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트레이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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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유학 관련 서적이나 경제 Trader Joe s) 추천 과자 후기 기사(?)에서 많이 접해봤던 이름들이죠. 이 곳들을 거친 월스트리트 트레이더가 자신의 일상과 삶의 철학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결국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요. 아래 링크의 '디 앤서'를 읽어보았습니다.
17만 구독자 미국주식 유튜버이자 월스트리트 상위 1% 헤지펀드 트레이더베스트셀러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의 작가 뉴욕주민의 투자 기록 『디 앤서』는 깨어 있는 모든 순간을
참고로 저자는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뉴욕 사는 어느 동네주민의 일상과 생각들 입니다 (주식 편향 주의) Musings and rambles of a New Yorker (with a bit of Wall Street bias)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트레이더 = 빠르고 정확하게 선택을 내려야 하는 사람
(적어도 이 책에 따르면) 트레이더는 시도 때도 없이 선택을 내립니다.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할지, 새로 (금융) 상품을 살지, 얼마나 더 살지. 한 번에 다 살지. 나누어서 살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상품을 팔지. 얼마나 더 팔지. 한 번에 다 팔지. 나누어서 팔지. 미국 상품을 살지. 해외 상품을 살지. 롱 포지션으로 살 지. 숏 포지션으로 살 지. 아니면 둘 다 살지. 둘 다 살려면 비율은 어떻게 할 지. 궁금한 기업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사실들을 물어볼지. 직접 실사를 가볼지.
이렇게 선택이 끝이 없습니다. '그래도 장 시간만 끝나면 조금 편한 거 아니에요?'라고 생각할 Trader Joe s) 추천 과자 후기 수 있지만, 미국 장이 끝나더라도 또 아시아 장, 유럽 장, 장외거래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원한다면 사실상 24시간 동안 (금융) 상품 거래를 할 수 있으니, 퇴근이 큰 의미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크든 작든, 늘 선택의 무게는 절대로 가볍지 않죠ㅎ.ㅎ
그러기에 트레이더는 선택을 잘 내리는 게 중요합니다. 트레이더, 혹은 선택과 관련해 인상적이었던 3가지 부분을 발췌하였습니다
덧붙여 평소에 만나기 쉽지 않은 헤지 펀드 매니저의 일상을 조금이나마 관찰 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끝까지 살아남는 트레이더들의 비결 (p166)
1. 절대 트레이딩을 멈추지 않는다
2. 틀림을 빠르게 인정하는 유연한 사고를 가진다
3. 일반적인 통념을 거부하는데 익숙하다
4. 분석적인 직관, 직관적인 분석력이 있다
5. 집요하다. 미친 듯이 집요하다
똑똑하고 실력있는 투자자들은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그리고 보통 모르는 것을 모르는 상태로 두는 것을 참지 않는다고 합니다.(p172)
'트레이딩'만 '일'로 바꾸면, 위의 5가지는 기업 채용 사이트에서 많이 봤던 인재상과도 비슷하네요. (사실 어느 분야든 큰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월스트리트에서는 아무리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트레이더라도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더 이상 회복이 불가능하게 된 경우도 종종 있기에, 방법에 상관없이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것' 자체가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역시 스타트업도, 삶도 많이 비슷하다고 여겨집니다.
트레이더들의 실패 유형 (p152)
- 가격의 움직임은 Trader Joe s) 추천 과자 후기 투자 원칙이 될수 없다. 하지만 시장의 추세를 적절히 대응할 필요는 있다.
2. 손실 포지션에 대한 청산 원칙이 없다
-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다림이 아니라 원칙에 따른 포지션 규모의 조정이 필수 존버가 답이 아닐수도
3. 수익이 난 포지션을 성급하게 청산한다
- 주식 보유 기간을 결정하는 유일한 잣대는 주식의 '내재가치'. 주가가 내가 산정한 가치보다 너무 앞서 가지만 않는다면 유지.
-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의 목적은 수익 창출이지 구축한 투자 포지션의 옮음을 증명하는 게 아니다.
5, 베팅, 겜블링, 트레이딩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한다.
