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ji) 추세를 바꾸는 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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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이 만들어지는 과정

[차트 이해하기] 도지캔들(Doji) 추세를 바꾸는 힘

차트를 통한 투자를 하는 경우, 하다 보면 캔들에 대해 의문이 생기거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중에서, 차트를 읽고 매수 또는 매도를 하는 경우, 매수 타이밍과 매도 타이밍에 도움을 주는 도지 캔들(Doji)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차트에서 캔들은 여러 가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캔들(봉)은 양봉과 음봉이 있는데, 양봉은 상승하는 것을 의미하고 음봉은 하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양봉과 음봉, 캔들의 움직임 = 주가의 움직임

하지만, 하나의 캔들만으로 전체적인 흐름을 읽을 순 없습니다. 양봉이 이어지다가도 갑자기 음봉이 나타나는가 하면 연이어 음봉이더라도 갑자기 양봉으로 전환되어 추세가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차트마다 양봉과 음봉의 색이 다르거나 색을 직접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참고하도록 합니다. 이처럼 차트에 그려진 캔들을 읽어내는 눈을 얻게 되고 꽤 높은 확률로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매수 또는 매도를 할 확률을 높여줍니다.

하지만, 아직 차트가 익숙하지 않거나 계속 알아가는 중이라면 일단은 급한 대로 중요한 도지캔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투자할 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은 저렴하게 매수를 해야만, 홀딩을 하든 익절을 하든 이득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점에서 물리지 않을 확률을 높여줍니다.

도지 캔들이 나왔다고 해서 꼭 이렇게 되진 않습니다.

도지 캔들(Doji)

도지캔들에서 도지(Doji)는 시가와 종가가 일치하는 캔들을 말합니다. 이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냐면, 매수세와 매도세가 비슷한 경우를 말합니다. 매수세가 강하면 상승할 것이고, 매도세가 강하면 하락하겠지만, 매수세와 매도세가 비슷하면 어떻게 될까요. 상승도 하락도 하지 않는 상태가 될 것입니다. 세력싸움으로 따지면 무승부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도지캔들이 의미를 갖는 것은 상승세일 때, 하락세일 때를 따져볼 수 있습니다.

계속 상승을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더 이상 상승하지 않고 무승부를 의미하는 도지캔들이 나타난다면, 매도세가 강해져 비슷해졌기 때문에 다음 봉은 음봉이 세워질 확률이 높습니다. 즉, 상승세는 꺾이고 하락세로 전환되는 것이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하락을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무승부를 의미하는 도지캔들이 나타난다면, 매수세가 강해져 비슷해졌기 때문에 다음 봉은 양봉이 세워질 확률이 높습니다. 계속 물량을 던지면서 매도를 하며 가격이 하락하다가 매수세(사는 사람이 많음)로 전환되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즉, 이제는 하락을 하지 않고 상승할 준비를 하기 때문에 이 시점을 매수 타이밍으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1. 캔들 대충 이해하기

아래와 같이 해당 캔들이 등장했을 때, 대략적인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흐름에 따라 조금씩 해석이 달라질 수 있으며, 기본적인 Doji) 추세를 바꾸는 힘 시가, 종가, 고가, 저가, 윗꼬리, 아래꼬리 등을 알면 더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일별 기준 종가는 당일 기준 시세입니다.

코인의 경우, 1분 단위로 캔들(봉)이 완성되며, 세워진 캔들 바로 이전 가격이 시가가 됩니다. 종가는 캔들이 완성된 가격입니다. 고가와 저가는 완성된 캔들에서 거래가 되면서 정해진 가장 높은 시세와 가장 낮은 시세를 의미합니다.

  • 1분 / 3분 / 30분 / 1시간 / 4시간 기준마다 캔들의 시가, 종가, 고가, 저가는 달라집니다.

가상화폐 차트의 경우, 주식처럼 장 마감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차트 전체(일일)에 대한 시가는 오전 9시입니다. 종가는 그날 마감된 가격입니다.

