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프로그램 매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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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이디피 프로그램 매매 동향 예시 (MTS)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상)

개발업무를 시작으로 IT계에 입문했던 필자가 10년 가까이 DB 엔지니어로서 활동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자 한다. DB를 자주 접하는 SW 개발자뿐 아니라, DB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에서 DB 분야에 입문한 지 1~2년 된 기 입문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를 통해 쉽게 접근해볼 계획이다. 물론 주식 프로그램 매매 전문가들이라도 다시 한번 개념을 정립하는 의미에서 필요한 내용이 될 수 있다.

전체적으로 DB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고 테이블, 인덱스, 쿼리, 튜닝, 플랜 등 개발자들이 알아야 하는 DB 전분야에 주식 프로그램 매매 대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겠다. DB 기술서적이나 번역서보다는 조금 더 부드럽게 접근할 계획이다. 그렇다고 흔히 서점에서 만날 수 있는 개발자 위주의 SQL 소개서도 아니다. 이 연재는 시리즈로 나갈 것이다. 연재를 끝까지 읽는 독자라면, 준전문가 수준의 DB 원리를 아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래머의 길에서 벗어나다

2002년 월드컵의 열기가 전국을 뒤덮고 있을 때, 5년간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 두었다. 입사 이후 줄곧 월화수목금금금에 더하여 야근까지 강행한 탓에 더 이상의 체력도 열정도 남아있지 않았다. 퇴사를 결심할 때는 후련한 마음이었지만 막상 퇴사가 현실이 되자 두려움이 엄습했다. 내 나이 30대 초반의 일이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일에 회의감을 느끼는 나이가 30대 초반이라고 한다.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나이인 것이다. 나 역시 프로그래머로서 앞날에 대한 불확실한 미래와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고민이 생긴 시기다. 처음 입사하여 수년간은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하나씩 늘어나는 실력에 기쁨을 느꼈고, 회사에서 역할이 커짐에 따라 성취감도 생겼다. 하지만 이러한 삶이 결코 나를 지속적으로 행복하게 해 주지 못할 것이란 생각이 들어 퇴사를 결행했다.

이후 몇 개월간은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빈둥빈둥 놀았다. 이렇게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마음 한구석에는 불편한 마음도 커져갔다. 이곳 저곳 혼자서 여행도 다니고, 그 동안 너무나 바빠서 수년간 못 본 친구들도 만나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 이때 만난 고향 친구와의 만남이 내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는 그때는 몰랐었다.

IMF! 구조조정! 주식! 새로운 길을 찾다.

고향에 가서 친구를 만났다. IMF 여파로 인하여 나보다 일찍 회사를 그만둔 친구다. 그 친구가 다니던 보험 회사는 IMF의 혼란 속에 다른 동종업계로 흡수되었다. 그 친구는 주식을 하고 있었다. 당시 IFM 극복의 일환으로 정부가 IT 산업을 집중 육성함에 따라 IT 관련주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었다.

친구와의 대화 속에서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신세계를 보았다. 주식에 대한 그의 지식과 열정에 놀라웠고 거침없는 이야기에 푹 빠져 들었다. 그 친구는 스윙트레이딩, 데이트레이딩, 스켈핑을 하고 있었다. 요즘에는 잘 알려진 용어지만 당시엔 생소했고 그 의미도 잘 몰랐다.

혹시라도 주식에 관심이 없는 독자를 위해 위에 나온 용어를 소개하자면, 스윙트레이딩은 매일 마감 전에 청산하지 않고 며칠 주기로 매매하는 투자를 말한다. 데이트레이딩은 하루 일중에 거래하고 마감 전에 포지션을 청산하는 단기 매매를 말한다. 스켈핑은 데이트레이딩과 의미는 동일하나 분 또는 초 단위로 매매하는 초단기 매매를 의미한다.

그날로 서점에 가서 주식 책 몇 권을 사서 읽었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로 살아온 나와는 전혀 다른 분야였지만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다. 모호하지도 않았으며, 직관적이고 수치적인 내용과 그래프들은 나의 적성과도 일치하는 것 같았다. 곧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시험 삼아 매매를 해 보았다. 그때 느꼈던 기분은 마치 어릴 적 처음 오락실에 갔을 때의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처음 접하는 것에 대한 짜릿한 두려움도 있었고 직접 해보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도 있었다.