- 베팅은 확률을 고려한 결정, 겜블링은 도박. 트레이딩은 내가 판단한 포지션에 100% 확신을 가지고 움직이되, 틀릴 수 있다는 가정을 하고 그에 따른 헤지 전략을 구상하며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것
역시 스타트업이나 인생에 빗대어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자신/회사만의 원칙과 외부요인(유행, 주변의 기대)을 잘 조율하기. 매사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원칙대로 유지하기. 그리고 그 원칙도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수정하기. 늘 옵션 B, C, D들을 생각하기.
말은 쉽지만, 참 쉽지 않은 것들이죠. 트레이딩의 경우 자신이 내린 선택에 대한 결과가 정확히 '숫자'로 나오지만, 사업이나 인생은 그렇지 않으므로 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쿨하게 인정하기. (특히 내렸던 선택의 무게가 클 경우에는) 참 쉽지 않은 일이죠.
수익률을 좌우하는 판단 편향 (p243)
1. 선택에 안주하려는 위험한 심리 : 확증편향
- 오늘, 100% 순현금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어제와 똑같은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투자할 자신이 있는지 살펴보기.
2. 맛있는 체리만 골라먹는 '체리피킹' : 선택 편향
- 보고 싶은 정보, 도움이 되는 정보들만 가지고 선택을 내리지 않았는지 살펴보기. 데이터 분석이라 쓰지만 사기라 읽는다
3. 가장 최신의 정보, 최근의 실적에 과도한 중점을 두는 최신인 지편 향
- '지금껏 수익률이 계속 좋았으니깐 지금 내 트레이딩 방식이 최선이야' -> 최근 시장 상황에서 좋았던 것인지, 예상 범위 밖에서도 작용할 수 있는지 검증할 필요가 있다.
역시 평소에 많이 볼 수 있는 판단 평향 들입니다.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최근 DAU가 오른 건 AB테스트 후 적용된 서비스의 UI 변화가 아니라, 우연히 한 연예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언급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지금의 전략이 3개월 후에도 유효할까요? 6개월이나 1년 후는요? 서비스에서 조금 안 좋은 점이 보이긴 하는데, 다시 바꾸려면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너무 많이 드니깐 그냥 둘까요?
인간이지만 일반적인 인간의 심리를 거스르며 선택을 내려야 한다는 점이 참 모순입니다.
한편, Trader Joe s) 추천 과자 후기 트레이더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개미 투자자들이 기관 투자자들을 상대로 이기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다음 기사처럼 헤지펀드가 아무리 열심히 돈을 투자해도 인덱스펀드를 이기지 못했다는 유명한 일화도 있죠. 답은 ETF인가요)
역시 워런 버핏. 10년 투자 내기 압승, 상금 전액 기부
버핏은 최근 주가 급등으로 불어난 상금 전액 222만 달러(약 23억7000만원)를 자선단체 ‘걸스오브 오마하’에 전달할 예정이다.
(본격 선택편향 예시) 무엇이 보이시나요? 이 글에서는 어떤 체리들이 보이셨나요? :)
트레이더들에게 느껴지는 공통의 기운 - 원칙과 실천, 그리고 회고
등록금을 아끼려고 2년 6개월 만에 대학교를 정말 '공부'만 하면서 조기 졸업하고, 6~7시에 출근해서 24시경에 퇴근하는 삶으로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불태우면서(?) 사는 저자의 모습이 참 생경했습니다. 작년에 읽은 책 중에 김동조 트레이더 님의 책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이 책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트레이더들의 기운(?)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트레이더는 주가를 예측할 줄 알았는데,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절대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대응은 할 수 있다. 하지만 현명한 대응은 정말 어렵다.'라는 저자의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삶에서도, 회사에서도 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번에 그러지 못했다면, 꼭 다음에는요.