  • 시가 : 오전 9시(리셋) 시작 시 가격
  • 종가 : 오전 9시(마감) 마감 시 가격
  • 고가 : 당일 최고 시세
  • 저가 : 당일 최저 시세

차트 이해하기 - 캔들 자료(도지캔들) 차트 이해하기 - 캔들 자료(양봉) 차트 이해하기 - 캔들 자료(음봉)

※ 공식이 아닌 사람의 심리

다만, 도지 캔들 역시도 항상 반전을 보여주진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앞 날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상승 중일 때의 도지 캔들과 하락 중일 때의 도지 캔들 중에서도 도지 캔들의 형태에 따라 다르게 해석해야 하기도 합니다.

주식차트 이해하기, 양봉의 종류, 상승패턴형

Doji) 추세를 바꾸는 힘

시가보다 종가가 높게 끝난 경우에 양봉으로 그려집니다. 다시 말해서, 매수세력이 매도세력보다 많다는 뜻이다.

장대양봉과 위아래 꼬리가 달린 양봉캔들 * 하나의 캔들에서 양봉이 나온다고 전일 캔들보다 상승했다는 의미와는 무관합니다.

양봉캔들에 위꼬리가 달려 있으면 매수세력보다 매도세력이 더 많아져서 저항 을 받은 것이다.

  • 망치형 양봉캔들
    망치형 Doji) 추세를 바꾸는 힘 양봉캔들 망치형 양봉은 말 그대로 망치처럼 생겼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아래꼬리가 몸통보다 2배이상 길어야 망치형 캔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캔들을 그대로 해석하자면, 시초가 이후에 매도세력에 의해 평단이 밀리다가 다시 매수세력에 의해 시가를 돌파하고 고가를 형성한 것이다.

추세가 하락을 그려 나가는 흐름에서 망치형이나 역망치형 양봉이 나온다면 상승전환으로 눈여겨 볼 수 있습니다.
역망치형이나 망치형의 종가가 전일종가 보다 위에 있어야 합니다. 또한, 꼬리도 몸통보다 2배이상 길어야 합니다.
역망치형 망치형

  • 하락추세에서 장대음봉이 출현 한 후에 양봉이 전일 장대음봉 몸통 안에 들어가 있는 패턴입니다. 또한 양봉의 종가가 전일 장대음봉 고가(=시가)를 지지해주는 모습이 보여줘야 합니다. 매수세력이 매도세력보다 힘이 강했기 때문에 상승전환을 눈여겨 볼 수 있습니다.
  • 하락추세에서 장대음봉 이후에 양봉캔들이 나왔지만, 양봉캔들이 장대음봉캔들을 100% 덮지는 못했습니다. 상승패턴을 예측 할 수 있지만, 다음 캔들을 확인 한 후에 상승추세인지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하락추세 패턴에서 2~3일 캔들을 잡아먹는 양봉캔들이 나타나는 경우로 5일 또는 1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할 때 자주 나오는 패턴입니다. 아주 강력한 상슨 전환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은 제 생각을 정리하면서 쓴 포스팅입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이며, 여럿 제태크 도서들의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캔들의 종류와 의미

저는 주식 초보이고 이제 막 공부하기 시작한 사람이에요.

저와 같이 주식에 대한 중요성을 이제 막 주식에 대한 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막상 공부를 시작하려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정리하기도 쉽지 않고 말이죠.

저 역시 현재 막막한 상태라 일단 주식에 대한 용어를 이 블로그 상에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언어도 시작할 때, 단어를 모르면 문장이 읽히더라도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단어를 먼저 알게 되면 문장의 의미를 유추해보며 공부를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주식 역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식 용어를 먼저 정리를 해놓는 다면 후에 어디에서든 사전 찾듯 다시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죠.

주식 그래프의 기본 3가지 캔들-이평선-거래량 이라더군요.

그래서 첫 시간으로 캔들에 대한 내용을 먼저 공부해볼까 합니다.

해당 내용은 주식공부를 위해 찾아본 동영상 블로그 글을 토대로 그날 공부한 것들을 정리한 글입니다. 앞으로 주식 기본 용어에 대한 내용을 위주로 적어보도록 할게요.

