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방법 - 시사캐스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0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출처 : Pixabay

지정가 주문

(시사캐스트, SISACAST= 이지나 기자)

주식 시작에서 실제 거래할 때 호가창을 보는 방법과, 지정가 / 시장가 주문 5가지 방법 - 시사캐스트 법,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호가창이 뭐야?

주식 투자를 한다고 하면 우선 '호가'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호가를 살펴보고 시세를 확인하는 건데요.

증권사 MTS에 접속해서 특정 주식을 클릭 혹은 검색하면 매수, 매도를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주식 거래가 바로 이 MTS창에서 이뤄지는데요. 예시는 키움증권의 [영웅문S] 앱을 통해 본 호가창입니다. 화면 중간을 기준으로 파란 바탕이 매도 호가, 아래쪽이 매수 호가입니다. 다른 주식 거래 앱을 이용하고 있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증권사 주식 거래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호가창 구성은 같습니다.

1. 지정가 주문법
주식 거래는 사려고 하는 쪽과, 팔려고 하는 쪽의 가격이 맞아야 거래가 체결됩니다. 지정가 주문은 '내가 원하는 가격에 주문을 거는 방식'인데요. 주식을 사려고 하는 이와 팔려고 하는 이들 모두 원하는 가격을 제출하는데, 이를 '지정가'라고 합니다. 이러한 5가지 방법 - 시사캐스트 거래는 특별한 조건 없이 '지정가'로만 거래되므로 보통 거래라고 합니다.

매도호가에서 주문을 할 경우 주문이 즉시 체결되는데요. 원하는 타이밍에 즉시 거래를 할 수 있지만, 조금 비싼 가격에 주식을 사게 되는 셈입니다. 반면에 매수호가에서 매수 주문을 할 경우 좀 더 저렴한 5가지 방법 - 시사캐스트 가격에 주식을 사게 되지만, 주문이 순서대로 체결되므로 내 주문이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시장가 주문법
시장에서 부르는 가격으로 주문을 하는 방식입니다.
장중에 거래되고 있는 가격에 매수, 매도가 체결되는 방식으로 특정 종목을 거래할 때 종목의 수량만 결정하면 거래가 성립되는데요. 이 방식은 현재 시장에 형성되고 있는 가격으로 매수를 원할 때, 급등하고 있는 종목을 올라탈 때 현재가로 매수할 때 자주 쓰입니다.

3. 조건부 지정가 주문
투자자가 장중에 지정가 주문을 했지만 지정한 가격에 미체결된 경우에 장 마감 전(10분간) 동시호가 시장에 시장가 주문으로 전환되는 방식입니다. 매일 주식시장 상황을 확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활용하기 적합한 방법이겠죠?

4. 최유리 지정가 주문
"매수는 가장 싸게, 매도는 가장 비싸게"
투자자가 수량을 지정하면 거래가 체결됩니다. 매수 주문은 최우선 매도 호가로 체결되고, 매도를 할 땐 최우선 매수 호가로 체결됩니다.

5. 최우선 지정가 주문
투자자가 종목과 수량을 결정하고 가격은 매수 주문은 최우선 매수 호가 가격으로, 매도 주문은 최우선 매도 호가 가격으로 지정하는 방식입니다. 주문 접수 시점에 동일 방향 최우선 호가와 동일한 가격으로 주문되는 방식입니다. 매수 호가 영역에서 가장 높은 호가로 주문을 내고, 매도 호가 영역에서 가장 낮은 호가로 주문을 냅니다.

DBpia

비밀번호를 변경하신 지 90일 이상 지났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세요.

비밀번호를 변경하신 지 90일 이상 지났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세요.