글 잘 읽으셨나요? 새 글이 등록되었을 때를 알고 싶으시면 스타트업 독서노트 페이스북과 인스타에서 알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게시물의 링크로 도서를 구매하시게 되면 yes24로부터 소정의 커미션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특정 출판사의 책 광고는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D )
스피킹인잉글리쉬~*
보스턴은 오늘 밤부터 시작해서 눈이 6인치(15센티미터) 이상 눈이 올 예정으로 Winter Storm Warning이 떴어요. 둘째 아이 픽업하러 가는 길에 눈 차들이 움직이는 모습이 심상치 않습니다. 아이 데리고 집에 막 도착하니 내일 스노우 데이(snow day)라고 전화가 와요. 둘째는 좋아라 신나서 소리 지르고, 저까지 덩달아 신나네요. 해서 목요일에 금요일 같이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괜시리 지난번 트죠에서 사 온 과자를 한 아름 안고 나와봅니다. 오늘은 트레이더 조에 가면 잊지 않고 꼭 사오는 과자를 추천해드리려 해요. 일명 저희집 트죠 추천과자입니다. 날도 춥고 코로나로 온 가족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군것질을 더하게 됩니다. 과자리뷰 하겠다고 과자봉지 하나씩 다 뜯어서 다시 맛보며 후기 작성하고 있는 제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남편이 지금 뭐하고 있는거냐고 해요. 과자 포장 뒷면의 재료와 영양성분을 사진으로 찍었고, 영수증 보고 가격정보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트레이더 조(트죠) 추천과자
1. Giant Peruvian Inca Corn: 가격 $1.99
어려서 한국에서 먹던 밭두렁과 비슷한 과자가 트죠에 있어요. 한국에서도 밭두렁, 이젠 추억의 과자가 되었죠. 추억의 과자 밭두렁을 미국에서도 먹을 수 있습니다. 옥수수 알갱이 모양으로 포장에 Salted라고 쓰여있는 것처럼 짭조름한 맛까지 밭두렁과 같아요. 바삭바삭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이죠. 살짝 딱딱한 편이니 이가 약한 분들은 살살 녹여가며 드셔도 좋아요.
You no longer need a llama to hit the high trails to track down this crunchy, salty snack; although, you can - if you want to do that.
2. Honey Wheat: 가격 $1.99
뻑뻑하고 담백한 밀가루 맛이 그리울 때, 출출할 때 집어먹기 딱 좋은 Honey Wheat 프레첼(매듭·막대 모양의 짭짤한 비스킷)이에요. 오븐에 구워서 담백한 맛으로 이거 몇 개 집어먹고 따뜻한 물 마시면 포만감 최고예요. 이 프레첼은 남편이 좋아해서 트죠에 가면 잊지않고 사와요. 이런 비슷한 프레첼이 미국에 많은데 그중에서 트죠 Honey Wheat 프레첼이 덜짜서 한국인 입맛에 잘맞아 트죠 프레첼로 정착했어요. 단단하고 길쭉한 스틱 모양 비스킷에 굵은 소금이 총총 박혀 있어요. 소금맛이 담백하기만 과자에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3. Lattemiele Cookies: 가격 $2.49
이탈리아 전통 쿠키라고 해요. 커피에 살짝 적셔먹으면 환상의 조합입니다. 뒷면 설명서에 "subtly sweet and perfectly crisp"라고 쓰여있어요. 꿀이 들어가 부드럽게 달콤하고, 레몬향이 살짝 나는 바삭바삭한 쿠키예요. 나른한 오후 커피와 함께 드시길 추천합니다. 설명을 읽어보니 차(tea)하고도 잘 어울린다고 해요. 그냥 먹어도 좋고, 피넛버터나 과일잼이랑 같이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이것 자체로도 달콤한데 피넛버터나 과일 잼 하고 같이 먹으면 어떨까 궁금해요.
Try dunking in tea or coffee or if you aren't a dunker, enjoy them on their own or with peanut butter and fruit preserves.
*dunk(음식을 먹기 전에 액체 속에) Trader Joe s) 추천 과자 후기 적시다/ 덩크 슛하다
4. Organic Popcorn with Extra Virgin Olive Oil: 가격 $1.99
트죠 팝콘은 다 맛있어요. 트조 팝콘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번에는 올리브 오일이 들어간 오가닉 팝콘을 소개해 드려요. 짜지 않고 올리브 오일이 들어가서인지 정말 담백한 팝콘이에요. 팝콥은 입이 궁금할 때 가볍게 먹기 좋은 스낵이죠. 둘째가 팝콘을 좋아해서 트죠에 가면 팝콘 하나씩 꼭 챙겨서 사 와요. 이 팝콘은 올리브가 들어가서인지 포장지 뒷면 설명에 여느 팝콥과 다른 깊은 맛이 있다고 해요. 그러고보니 깊은 맛이 남는 듯 느껴져요.