처음엔 약간의 수익도 발생했지만 일시적이었다. 수많은 주식 관련 책을 읽으면서 다시 공부하였지만 역시 기대에 못 미쳤다. 경험 부족으로 놓치는 부분도 있었고, 판단 미스로 인한 실수도 있었다. 그에 반해 친구는 정말로 주식 전문가처럼 보였다. 자신의 방에 설치된 여러 대의 컴퓨터와 모니터에서 각종 주식 차트를 모니터링 하고 있었고, 매수 타이밍 시 손놀림도 매우 빨랐고 거래는 전광석화와 같이 이루어졌다. 그 빠른 손놀림을 보면서 정말 부러웠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그와 같은 수준에 도달하기까지 수많은 노력과 시행착오가 있었으며 손실도 있었다고 했다.

수익도 조금, 손실도 조금인 고만 고만한 무의미한 날들이 흘러가던 어느 날, 갑자기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주식을 꼭 손으로만 해야 할까 다른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불과 얼마 전까진 회사에서 나름 인정받는 프로그래머였는데…. 자동으로 매매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어떨까 여기까지 생각이 이르자 갑자기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그날부터 바로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개발하다

주식 자동매매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기술적 분석 및 차트 분석에 의한 자동매매 방법이 있고, 두 번째는 호재성 뉴스나 공시에 의한 자동매매 방법이 있다. 일단 단기간에 개발이 가능한 뉴스나 공시에 의한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결심하였다.

뉴스나 공시의 내용에 따라서 해당 회사의 주가가 급등하거나 반대로 급락하게 되는데, 호재성일 경우 주가는 급등한다. 이때 가장 먼저 자동으로 매수 주문을 내어 주식을 매수한 후 수초 혹은 수분 뒤에 주식을 매도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이다.

앞서 소개한 스켈핑이라는 수분 또는 수초 단위의 초단타 매매이다. 뉴스나 공시에 의한 자동매매는 1초 이내에 뉴스에 대한 분석을 끝내고 자동매수를 하기 주식 프로그램 매매 때문에 극초단타 매매라 부른다. 내가 개발한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은 바로 극초단타 매매 프로그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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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극초단타 매매 프로그램의 환경

[그림 1]은 뉴스-공시에 기반해 주식을 자동으로 매매하는 프로그램의 기본 기능을 도식화한 것이다. 크게 정보수집, 정보분석, 자동매매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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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극초단타 매매 프로그램의 기본 기능

[그림 2]는 뉴스-공시에 의한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기능을 설명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크게 3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서 개발하였다.

1. 공시나 뉴스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수집 프로그램)
2. 수집된 뉴스를 분석하는 프로그램 (분석 프로그램)
3. 분석된 내용에 따라 주식을 매수하는 프로그램 (매매 프로그램)

수집 프로그램 → 분석 프로그램 → 매매 프로그램 순으로 개발하였는데 각각의 프로그램 개발은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었다. 비록 프로그래머로서 수년 동안 일하였지만, MIS 관련 업무용 프로그램만 개발하였기 때문이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새로운 분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였다.

먼저 윈도우 운영체제의 내부 동작과 구조를 이해하고 제어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에 대한 기술 습득이란 책을 사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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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500 페이지가 넘을 만큼 매우 두꺼웠지만,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공부하였으므로 시간은 별로 소요되지 않았다. 프로그램 개발 완료 후에 확인해 보니 실제로 필요한 부분은 수 페이지에 지나지 않았다.

원도우 프로그래밍의 가장 기초적이고 핵심이 되는 API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책이다. 윈도우 프로그래밍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겐 반드시 필요한 책이지 않나 싶다. 이 책으로 관련 정보를 습득한 후, 첫 번째 프로그램인 뉴스-공시 수집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였고, 세 번째 프로그램인 주식 매매 프로그램에 대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였다.

개발툴로는 그 당시 유행했던 델파이를 이용하려다가 라이선스 문제 등으로 인하여 더 쉽게 접근하고 활용이 가능한 비주얼베이직으로 개발하였다.