간편 교외 인증 이벤트 응모

5가지 방법 - 시사캐스트 표지

내서재 담기 미리보기 이용하기

초록 · 키워드 목차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한국주식시장에서 시장효율성이 달성되는 시간을 시장가 주문불균형과 지정가 주문불균형의 수익률예측력으로 측정하고 있다. 두 주문불균형의 자기상관계수는 최근으로 올수록 강해졌으며, 두 주문 불균형의 수익률예측력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위기간 1(1997.01-2000.03.24)에서 수익률 반전현상(return reversal)은 30분 이상 지속되었으며, 주문불균형의 수익률예측력은 15분 이내였다. 하위기간 3(2006.01-2009.08)에서 수익률 반전현상은 30분 이내로 감소하고, 주문불균형의 수익률예측력은 두 주문불균형의 공통요인을 고려하였을 때 30분 이상 60분 이내까지 증가하였다. 다만, 주문불균형 정보를 이용하더라도 스프레드(spread) 비용을 고려하면 양(+)의 수익이 가능한 기회를 발견하지는 못하였다. 한국주식시장의 약형 효율성(weak-form efficiency)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강형 효율성(strong-form efficiency)이 Chordia 등(2005)의 결과와 비교하여 큰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지정가주문 #시장가주문 #주문불균형 #수익률예측력 #시장효율성 #limit order #market order #order imbalance #return predictability #market efficiency

요약
Ⅰ. 서론
Ⅱ. 자료 및 주문불균형 변수의 정의
Ⅲ. 실증분석결과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주린이를 위한 '다양한 주식 주문 방법의 종류' 알아보자! ʕु•̫͡•ʔु ✧ (feat.시장가, 조건부지정가, 최유리지정가 등)

정규시장 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은 크게 ⑴보통가(지정가), ⑵시장가 ⑶조건부지정가 ⑷최유리지정가 ⑸최우선지정가 ⑹IOC, ⑺FOK 등 7가지가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주문의 종류에 따라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⑴보통가(지정가)

주식은 사려고 하는 자와 팔려고 하는 자들 모두 원하는 가격을 제출해야 하는데, 이를 '지정가'라고 일컫습니다. 지정가(보통가)주문은 '내가 원하는 가격을 명시 해 주문을 내는 방식' 으로 별다른 조건없이 '지정가'로만 거래되므로 보통 제일 많이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장점:내가 원하는 가격에 매매를 할 수 있음

☞단점:내가 원하는 가격에 부합하는 주문이 없는 경우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매매체결이 안 될 수도 있음

매도 호가에서 주식을 살 경우 즉시 체결되지만, 매수호가에서 사려고 할 경우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주식을 살 수는 있지만 체결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매도 호가에서 팔려고 할 경우 바로 체결이 안 되고 심지어 호가가 떨어지게 되면 체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매수 호가에서 팔 경우 즉시 체결이 됩니다.

⑵시장가

'지금 바로 무조건 일단 당장 빨리 사고(팔고) 싶다' 할 때 쓰는 주문 방식을 말하며 종목의 수량만 결정하고 가격은 입력하지 않습니다.

☞장점:현재 시장가격대로 해달라는 거라 즉시 매매가 이뤄짐. 그래서 급등하고 있는 종목을 올라타거나 급락하는 종목을 던질 때 자주 쓰임.

☞단점:거래되고 있는 수량이 충분하지 않은데 큰 자금으로 시장가 주문을 내게 되면 주가가 급등락할 우려가 있음.

예컨대 위의 종목을 9,000주 시장가로 매수 주문하게 되면 9,000주를 다 채울 때까지 호가 위를 쓸어버려서 체결되기 때문에 주가가 갑자기 오르게 됩니다.

반대로 시장가 주문으로 4,000주를 매도하게 되면 4,000주 물량을 다 채우는 27,700원까지 주가가 떨어지게 되면서 체결이 되어 주식을 싸게 파는 셈이 됩니다.