Corn is finished with organic extra virgin olive oil and sea salt. Adding a depth of flavor not found in other popcorn.
5. Rolled Corn Tortilla Chips Chil & Lime: 가격 $2.69
담백한 과자들 먹어봤으니 이번에는 칼라도 맛도 확실한 과자 소개해 드려요. 토틸라/ 토르티야(옥수수 가루로 구운 부꾸미 같은 것)를 도르르 말아 칠리와 라임맛이 가미해서 약간 매콤하면서도 신맛이 나요. 처음에 먹으면 이게 뭐지? 좀 특이하다 싶은데 은근 중독성 있어요. 바삭바삭 옥수수 토틸라에 매콤하고 신맛이 잘 어울려요.
중독성 있어서 다시 먹게 된다는 표현을 과자포장에 재미있게 쓰여 있어요. 영어공부도 할 겸 한 번 읽어봅니다.
We used just enough to create a flavor that keeps you coming back to the bag for another handful. Roll on, Snackers!
이거말고 트죠 추천과자가 더 있는데 이미 먹고 흔적이 없어지거나 빈봉지만 남아서 다음에 2탄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트레이더 조 추천 상품과 미국마트 트죠 구경하기
둘째 아이가 좋아하는 마트, 트레이더 조(Tarder Joe's)는 시즌별 마케팅을 참 잘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중부 일리노이 어버나-샴페인에 살 때는 트레이더 조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보스턴
트레이더 조 Trader's Joe 가을 추천 아이템 시나몬 빗자루
둘째 졸업앨범 찍고 오면서 트레이더 조에 잠시 들렀어요. 트레이더 조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입구에서부터 크고 작은 호박(펌킨 Pumpkin)과 시나몬(Cinnamon ) 향이 가득합니다. 트레이더 조는
섣불리 들어갔다 피눈물···서학 개미의 주식 도박장, 뭐길래[민지리뷰]
민지리뷰는 자신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소비로 표현되는 시대. 소비 주체로 부상한 MZ세대 기획자·마케터·작가 등이 '민지크루'가 되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공간·서비스 등을 리뷰합니다.
“땡땡땡” 개장 시간이 되면 ‘로빈후드’ 앱에서 울리는 소리입니다. 주식 시장보다는 레슬링 시합이나 카지노에서 더 어울릴 만한 소리죠. 미국의 개인 투자자들이 이용하는 서비스 로빈후드는 주식 투자를 새롭게 해석하면서 MZ세대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습니다. MZ세대에게 재테크와 동시에 게임과도 같은 재미를 가져다줬거든요. 그런데 지금 로빈후드는 여러 부정적 이슈를 만들어내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로빈후드의 실사용자인 민지크루가 리뷰를 통해 이를 생생하게 짚어봤습니다.
2000만 명이상의 미국인이 사용하는 주식 거래 앱 로빈후드는 '의적'을 의미하는 이름과는 정반대의 행보로 개인 투자자를 울리고 있다. 이를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민지크루 정혜령씨의 리뷰로 로빈후드를 들여다봤다. [사진 정혜령]
로빈후드는 미국의 온라인 투자 플랫폼으로, 모두가 금융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주력 서비스는 주식 투자입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종목별 주가·정보를 검색하고 매매를 할 수 있어요. 거래 수수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고빈도 매매를 하는 데이트레이더에게도 부담이 덜어지죠. 그 외에도 파생상품·암호화폐에도 투자할 수 있고, 최근에는 체크카드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요.
