사이트가 아닌 제휴처 중 신세계계열사에서 자체페이 형태로 연동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대부분의 제휴처처럼 결제단계에서 선택 가능한 여러 간편결제 서비스 중 하나로 연동된 게 아닌, 바로결제가 가능한 신세계면세점의 ‘자체페이’ 서비스로 도입해 고객 편의성과 7일간의 동행축제’ 동참 - 매일일보 접근성을 높인 것.

지마켓은 스마일페이 신세계면세점 온라인 첫 도입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신세계면세점 온라인에서 상품 구매 시 스마일페이로 결제할 경우 다양한 할인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 구매금액이 5만원, 10만원, 30만원, 50만원일 경우 각각 5천원, 1만원, 3만원, 5만원 결제 할인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자사 멤버십 7일간의 동행축제’ 동참 - 매일일보 스마일클럽 회원이 1천원이상 결제 시 3천원 캐시백을 제공하며, 캐시백은 구매일로부터 30일 이후 자동 적립된다. 스마일클럽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1천원 이상 결제 시 7천원의 스마일캐시를 추가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있다.

또한 스마일클럽 회원은 신세계면세점에서 매월 최대 20% 할인되는 ‘Black 멤버십’ 체험권과 온라인 전용 ‘Tier 2 등급’ 혜택을 받게 되며, 온라인 면세점에서 사용가능한 썸머니를 월 1회 4천원 지급받고, 최대 19% 할인 받을 수 있다.

상시 제공되는 스마일페이 기본 혜택도 있다. 모든 상품 결제 시 0.5%의 스마일캐시가 횟수 제한 없이 자동 적립되며, 스마일페이에 등록된 스마일카드로 결제 시 2%의 스마일캐시가 자동 적립된다.

정다영 지마켓 SP제휴영업팀 매니저는 “신세계면세점으로 스마일페이의 영역이 확장되며, 고객들은 이제 온라인 면세점에서도 스마일페이를 이용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본격적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다시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그룹사간 시너지로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활발한 서비스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사진=홈앤쇼핑 제공

사진=홈앤쇼핑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홈앤쇼핑은 온 국민과 대한민국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대규모 세일 행사인 ‘7일간의 동행축제’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본인인증 및 마케팅 수신 동의를 완료한 홈앤쇼핑 전 고객에게 매일 오전 10시 동행쿠폰(3000원 7일간의 동행축제’ 동참 - 매일일보 할인)을 선착순 지급한다. 매일 2000명씩 7일간 총 1만4000명에게 제공하며, 해당 쿠폰은 홈앤쇼핑에서 판매가 3만원 이상 전 상품에 적용이 가능하다.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일환으로 홈앤쇼핑은 내달 5일 오후 4시에는 쉬슬러 세탁세제와, 6일 싹쓸이청소기 방송에 대한 수수료 인하 및 10% 할인 프로모션도 지원할 계획이다. 5일 오후 4시에는 쉬슬러 로즈마리 고농축 세제를 홈앤쇼핑 앱 결제 시 1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홈앤쇼핑은 7일간의 동행축제 외에도 추석 시즌을 맞이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추석 연휴인 내달 12일까지 전 구매고객 중 3명을 추첨해 바디프랜드 더 팬텀 안마의자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와 함께, 추석 적립 상품 2회 15만원 이상 모바일 앱 구매 시 최대 2만원 적립금을 지급하는 한가위 큰 적립 행사 등 다양한 추석 혜택이 준비됐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정부가 야심차게 준비한 7일간의 동행축제에 참여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물가시대에 조금이나마 부담 없이 추석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인천=김정호기자]인천시가 인천e음 플랫폼 서비스, 인천e몰을 통해 시민의 추석 준비를 돕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선물세트 및 카테고리별 추천 상품을 최대 96% 할인하는‘추석 단독특가전’과 인천우수식품을 최대 75%까지 할인하는‘인천우수식품전’을 다음달 5일과 16일까지 인천e몰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할인판매에 캐시백 즉시적립, 무료 배송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전이 치솟는 물가와 금리로 주머니 사정이 녹록치 않은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31개 업체 50개 상품으로 구성한 ‘추석 단독특가전’에서는 햅쌀과 렌틸콩, 귀리로 구성한 건강수라상 선물세트(95%)를 비롯해 홍삼녹용(85%)과 콜라겐(77%) 등의 건강식품을 큰 폭으로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또 관내 56개의 업체가 참여해 651개의 품목을 판매하는 ‘인천우수식품전’에서는 김치·한우·육포·떡·선물세트 등을 최대 75%까지 할인판매 하며 구매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캐시백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천시가 지급하는 것으로 ‘추석 단독특가전’판매 상품 중에서도 인천직구상품의 경우 캐시백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인천e음의 또 다른 부가서비스인 ‘e음 장보기’도 9월 12일까지 할인쿠폰과 캐시백,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물가 부담을 줄인다. 이용자 전원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쿠폰 사용 고객에는 2,000원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전통 시장을 찾는 시민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모래내시장(9월2일)과 석바위시장(8월30일~9월11일)은 일정 금액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용현시장(9월6일~9월7일)은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즉석복권을 증정한다.