- 개발 도구: 비주얼베이직 6.0
- 사용 디비: MS SQL Server(엑셀 디비링크 기능 이용)
- 정보 수집: 거래소 공시, 코스닥 공시, TOP3 증권사 HTS, 네이버 포탈 사이트, 각종 뉴스 사이트 등
- 구입 도서: 『Windows API 정복』, 각종 주식 관련 책 다수…
- 주식 매매: 현대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 개발 기간: 1개월(초기 버전) ~ 3개월(최종 버전)
- 기타 도구: Spy++ 프로그램 활용
- 기능 구현
- 공시수집 ………………… 거래소 공시 및 코스닥 공시 수집(타이머 기능)
뉴스수집 ..………….……. 증권사 HTS 프로그램 및 각종 웹 사이트(타이머 기능)
정보분석 …………….…… 수집된 공시-뉴스를 분석하는 지능형 모듈(분석 쿼리 활용)
자동매매 …………….…… 증권사 HTS 프로그램 이용(Windows API 주식 프로그램 매매 및 Spy++ 이용)
이력관리 …………….…… 공시-뉴스 이력관리, 자동매매 이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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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주식관련 정보(테이블)를 관리하는 메인 화면

[그림 3]은 모든 주식관련 정보(테이블)를 관리하는 메인 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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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자동매매를 위한 매수화면

[그림 4]는 설정된 증권사로 실제 자동매매가 이루어지는 매수 화면이다.

1개월의 개발 기간이 지나서 프로그램의 초기 버전이 완성되었다. 하지만 미처 예상하지 못한 각종 문제점의 해결과 성능 이슈에 대한 보완 과정을 거치면서 최종본이 나오기까지 2개월이 더 걸렸다.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완성한 날은 마음이 들떠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 다음날 실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까 사뭇 궁금했다. 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다. 첫날 수익률은 30%를 기록했다. 그 후 한 달 간 일일 평균 수익률은 20%였다. 최고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날은 60%였다. 지금까지 고생한 노력에 대한 보상은 너무나 과분했다.

다음 연재에서 계속.

이번 연재에서는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개발 진행 과정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을 설명하였는데, 다음 연재에서는 아래와 같은 기술적인 내용을 설명하겠다.

1. 공시나 뉴스를 수집하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Windows API에 대한 기능 설명
2. 수집된 뉴스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분석 쿼리에 대한 설명
3. 분석된 내용에 따라 주식을 매수하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Windows API에 대한 기능 설명
4. Spy++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핸들값을 구하는 방법 설명
5. MS SQL Server에서 엑셀 디비링크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 설명
6. 정보 수집에 필요한 타이머 설정 및 자동매수 여부에 따른 음악파일 구동에 대한 내용
7. ERD의 개략적 설명 및 생성된 각종 테이블 및 프로시저에 대한 설명
8. 기타 각종 개발 노하우에 대한 설명(빠른 증권사 선택, 호재성 뉴스 선별 방법, 예외처리)

용기를 갖자
오라클 DB뿐 아니라 대부분의 DB 구성 알고리즘은 어느 주식 프로그램 매매 날 ‘하늘에서 뚝 떨어져 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이용되는 혹은 이미 상식 수준에서 인지되는 그런 보편적인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므로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다. 서두에서 말했듯이 ‘레몬시장이론’을 상기하며 DB를 지레짐작으로 어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고 하나씩 터득해 나가기를 바란다.

이 글은 DB 전문가 수준의 이해를 요구하지는 않는다. 단지 DB에 대해서 더 친숙하고 더 쉽게 이해하고 접근하길 바랄 뿐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궁금하거나 의문 나는 점이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실 것을 적극 바란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더라고 ‘관계’와 ‘소통’으로 풀어나갈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믿으며.