2016~2018년 미국 유학 시절에 박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던 친구에게 추천받았어요. 앱 화면을 보여줬는데, 직관적이고 단순한 화면 구성에 바로 마음을 빼앗겼어요. 미국 국적이 없어도 미국 사회보장번호만 있어도 가입이 가능하다는 말에, 홀린 듯이 바로 가입했어요. 그 전엔 주식투자는 한 번도 해본 적이 Trader Joe s) 추천 과자 후기 없었고, 인식도 그리 좋지도 않았어요. 학부생 시절 세계 금융위기를 겪었기 때문에 주식이라 하면 ‘개인은 절대 이익을 볼 수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무엇보다 빨강·파란색의 양봉과 음봉이 어지럽게 얽혀 있는 주가 차트를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로빈후드는 바로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이해할 Trader Joe s) 추천 과자 후기 수 있었어요. 처음 주식 투자를 접하는 사람이어도 이해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을 정도로 쉽고 직관적으로 구성돼 있었기 때문이죠. 첫 화면에서 원하는 기간을 선택해서 투자 수익 현황을 확인하고, 은행 계좌와 연동해서 입출금할 수 있고, 주식 종목을 선택해서 원하는 정보를 본 다음에 매매할 수 있어요. 그 외에도 시황과 관련된 소식과 저의 계좌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수시로 알려주니, 주식 투자에 빠져든 것은 말 그대로 시간문제였어요.
미국 무료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 [사진 연합뉴스]
개별 종목을 검색하면 첫 화면에서 주가 그래프를 볼 수 있다. 사진은 애플(왼쪽) 과 아마존의 주가로, 초록색과 빨간색 그래프를 통해 주가 변동을 직관적으로 알아챌 수 있게 했다. [사진 정혜령, 로빈후드]
로빈후드는 특정 주식에 투자한 다른 사용자들이 많이 투자한 또 다른 종목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보여준다. 이 화면에서는 애플에 투자한 다른 사람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테슬라에 많이 투자했다고 알려주고 있다. [사진 정혜령, 로빈후드]
로빈후드는 수수료가 없다는 점과 뛰어난 사용성을 기반으로 개인 투자자들을 모객한 다음,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정보를 헤지펀드 등 기관투자자에게 판매해 수익을 창출해요.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 정보를 제3자 기업에 판매하는 형태로 이익을 얻는 구조죠. 결과적으로 로빈후드가 개인투자자를 자신의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어요.
개인 투자자는 주식 시장에서 가장 약자예요. 기업에 대한 정보도 없고, 차트 분석 능력도 없어요. 그러다 보니 ‘개미 털기’란 말이 나올 정도로 시장의 희생양이 되기도 하고, 또 아무 정보 없이 악재가 있는 기업에 투자했다가 고점에서 물려서 몇 년 동안이나 고생하기도 해요. 그런데 로빈후드는 그런 개인 투자자들의 정보를 제3자 기업에 제공해 그들이 매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요. 제3자 기업은 개인 투자자들의 흐름을 보고 더욱 쉽게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되죠. 로빈후드는 가난한 서민들을 위해 부자들의 금고를 털어서 사회적 평등을 실천한 의적의 상징이지만, 같은 이름을 쓰면서도 매우 다른 행보를 걷고 있는 겁니다. 겉으로는 금융을 잘 모르는 서민의 금융 거래를 쉽게 만들어준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서민들의 금융 정보를 이용해서 자신과 증권사의 배를 불리고 있어요.
수익 모델이 개인 투자자들의 매매 정보에 의존하고 있다 보니, 고위험·고빈도 매매를 장려하는 방향으로 설계돼 있어요. 다른 증권사의 모바일 거래 플랫폼과는 확연히 대비되는 쉽고 직관적인 디자인은 로빈후드의 장점으로 꼽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주식 거래를 지나치게 게임처럼 가볍게 인식하게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어요. 실제로 로빈후드를 하다 보면 주식 거래보다는 도박장에 더 가까운 디자인 요소들이 많아요. 예를 들면 주식 개장 시간에 맞춰 울리는 종소리, 매매 체결 시에 나타나는 축하 메시지, 초록색과 빨간색의 강렬한 색채 사용 등이요. 또 그 날의 급등주, 급락주를 눈에 띄게 배치하기 때문에 투자가 아닌 매매를 장려하는 듯한 환경을 조성해요. 게다가 옵션이나 마진 거래 등의 고위험 매매를 매우 쉽게 할 수 있도록 장벽을 낮춰놔서, 초보 투자자가 섣부르게 도전했다가 피눈물을 흘리는 사태가 많이 발생해요.
