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멘토링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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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뉴스 창간4주년

내 몸에 잘 맞는 옷을 찾는 일은 마음에 드는 것을 찾는것 만큼 중요하다. 오래 투자 멘토링 입어야 하는 옷이라면 더더욱 말이다. 창업가에게 회사에 꼭 맞는 투자사를 찾는 일은 더욱 중요하다. 일단 계약서에 서명을 했다면 엑시트를 하거나 실패를 할때까지 함께 해야 하기 때문이다.

옷이야 맞춤 옷을 입으면 그만이지만 투자사는 기성품에 가깝다. 내 몸을 옷에 맞추기 위해 거의 물구나무를 선 채로 바지를 밀어 넣어야 할 때가 부지기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회사에 잘 맞는 투자사를 선택하려면, 그리고 유치하려면 어떤 비결이 필요할까?

카카오벤처스는 지난 달 31일 'Digital Healthcare Talk' 세미나를 온라인(Zoom)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된 이날 세미나에서 정주연 선임심사역은 첫 미팅부터 투자금 납입까지 전체 과정 속에서 창업가가 고려해야할 투자유치 기준들과 직접 체감한 포인트들을 소개했다.

(왼쪽 위부터)카카오벤처스 정주연 선임심사역, 손지연 심사역, 김치원 상무

#1. Fit에 맞는 투자사 찾기

"투자사 포트폴리오는 많은 것을 말해줌"

정주연 선임심사역은 투자사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하는 것 만으로도 투자유치 성공률이 올라갈 것이라고 조언했다. 투자사 투자 멘토링 홈페이지나 뉴스 등을 검색해 투자금의 투자 멘토링 규모와 성격, 투자사의 주요 투자 분야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의 회사(혹은 아이디어 단계)가 Seed, Pre-A 혹은 Series A 투자가 필요한 '바이오'영역의 얼리스테이지 전단에 있다면, 투자사의 포트폴리오는 투자금만 제공하는지 멘토링, 사업공간 등 종합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수행하는지 확인할 수있다.

정주연 선임심사역은 "카카오벤처스를 예로 든다면, 얼리스테이지 위주 투자사로 아직 투자 멘토링 바이오 영역에 대한 투자 사례는 없다"며 "만약 얼리스테이지 바이오 영역 창업을 위해 우리를 찾는다면 우리는 당신의 사업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할 수 있고, 투자 멘토링 적절한 가치평가가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 심사역은 기업이나 연구소, 기관 등에 소속돼 있다면 투자 멘토링 투자 멘토링 소속단체 연구지원단이나 창업지원단, 지역 내 지원단도 살펴봐야 하는 요소이며, 교육 프로그램, 데모데이, IR피칭 등 '혹시 카피 당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을 벗고 많은 이들과 만나는 것도 중요하고 조언했다.

#2. 첫 미팅

"첫 인상이 포인트. 임팩트 있는 사업계획서"

심사숙고 끝에 투자사를 찾았고 첫 미팅이 잡혔다면 중요한 것은 사업계획서다. 사업계획서 어떤 부분들이 투자사의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을까. 정 투자 멘토링 심사역은 첫 미팅에서 중요한 것은 임팩트이며, 임팩트는 시장 규모와 시장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투명함, 솔직함은 많은 문제를 해결한다"

두번째 미팅부터 투자심사까지 많은 과정에서 회사가 가져야할 덕목은 투명함과 솔직함이다. 향후 많은 미팅과 메일교환 중에 필요할 경우 재무실사, 법률검토가 진행될 수 있고, 이후 투자심사위원회 뒤 곧바로 시작되는 퀵리뷰 등 수만은 돌발상황에서 좋은 효과를 내는 대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정 심사역은 "미팅이 진행되면 논문 확인, 데모 테스트, 사용자·전문가 인터뷰 등이 진행되지만 필요에따라 재무실사, 법률검토 등이 투자 멘토링 이뤄지기도 한다"며 "이때 중요하게 판단하는 것은 매출·이익이 아닌 회무 투명성"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투자심의위원회는 투자사 대표이사 및 모든 심사역이 만나는 처음이자 마지막 자리이며, 통상적으로 위원회 종료 직후 진행되는 Q&A에서는 다소 생소할수 있는 비즈니스 관련이나 타 영역에 대한 질문들이 나올 수 있다"며 "창업자 평가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솔직히 말하는 것이 낫다"고 덧붙였다.

#4. 잊지 말아야 할 것 투자 멘토링

"창업가도 투자사를 평가해야함"

중요한 투자 멘토링 것은 창업가도 심사역을 평가해야 한다는 점이다. 정주연 심사역은 "심사역은 향후 투자 과정에서 당신 회사의 매력을 타인에게 설명해야하는 사람"이라며 "회사를 얼마만큼 이해하고 있는지, 애정이 투자 멘토링 있는지 등을 살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투자금 집행과 지원받을 수 있는 자원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야 한다. △인적 자원 △업계 선배의 노하우 △후속투자 유치가 가능한 펀드 △교육·PR 등 지원프로그램 등 필요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는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를 살펴야 하며, 필요한 투자금을 목표 기한 내에 집행할 수 있을지 등도 지속적으로 살펴야 할 사항이다.

이날 Q&A에 참석했던 김치원 상무는 "비의사가 창업한 의료인공지능 업체 대표가 의사출신 인력 채용에 어려워했던 사례가 있다"며 "당시 카카오벤처스는 의료 전문매체 인터뷰 매칭, 평가기준 등 지원을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카카오벤처스 김치원 상무의 '디지털 헬스케어에서 빠질 수 없는 보험이야기'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이 세션에서 김치원 상무는 비헬스케어 영역 창업자들이 헬스케어 산업 진입시 이해해야 할 우리나라 건강보험의 기본 구조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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