[지난 문제의 정답과 풀이]
원리를 이해하고 논리로 풀어가는, 쉬어가는 DB 문제

지난 연재에 출제한 ‘원리를 이해하고 논리로 풀어가는, 쉬어가는 DB 문제’에 대한 정답과 해설은 아래와 같다. 문제를 풀면서 DB 원리를 하나씩 배우고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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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문제]
원리를 이해하고 논리로 풀어가는, 쉬어가는 DB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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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연재의 말미에 간단하면서도 재미있고 생각해 보는 문제를 출제하려 한다. 모든 문제는 DB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문제로 출제할 예정이다. 문제를 풀면서 DB 원리를 하나씩 배우고 이해할 수 있다. 정답과 그에 대한 설명은 다음 연재에서 한다.

프로그램 매매란 무엇인가! 주식 프로그램 매매 뜻

본 글은 프로그램 매매란 무엇인지 주식 프로그램 매매 뜻과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의 개념을 설명하는 글 입니다.

주식 프로그램 매매란 투자 수익을 목적으로 계획된 투자 전략에 따라 다양한 주식 종목군 또는 지수선물과 같은 투자 상품들을 대량으로 자동매매 (자동 매수, 자동 매도)하는 투자 유형입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대량 거래의 거래를 일정한 투자 기준과 전략에 맞추어 자동 매수와 자동 매도와 같은 자동 매매를 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다른 종류 혹은 동일한 종류의 투자 상품들을 짧은 시간안에 거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지수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라는 두가지 투자 방식을 주로 활용을 합니다.

차익 거래라는 것은 말의 뜻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정한 상이한 두 종류의 투자 상품간의 차이를 이용해 이익을 얻기 위한 거래를 뜻합니다.

차익거래 (지수차익거래)는 대표적으로 주가 지수 선물과 주식 현물간의 차이 (괴리)가 발생하였을 때, 이 둘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만큼, 고평가된 (높은 가격의) 투자 상품을 팔고 낮게 평가된 투자 상품을 사게 됨으로써, 수익을 얻는 방식입니다.

주가 지수 선물이라면, KOSPI 200과 같은 '주가 지수 선물'을 의미합니다.

예로 든, KOSPI 200 주가 지수 선물은 코스피에 상장된 종목들 중 대표하는 200개의 주식 종목들의 가격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지수 (Index)이며, 동시에 거래가 가능한 '투자 상품' 입니다.

이 주가 지수 선물은 현물이라고 이야기 하는 주식과 같아야 됩니다.

하지만, 가격 차이가 발생 하게 되는되요.

이를 '괴리'라고 부르며, 차이가 발생한 것을 '괴리가 발생했다'라고 표현합니다.

이렇게 차익거래에서는 주식 프로그램 매매 현물과 선물의 가격 차이가 발생했을 때 대량의 매매를 통해 수익을 내게 되므로 위험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무위험거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또한, 프로그램 매매에 사용되는 투자 방식으로 "비차익 거래"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앞에서 이야기한 지수차익거래와는 다르게 현물 (주식)을 대량으로 매매함으로써 수익을 거두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 매매는 주식과 선물을 대량으로 매수, 매도 하게 됨으로써, 개별 주식의 가격인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심지어는 주가지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 매매는 일반적으로 몇 주, 몇 십주 단위로 특정 종목 하나만을 거래하도록 설계되거나 운용되지는 않습니다.

특정 조건하에 선별된 다수의 주식 종목들을 대량으로 거래하기 때문에 '바스켓 거래 (Basket Trade)'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바스켓은 바구니를 뜻하죠. 이 바구니 안에 선별된 주식 종목들을 대량으로 담고, 바스켓 단위로 매매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바스켓 단위로 투자 상품 (주가지수선물 또는 현물 주식)을 매매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손으로 하기에는 매우 힘듭니다.

따라서, 컴퓨터와 같은 빠른 처리 장치를 이용해서, 일정한 투자 조건과 전략에 맞추어서 매매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매매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주식 프로그램 매매 이해하기

주식 프로그램 매매는 프로그램으로 매매 조건을 설정하여 자동으로 매수 / 매도할 수 있는 매매 기법 중 하나입니다 . 프로그램 매매의 장점은 빠르게 매매를 할 수 있다는 점과 한 번에 여러 종목을 매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직접 사람이 여러 종목을 한 번에 매수하기는 어렵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매수 공식을 적용한 프로그램으로 개발한 후에 자동으로 매매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

2. 주식 프로그램 매매의 주체

프로그램 매매의 주체는 대량 자금력을 확보한 외국인과 금융투자 입니다 . 다른 기관과 개인들도 프로그램 매매를 할 수 있지만 그 비율은 크지 않습니다 .