▲ 아 보기만 해도 머가리가 나갈 것 같네요.

저는 이제 무슨 뜻인지 조금은 압니다만 아직도 저 그래프만 보면 머리가 아프네요. 그렇지만 공부는 해야겠죠.

크게 창을 2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위쪽의 빨강 파랑을 오늘 알아볼 캔들 또는 봉이라고 얘기하고,

아래의 빨강, 파랑 막대그래프를 거래량으로 얘기합니다.

그리고 캔들에서 빨강, 파랑 막대들 사이의 노랑, 파랑, 초록 등의 색깔 실선들이 있지요? 그걸 이평선이라고 얘기합니다.

자 그럼 아래부터 오늘 캔들에 대한 얘기를 좀 진행하고 다음 이평선에 대해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1. 캔들 구성

캔들의 다른 의미는 봉이라고 하는데요.

캔들에는 고가(최고 가격)/ 저가(최저 가격)/ 시가(시작 가격)/ 종가(마감 가격)로 이루어졌다는 이야기는 조금씩 들어서 알고 계실 Doji) 추세를 바꾸는 힘 거예요.

시가, 고가, 저가, 종가는 각 괄호 내용에 대한 전문용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날 주식시장에서 해당 주식의 시작 가격, 최고로 올라간 가격, 최고로 낮았던 가격 그리고 그날 장이 끝났을 때의 가격입니다.

그러니까 캔들을 보게 되면 그날 장의 흐름이 어떻게 되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죠.

▲ 캔들을 봉이라고도 얘기했는데, 우리가 아는 봉은 빨간색과 파란색 두 개가 있습니다.

보통 음양에서 빨강은 양, 파랑을 음으로 표현하죠.

그래서 빨간 봉을 양봉 , 파란 봉을 음봉 이라고 합니다.

양봉은 상승을 음봉을 하락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양봉은 아래에서부터 올라가는 것을 의미하지 시작(시가)이 아래에 마지막(종가)에 위치해야 위로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내겠죠. 이런 시가와 종가를 나타내는 것이 굵은 막대입니다.

즉, 색은 가격이 상승했는지 하락했는지를 구별할 수 있고, 굵은 막대로 시작과 끝을 알 수 있다는 것이죠. 빨강일 땐 머릿속에 화살표를 위로 생각하고 파랑일 때는 아래를 생각하면 쉽겠습니다.

그렇다면 굵은 막대 위, 아래의 실선은 무엇을 뜻 할까요?

캔들에서 실선은 상부 실선 끝은 고가 하부 실선 끝은 저가를 뜻합니다.

굵은 막대의 끝과 실선 끝의 차이가 길면 길 수록 시 가 혹은 종가와 고가 혹은 저가와의 차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러면 그날의 장은 굉장히 활발 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러니까 굵은 막대 위로 실선이 나와 있다면 오늘의 최고가는 시가 또는 종가보다 위였다는 것입니다. 최고점을 찍고 다시 내려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실선이 없다? 그렇다면 시가 혹은 종가 중에 Doji) 추세를 바꾸는 힘 최고점이 있다는 것이죠.

지금 제가 얘기한 것처럼 캔들에도 여러 유형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한번 보기로 하죠.

2. 캔들 유형

▲ 장대, 긴 굵은 막대를 얘기합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쭉 바로 올라간 선으로 보시면 됩니다.

9시 시작부터 끝나는 3시 반까지 중간에 하락세나 혹은 상승세가 없이 곧게 간 거죠. 그러니 종가 혹은 시가가 고가, 저가와 같아 저서 저런 굵은 막대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보는 것과 같이 강하고 굵직함 그 자체~!

▲ 이런 형태를 망치 같다고 해서 망치형이라고 하던데, 양봉으로 보자면 본다면 9시 장 시작과 함께 올라갔는지 내려갔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중간 어느 시점에서 시작했던 때 보단 떨어졌고 다시 쭉 올라 종료되는 지점에서 그날 최고가가 되었다는 거죠. 그렇다면 다음날 됐을 때 더 오를 가능성도 있겠죠?

음봉은 떨어지는 것이니 위의 글에서 반대로 생각하면 되겠죠.