⑶조건부지정가

'보통가(지정가)와 시장가 주문이 합쳐진 상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는 원하는 호가에 지정가로 주문을 걸어놓고 장 마감 10분 전까지 체결되지 않은 수량이 있다면 3시 20분 동시호가 때 시장가 주문으로 자동 전환되는 방식 입니다. 그래서 매수자는 조금 싸게 사고 싶긴 한데 그게 안 된다 하더라도 오늘 꼭 매수를 하고자 할 때 사용! 매도자는 조금 비싸게 팔고 싶긴 한데 그게 안 된다 하더라도 오늘 꼭 팔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즉, 주식을 오늘 안에 반드시 사거나 팔고자 할 때 쓰는 주문 방법입니다.

⑷최유리지정가

주문을 하면 '지금 바로 살 수(팔 수) 있는 가격'으로 주문이 되는 유형으로 언뜻 보면 시장가와 비슷해보이지만 주문 수량을 맞출 때까지 호가가 움직이면서 주문이 되는 시장가와는 다르게 최유리지정가는 주문이 즉시 가능한 그 가격에만 주문이 나가게 되고 남은 주문 수량은 그대로 그 호가에 남아 쌓이게 되는 방식입니다.

매수의 경우 가장 낮은 매도 호가의 가격으로 주문이 나가게 되는데, 예를 들어 300주를 최유리지정가로 매수하게 되면 28,050원에 25주는 즉시 체결되고, 남은 275주는 28,050원 매수호가에 쌓이게 됩니다.

매도는 가장 높은 매수 호가의 가격으로 주문이 나가게 되며 만약 500주를 최유리지정가로 매도하게 되면 28,000원에 342주는 즉시 체결되고, 남은 158주는 그대로 28,000원 매도호가에 쌓이게 되죠.

⑸최우선지정가

'바로 사질 수 있는(팔 수 있는) 직전의 호가'로 주문이 되는 방식 으로 한 호가라도 밑에서 사거나 위에서 팔고 싶을 때 쓰는 방법입니다.

☞장점: 한 호가 정도는 이익을 볼 수 있음

☞단점 :주문 후 바로 체결이 안 됨

매수 시 가장 높은 매수 호가 가격으로 주문이 됩니다. 예를 들자면 500주를 최우선지정가로 매수 주문하게 될 경우 500주 물량이 현재가인 28,150원보다 한 틱 아래인 28,100원에 주문이 들어갑니다.

매도는 가장 낮은 매도 호가 가격으로 주문이 됩니다. 만약 500주를 최우선지정가로 팔고자 한다면 28,150원에 500주 주문이 들어가게 되고 '가격>시간>수량' 순으로 순차적 체결이 됩니다.

⑹IOC(Immediate Or Cancel)

영어 그대로 주문한 수량 중 주문 즉시 체결할 수 있는 수량에 대해서는 즉시 체결시키고 남은 미체결 수량은 자동으로 취소 되는 주문조건 입니다.

예를 들어 500주를 IOC조건으로 매수 주문을 내게 되면 253주만 체결이 되고, 나머지 미체결된 247주는 호가창에 쌓이지 않고 자동 취소되는거죠. "지금 가격에 있는 것만 내가 다 살게"라고 이해하시면 쉬워요.

⑺FOK(Fill Or Kill)

주문 즉시 전부 체결, 그렇지 않으면 전부 자동 취소 하라는 모 아니면 도인 주문유형입니다.

예컨대 자신이 500주 매수 주문을 FOK로 냈다면 현재 253주 밖에 없기에 주문 자체가 취소가 됩니다. 매수 주문을 성공시키고자 한다면 253주 이하로 주문을 해야겠죠?

오늘은 주린이들이 알면 도움이 될 주식주문유형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뭐;;; 물론;;; 매매 시에 보통가(지정가) 주문을 가장 많이 사용하시겠지만 위에 설명드린 내용은 가장 기초적인 것으로 쓰지 않더라도 알고 있으면 좋은 내용입니다.