대한민국 코스피 / 코스닥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외국인과 금융투자의 자금이 증시로 들어오는지 빠지는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프로그램 매매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계속해서 확인해야 합니다.또한 제가 앞에서 수급은 장 종료 후에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 프로그램 매매 현황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

주식 프로그램 매매 확인 방법

프로그램 매매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2 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 ① 코스피 / 코스닥 / 선물 시장과 ② 개별 종목으로 나눠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

1. 코스피 / 코스닥 / 선물 시장에서의 프로그램 매매 확인 방법

코스피 , 코스닥 , 선물 시장의 프로그램 매매 현황을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 아래의 에서 처럼 네이버 - 증권 페이지 를 접속하게 되면 하단부분에 [ 프로그램 매매동향 - 차익 , 비차익 , 전체 ] 라고 표시된 항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바로 이것이 프로그램 매매동향을 의미합니다 .

프로그램 매매동향 확인 방법(네이버-증권)

코스피, 코스닥 전체 시장을 기준으로 봤을 때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 2 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

현물 ( 코스피 / 코스닥 ) 과 선물의 가격차이를 통해 차익을 얻는 프로그램 매매 기법을 말합니다 .

다시말해서 현물 가격> 선물 가격이라고 한다면 현물을 팔고 싼 선물을 사서 차익을 얻는 방법입니다 .

실제로 이런 차익 프로그램 매매는 훨씬 복잡한 개념과 이론을 갖고 있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 정도 수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비차익-프로그램 매매동향 확인 방법(네이버-증권)

프로그램 매매는 개인이 매매하는 방법과 다르게 여러가지 종목들을 바스켓으로 묶습니다 .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카카오, 셀트리온 등 10~15 종목을 바스켓으로 묶은 후에 이 종목들을 개별 종목의 주가 변동에 따라 한 종목,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바스켓 종목을 매수 / 매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프로그램 매매는 앞서 외국인과 금융투자 등 자금의 규모가 큰 조직에서 많이 사용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프로그램 비차익으로 매수 / 매도하는 것만으로도 한국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여러분들은 비차익 프로그램 매매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셔야 시장의 변동성에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비차익 프로그램 매매 동향은 위의 에서처럼 실시간으로 그래프와 수치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 비차익 매도가 증가한다면 왜 대량의 자금이 한국증시를 빠져나가는지 뉴스 혹은 유튜브 검색을 통해 확인해 보시고 향후 투자 전략을 유지할지 바꿀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

2. 개별 종목의 프로그램 매매 동향

본인이 보유한 개별종목의 프로그램 매매동향은 MTS 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을 보면 주식현재가 - 프로그램 매매 페이지에 들어가게 되면 시간 / 일자별로 프로그램 매매 동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시간은 프로그램 매매가 이루어진 시점에서 즉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개별종목 프로그램 매매동향 확인 방법(MTS)

여기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한 가지 있습니다 . 저는 MTS- 프로그램 매매 동향을 외국인이라고 가정을 하고 매매를 할 때 참고합니다. 시총이 작은 종목일수록 프로그램 매매 수치와 장 종료 후 외국인 매매 수치가 거의 유사합니다 .

(100% 정확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장종료후 본인 종목의 프로그램 매매 동향과 외국인 매매 동향을 비교해서 추정해야 함.)

그러나 시총이 큰 종목들은 프로그램 매매 수치와 외국인 매매 수치가 잘 맞지 않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그럼에도 프로그램 매매는 큰 자금이 동원되기 때문에 외국인 , 기관을 포함한 개인창구로 세력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참고하셔야 할 중요한 데이터입니다 .

그러면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2차 전지 부품주인 상신이디피입니다. 를 보시면 프로그램 ( 일자 ) 매매와 투자자별 매매 동향이 거의 유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종목은 프로그램 매매의 주체를 외국인으로 생각하고 매매하실 때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상신이디피 프로그램 매매 동향 예시 (MTS)

두 번째는 2차 전지 소재주인 에코프로 비엠의 프로그램 매매 동향입니다. 위의 상신이디피와는 다르게 프로그램 매매 동향과 실제 외국인의 매매 동향이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의 수치를 보았을 때는 프로그램 매매를 무조건 외국인이라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꼭 주의하셔서 매매를 해야 합니다.