▲ 위의 망치형과는 반대로 되었다고 해서 역망치형입니다.

망치형이 완전 이해가 되셨다면 역망치형은 이제 유추가 어느 정도 가능할 것입니다.

양봉으로 한번 예시를 들어보도록 하죠.

9시 장 시작과 함께 굵은 그래프로 시작해 올라갑니다. 점심 즈음 사람들이 마구 사기 시작해 최고점을 찍어요. 하지만 그 최고점을 찍는 순간 파는 사람 역시 급 증가해서 조금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3시 30분이 되어 종가를 찍고 장이 마감됩니다.

종합해보면 분명 상승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하락을 하면서 장을 마감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음날이 상당히 미묘합니다 . 계속 기세를 타고 떨어질 것인가 하는 생각도 좀 해봐야 하고요. 완전 심리전이죠.

▲ 역망치는 이렇게도 나오겠죠? 실선이 길게 혹은 굵은 막대가 더 길게 말이죠.

이게 뭘 뜻할까요. 전부다 고가는 찍었습니다. 하지만 종가로 떨어지는 차이가 다르다는 것이겠죠. 그러니까 양봉에서 윗 실선이 길면 길수록 고가로 올라갔다가 매물대가 형성이 되는데 그 긴 만큼 매물대가 크다는 얘기겠죠. 그러니 위 실선이 짧으면 짧을수록 매물대 다음날 장이 좋을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역시나 음봉은 이와 반대로 생각하면 되겠죠.

팽이형을 양봉에서 보면 시작과 함께 저가로 갔다가 그다음부터 점차 성장하여 고가를 찍고 다시 조금 내려서 종가로 떨어졌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지금 방금의 문장에서 내려갔다 올라갔다 굉장히 다이내믹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죠?

전쟁 판이라고 생각을 하면 되겠습니다.

" 매수세 VS 매도세 "

주식을 사려는 사람들 매수세력과 주식을 팔려는 매도세력 간의 힘겨루기가 치열했고, 결국 매수세력이 이긴 모습인 겁니다.

반대로 팽이형의 음봉의 경우 매도세가 매수세를 이겼다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도지형

▲ 그러면 이런 십자가 형태도 볼 수 있겠지요? 이런 십자가 형태로 굵은 막대가 극도로 납작한 형태 즉 시가와 종가가 같은 가격대를 나타내면 이런 도지형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같은 초보자도 이런 것을 잘 봐야 한다고들 말해요. 이게 나타나면 변곡점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왼쪽에 고가 저가가 짧은 형태와 오른쪽의 긴 형태 중 긴 쪽이 변곡 될 확률이 훨씬 높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즉 추세가 변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치열하게 싸우다가 결국 이기는 쪽으로 기운 형태가 Doji) 추세를 바꾸는 힘 종가로 나타나기에 양봉으로 긴도지가 나타난다면 이제 상승할 가능성, 반대로 음봉 도지라면 하락할 가능성을 띄는 것인 거죠.

investopedia

▲ 도지형은 길이뿐만 아니라 그 형태에서도 이름이 있는데

왼쪽부터 비석형 도지 / 십자형 도지 / 잠자리형 도지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위에서 봤던 도지들은 전부 십자형이고 저런 시, 종가의 위치가 하락점에 있는가 상승점에 있는가에 따라 비석 또는 잠자리형 도지라고 불리는 것이죠.

비석형 도지는 고가를 찍고 다시 저가까지 왔습니다. 쉽게 말해 위를 터치하고 바닥으로 다시 추락했다는 거죠. 하락을 하고 있는 중이라는 거죠. 그위의 실선에는 매물대가 쌓였다는 소리니 올라가기가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물려있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 뜻이겠습니다.

반대로 잠자리형은 바닥을 찍고 다시 올라가는 형태이니 다음날 올라갈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후 봉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추세 중에 이러한 도지가 생긴다는 것은 크나큰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무엇이든 알려드립니다.