혹시 시간외거래 방법 도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클릭해주세요 ^^

초보 주식 투자자를 위한 주식 시간외 거래 보는법과 방법 제대로 알아보자. (키움증권, 나무증

주식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규 거래 외에 시간외 거래 그런데 많이들 방법을 어려워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나는 앞으로 주식을 계속 할 것이다. 그렇다면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정보이

주식시장에서 바보는 항상 매매를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혹시 매수와 매도를 매일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성급하게 매수나 혹은 매도하지 않고 참을성있게 기다리는 투자자가 됩시다!

다음 글은 이 글 어떠세요๑◕‿‿◕๑?

투자에 대한 지식이 많이 미흡한 자가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이니
혹여나 잘못된 부분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코멘트로 친절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정가 주문

주식 거래를 할 때 주식을 얼마에 사고 얼마에 팔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되도록이면 5가지 방법 - 시사캐스트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게 제일 좋은데요. 주식을 사고 팔 때 여러가지 조건을 걸 수 있습니다.

MTS나 HTS 화면의 주문창을 보면 가격 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주식을 거래할 때 어떤 가격을 기준으로 거래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보통(지정가), 시장가, 조건부지정가, 최유리지정가, 최우선지정가 등등 다양한 가격 옵션들이 있습니다.

오늘 포스트에서는 가장 일반적인 '보통(지정가)'과 '시장가', '조건부지정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통가(지정가) 주문

가장 기본이되는 매매 방식은 '보통가 주문' 혹은 '지정가 주문'입니다. 거래하는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주식의 가격을 주문시 써넣는 것 을 의미합니다. 주문자가 사거나 팔고 싶은 가격을 넣어놓고 그 가격으로 옮겨질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11,000원~12,000원 사이를 오갈 때, "13,000원에 10주를 매도하겠다."라고 주문을 넣어놓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주가가 13,000원으로 올라가면 어느새 주문해놨던 10주 매도가 체결됩니다.

주식의 매수(산다) 혹은 매도(판다) 주문을 넣을 때 얼마에 팔 것인지 적은 가격을 '호가'라고 합니다. 부르는 값이라는 뜻입니다. 팔고자하는 가격을 매도호가, 사고자하는 가격을 매수호가라고 합니다.

MTS 주문화면을 보면, 현재가를 기준으로 위쪽으로 매도 호가들이 나열되고 아래쪽으로 5가지 방법 - 시사캐스트 매수 호가들이 나열 됩니다. 현재 시세를 기준으로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매도 1호가', '매도 2호가', '매도 3호가', . 이런식으로 증가합니다. 반대로 아래쪽으로 내려갈 수록 '매수 1호가', '매수 2호가', '매수 3호가', . 이런식으로 증가합니다. 위 쪽은 팔겠다는 사람들의 대기이고 아래쪽은 사겠다는 사람들의 대기입니다.

각각의 매수, 매 도호가 오른쪽에는 대기 매물 숫자 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80700원 옆에 245,299라는 숫자가 있는데요. 현재 삼성전자의 주식을 80700원에 팔겠다고 주문이 나온 매물이 245,299주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현재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 주식 10주를 80,700원에 팔겠다고 주문을 걸면 5가지 방법 - 시사캐스트 현재 245,299개의 주식 뒤쪽에 새로 10주가 줄서게 됩니다. 앞에 걸려있는 245,299개의 주식이 모두 팔리고 나서야 내가 판 10주가 팔리게 됩니다.

매수주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80,500원 옆에 있는 77,547이라는 숫자는 80,500원에 사겠다는 매수주문이 77,547주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역시 80,500원에 10주를 매수하겠다고 주문을 넣으면 현재 올라가있는 77,547주가 먼저 체결된 다음 내가 올린 10주의 차례가 옵니다.