에코프로비엠 프로그램 매매 동향 예시(MTS)

오늘은 여러분이 이해하기 어려운 주식 프로그램 매매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시장과 개별 종목 두 가지로 구분해서 파악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두시고, 위에 설명드린 차익, 비차익 개념을 꼭 기억하시고 매매하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경제용어 해설] 현물 선물 자동투자 주식 프로그램 매매에 대하여.

title경제용어해석.jpg

제가 포스팅중인 " 세계는 지금 "이 다소 어렵다는 스티머님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포스팅 자체에 사용되는 용어가 일상 생활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용어이다보니 어렵게 (제2외국어) 느껴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 또한 가끔 용어가 헷갈리는 경우도 있고 또 가끔 다르게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답니다 : )
그래서 저도 정리차원에서 " 영화 추천 " 칼럼은 폐지하고 " 경제용어 해설 " 칼럼?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현물 선물 자동투자 주식 프로그램 매매에 대하여 설명해보려 합니다. 제가 표현하는 글이 너무 딱딱하여 용어 해설의 이해가 낮아 지는것 같아 좀더 언어 순화를 하여 표현하려 합니다 (해요~) 거두절미 하고 바로 들어갈게요 ㅋ

프로그램 매매란 말은 이제는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닙니다. 프로그램 매매의 영문 명칭은 "Program Trade" 입니다.

주식이나 선물, 옵션거래 시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매수 매도, 즉 매매를 하죠. 예를 들어, 주식의 경우 종목이 15개로 이루어진 투자 포트폴리오가 있다고 가정해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자금이 계속 들어온다거나 빠져나가는 상황이라고 볼 때 사람이 일일이 매수하고 매도하려면 상당히 바빠지게 되겠죠. 또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자칫 큰 실수가 일어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일을 컴퓨터가 한다면? 거래를 일괄적으로 처리하기가 매우 수월해집니다. 그럼! 컴퓨터가 맘대로 거래를 하느냐! 절대로 아니죠. 컴퓨터는 일종의 조건에 맞추어서 거래를 하게 되는 거죠.

바로 이렇게 컴퓨터가 어떤 프로그램에 따라 주식 거래를 하는 것이 프로그램 매매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 매매 시에는 변수가 생길 수 있죠. 시장의 환경은 시시각각 변합니다. 수많은 환경적인 요소들을 변수로 삼고서 매매 조건을 설정하면 이를 전부 다 거래에 반영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공통되는 변수도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시장의 매도세가 지나치게 강해서 주가가 평가절하 된다면, 매수를 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됩니다. 그럼 프로그램은 매수를 하는 것이죠. 시장의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프로그램은 반대로 매도를 할 겁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주식시장이 폭락에 폭락을 거듭할 때 프로그램 매물(프로그램이 매도하는 물량)들이 막 쏟아져 나오는 것이죠. 프로그램 매매는 개인보다는 기관이나 투자 단체에서 사용해요. 프로그램 매매에 사용되는 자본은 대체로 일정 수준 이상의 규모를 갖춘 거대자본인 경우가 많죠.

그리고 프로그램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일정 조건과 자격을 갖추어야 해요.

아무나 프로그램 매매를 시행할 수는 없답니다.

그 이유는 프로그램의 매매 변수 조정에 실수가 생기면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프로그램 매매는 여러 가지 대내외적인 변수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그 힘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변수를 감지하는 부분을 얼마나 잘 만들었느냐에 따라서 투자 성과나 투자 스타일이 결정 되거든요. 따라서 변수를 조정하는 기능이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프로그램 매매와 선물 거래의 관계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선물 만기일 전에는 현물이라고 하는 실제 주식의 가격과 괴리 즉,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선물과 현물의 괴리현상을 줄이기 위해 선물에 비해서 고평가된 현물을 팔고, 저평가된 현물을 사는 일을 컴퓨터 프로그램이 맡아서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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