캔들 ’은 주식을 싸게 사서 수익을 내려는 사람과 계좌에 손실을 내지 않으려는 사람이 하루 동안 힘겨루기를 해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심리적 요인이 주가를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싸게 매수해서 큰 수익을 내려는 사람과 손실을 보지 않으려는 사람이 엎치락뒤치락한 결과가 종가에 나온 캔들의 모양으로 유추할 수 있을 정도니 말이죠.

이런 이유로 캔들의 모양과 움직임만 잘 알아두어도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캔들의 종류는 기본적인 캔들만 해도 20개이며 상승 지속형, 상승반전형, 하락지 속형, 하락반전형 같은 캔들까지 다 합치면 60개가 넘습니다.

이 모든 캔들을 외우고 차트에 대입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다만, 기본적으로 캔들이 움직이는 과정을 공부하게 되면 굳이 캔들의 종류를 일일이 외우지 않아도 어느 정도 유추하고 분석할 수 있으니 지금부터 그 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양봉이 만들어지는 과정

위 그림을 바탕으로 양봉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사람의 심리가 어떻게 작용하게 되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시가부터 최고가까지 가격이 올라가는 것을 ‘ 매수세 ’라고 합니다.

시작가로부터 수익을 내겠다는 의지가 캔들에 고스란히 나타난 것이죠.

반대로 최고가에서 최저가로 하락하는 구간은 주식의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 차익실현 물량이 나왔다거나 혹은 악재로 인해 하락에 대한 분위기가 확산되어 매도하고 싶은 심리를 부추기면 곧 ‘ 매도세 ’가 됩니다.

만약 매도세가 지속되어도 주가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그럼 사람들은 생각하죠. 무슨 호재가 있거나 주가 방어를 해주는 세력이 있다고요.

최저가를 이후로 종가까지 매수세가 가격을 끌어올리며 다음과 같은 형태로 만든 것이 바로 ‘양봉’입니다.

양봉은 시가보다 종가가 높은 캔들을 의미합니다.

이는 매수하면 수익을 낼 수 있겠다는 사람들의 심리가 매도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겠다는 사람들의 심리를 압도한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가보다 높게 형성된 종가에는 내일도 추가로 상승할지도 모른다는 사람들의 기대심리까지 포함되어있죠.

위꼬리는 ‘매도세 우세’, 아래꼬리는 ‘매수세 우세’의 흔적으로 Doji) 추세를 바꾸는 힘 아래꼬리를 달고 올라온 양봉 캔들 같은 경우에 ‘매수세’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긴 하락 파동 구간에서 아래꼬리 양봉이 나왔다는 것은 매수세가 나타났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양봉이건 음봉이건 위꼬리와 아래꼬리가 길다는 것은 곧 주가에 변동성이 생겼다는 뜻이며 이 변동성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세력만이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캔들이 나오면 유심히 볼 가치가 있다고 기억해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봉이 만들어지는 과정

음봉은 양봉의 반대 개념입니다.

수익에 대한 욕심과 손실에 대한 공포가 하루 종일 줄 다기를 하다 결국 손실의 공포가 커져 남들보다 더 빠르고 싸게 매도하려는 ‘매도세’가 우세한 캔들인 거죠.

경쟁적으로 가격을 낮추어 주문을 넣다 보니 가격은 내려가고 결국 시가보다 종가가 낮게 형성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음봉의 아래꼬리를 보면 이 부분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최저가에서 매수하여 반등에 성공하지만 시가를 돌파하지 못한 채 마무리한 결과고 음봉에서 아래 꼬리로 표현됩니다.

매수세가 있긴 하지만 시가를 돌파할 만큼의 힘이 없다는 뜻이며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내일 장에 대한 확신이 없음을 나타냅니다.

음봉에서의 위꼬리(매도세)는 양봉에서 위 꼬리보다 신뢰도가 높습니다. 덧붙여 거래량이 실릴수록, 고점일수록 위꼬리 길이를 보다 더 조심해야 합니다.

음봉에서의 긴 위꼬리는 장 중, 누군가 팔고 나가서 생긴 결과물이므로 시가를 지켜내지 못한 위꼬리는 내일 장에 대해서 비관적인 전망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대변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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