출처 : Pixabay

주식을 사려는 사람은 최대한 싸게사려하고, 팔려는 사람은 최대한 비싸게 팔려고 합니다. 그 둘 사이 어디에선가 매매가 체결되고 주가가 형성됩니다. 주식 거래는 주문자에게 이익이 되게끔 체결 됩니다. 매도 5호가에 주식을 사겠다(비싸게 사주겠다)고 주문을 넣어도 매수 1호가에 매물이 있으면 매수 1호가부터 체결됩니다. 위 호가창에서 80,700원에 24만주의 매도 물량이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 주식을 100만원에 10주 사겠다고 주문을 넣어도 80,700원에 10주가 사집니다. 반대로 매수 5호가에 주식을 팔겠다(싸게 팔아주겠다)고 주문을 넣어도 매수 1호가에 대기 매물들이 있으며 매수 1호가 가격으로 먼저 체결됩니다. (물론 주문 시간과 주문량에 밀려서 2호, 3호가에 체결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결된 거래의 가격이 현재 주식의 가격이 됩니다. 사고자하는 5가지 방법 - 시사캐스트 사람들이 많다면 매도호가들을 깨고 가격이 상승해나갈 것이고, 팔고자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매수호가들을 깨고 가격이 하락해나갈겁니다. 호가창을 보면 어느 가격에 매수/매도 대기 물량이 길게 쌓여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체결량을 보면 그 가격 이상으로 올라가기 어렵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벽이 쌓여있다고 하죠 ㅋㅋ)

시장가 주문

매매하는 사람이 원하는 가격을 써넣는 것과 다르게 시장가 주문은 현재 호가(시장가)에 해당하는 가격에 자동으로 주문이 들어가 매매가 체결되는 방식입니다. 지금 당장 살 수 있는 가격인 매도 1호가로 사고, 지금 당장 팔 수 있는 가격인 매수 1호가로 파는 형태 입니다. (매도 1호가는 현재 팔겠다고하는 사람들 중에 가장 저렴한 가격이고, 매수 1호가는 사겠다는 사람들 중 가장 비싼 가격입니다.)

따라서 시장가로 가격 설정을 하면 수량만 입력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대기 매물보다 많은 수량을 시장가로 주문하면 각 호가들을 차례로 소화해나가면서 2호, 3호 물량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삼성전자 주식을 시장가로 100만주 매수 주문하면, 우선 매도 1호가인 80,700만원으로 245,299주가 매수됩니다. 그리고 매도 2호가였던 229,196주가 80,800원에 매수됩니다. 그 다음 80,900원에 207,444주가 매수되는 식입니다. 매도역시 같은 방식으로 체결됩니다. 호가를 하나씩 소화하면서 주문한 물량이 체결됩니다.

시장가 주문은 시장에서 자동으로 매물 가격이 결정되서 체결되는 형태로 주식을 빨리 사거나 빨리 팔고 싶을 때 사용 합니다. 거래량과 대기 매물에 비해서 많은 수량을 한꺼번에 시장가로 거래해버리면 생각보다 손해를 많이 볼 수도 있습니다.

조건부지정가

마지막으로 조건부지정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조건부지정가는 매수 혹은 매도 가격을 정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을 80,000원의 가격에 100주 조건부지정가 주문을 넣어놓고 기다립니다. 현재 주가가 80,600원이니까 80,000원이면 저렴하게 매수한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떨어져서 체결이되면 거래가 됩니다. 조건부지정가나 보통(지정가) 거래나 마찬가지입니다.

차이점은 장마감 10분전인 15:20까지 체결이 안된 경우입니다. 주가가 떨어지지 않아서 80,000원에 올려놓은 매수 주문이 장마감 10분전인 15:20까지 체결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15:30에 결정되는 가격인 종가에 주문 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동시호가 거래가 진행됩니다.

"나는 오늘 반드시 이 주식을 사야겠어, 하지만 최대한 내가 원하는 가격에 살 수 있으면 좋겠어" 이런 의도가 있다면 조건부 지정가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