또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에서는 9월2일부터 8일까지 국내산 수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당일 구매금액의 30%, 1인 2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 악화로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 물가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면서 “ 관내 업체의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번 추석이 조금 더 풍성해 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기업인들과 애로해결 및 규제개선 논의

[대구=김정희기자] 대구시는 31일 오후 2시, 이종화 경제부시장 주재로 성서산업단지에서 특별지방행정기관 및 기업지원기관들과 함께 ‘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선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산업현장에서 지역의 기업인들과 함께 기업애로해결과 규제개선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대구시는 31일 대구성서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관련 부서장, 중기청·국세청·고용노동청 등 특별지방행정기관, 한국산단공·신보재단·소진공·중진공 등 기업지원기관 관계자들과 기업대표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선 현장간담회’를 갖고, 기업들의 애로사항 및 규제개선 건의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해결책을 강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불필요한 제도를 없애고, 이에 맞는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찾아 기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난 두 차례 이루어진 간담회에서 다양한 분야별 기업지원기관들과 기업들이 머리를 맞대고 해책결 모색을 위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해 크고 작은 30개의 건의사항들에 대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현장간담회에서는 기존 간담회에서 주로 다루었던 기업애로해결과 함께 다양한 기업 규제개선 방안에 대한 기업들의 건의가 이루어졌으며, 성서 출판산업단지 입주허용 업종 완화, 청년내일채움공제 제도 개선, 부가세 의제매입세율 상향조정, 산업단지 내 장기미집행 공원 개발, 성서소각장 스팀공급가 감면 등 15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함께 해결책을 모색했다.

㈜아이앤피(권영근 대표)의 ‘성서 출판산업단지 입주허용 업종 완화’ 요청에 대해, 대구시(문화콘텐츠과)는 출판·인쇄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단지 조성 목적에 부합하고 연관산업 7일간의 동행축제’ 동참 - 매일일보 분야 신사업 진출을 위한 업종 추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입주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제도와 관련해 현재 기업적립금 적용기준이 기업규모로 되어 있어, 고용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 취지에 적합하지 않다는 ㈜베스툴(김상철 대표)의 의견에 대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향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계획 수립 시에 적립금 부담기준을 매출규모 등으로 변경·보완하는 방안 건의를 검토하기로 했다.

더불어, 청년고용 확대를 지원하고자 시행 중인 청년도약일자리장려금 제도에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농업회사법인㈜영풍(조재곤 대표)이 건의한 ‘부가세 의제매입세율 상향조정’에 대해 기업의 어려움을 공감하나, 해당 제도 개선을 위해서는 부가가치세법 법률 개정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업종별 공제율 차이에 형평성 문제가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관련 법령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산업단지 내 장기 미집행 공원(장기공원, 갈산공원)의 개발’에 대한 ㈜배관제일(배용근 대표)의 요청에 대해서 대구시(산단진흥과, 공원조성과)는 갈산공원은 올해 하반기 중 개발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장기공원 조성사업의 현재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방치된 공원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원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가기로 했다.

또한,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성서소각장의 열을 공급받는 업체들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는 풍국주정공업㈜(이한용, 김규호 대표)의 애로사항에 대해 대구시(자원순환과)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 공급 단가 조정 등 합리적인 열 공급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산업단지 주변 가로수 정비, 성서산단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 중소기업 금융지원, 교통사고 다발지역의 사고예방대책 마련 등 평소 기업들이 갖고 있던 크고 작은 애로사항들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현장에서 즉시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은 관계 기관의 추가 검토 등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청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 산업단지, 중소기업 협동조합, 기업협의체 등 산업현장을 방문하여 애로 및 규제사항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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