고빈도 매매를 하는 데일리 무버(데일리 트레이더)에게 유용할 만한 당일 급등·급락 주식을 모아서 보여주고 있다. [사진 정혜령, 로빈후드]
미국 주식 커뮤니티인 ‘레딧’에서 고위험 투자자들이 모여있는 ‘월스트릿벳츠’ 채널에 올라온 로빈후드 사용자의 손실 인증이다. 로빈후드를 통해 파생상품 매매를 했다가 1만6000달러(약 1880만원)가 넘는 손실을 보게 될 위험에 처했다는 내용이다. [사진 정혜령, 레딧]
올해 초 ‘게임스탑’ 주식 매매 중단 사건을 통해서 이들의 민낯을 생생하게 느꼈어요. 게임스탑은 MZ세대 미국인들에게 어린 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기업이에요. 최근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기업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그런데 헤지펀드나 대형 증권사들이 과도하게 공매도를 진행했고, 이를 미국 주식 커뮤니티 레딧의 한 투자자가 분석해서 공유하면서 많은 개인 투자자가 분노하며 게임스탑 주식을 매수했어요. 공매도를 한 기관들이 눈에 띄게 당황할 정도로 게임스탑 주식을 매수하고 인증하는 일이 밈처럼 번졌고, 게임스탑 주가는 천정부지로 올라갔죠. 개인 투자자가 처음으로 월가의 기관에 맞서 승리를 거두는 위대한 순간인 것처럼 보였어요.
그런데 로빈후드가 게임스탑 주식 거래를 막았어요. 이때 저는 로빈후드에 크게 실망했어요. 게임스탑 주식 매매 중단 사건이 벌어졌을 때, 저 역시 조금이라도 개인 투자자의 승리에 도움이 되고자 소액이지만 게임스탑 주식을 매수한 상태였어요. 그런데 개장을 앞두고 갑자기 로빈후드 사용자들이 주식 거래가 안 된다며 글을 올리기 시작했어요. 다들 ‘설마 그럴리가’하며 믿지 않는 분위기였지만, 정말 로빈후드를 통한 게임스탑 주식 거래는 중단됐죠. 그 결과 상당량의 공매도 거래가 상환되었고 게임스탑 주가는 추락했어요. 저는 그때 주식시장에 대한 신뢰를 상당 부분 잃게 되었어요. 결국 개인 투자자는 어떤 수를 써도 기관을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제는 웬만하면 개별 주식은 매수하지 않는 방향으로 투자하고 있어요.
사용은 해요. 단 주식 매매는 국내 증권사 앱을 사용하면서, 로빈후드를 통해 시장 상황이나 개별 주식의 주가, 혹은 암호화폐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어요. 실망감도 컸고, 또 한국에 돌아온 뒤 접속은 할 수 있지만 미국 영주권·시민권이 없어 해외에서 미국 주식 거래를 할 수 없거든요.
주신관련 정보 제공 측면에서는 10점 만점에 7점을 주고 싶습니다. 로빈후드만큼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서 만든 서비스를 아직 보지 못했어요. 이곳을 통해 처음으로 주식 투자가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범주 내에 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어요. 그 후로는 활발하게 주식 매매를 하면서 때로는 잃고 때로는 얻기도 하면서 점점 나름의 주식투자 방식을 찾아 나갈 수 있게 되었죠.
직접 주식 분류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해요. 이 서비스를 계속 사용하게 되는 핵심 원동력이 바로 여기에서 나옵니다. 내가 정말 필요하고 원하는 정보만 모아서 볼 수 있게 도와주거든요. 제가 알기로 오직 이곳에서만 사용자가 직접 관심 종목을 선택해서 제가 원하는 형태로 분류하고 이를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지속해서 주식 종목을 모니터링하면서 어느 시점에 투자하면 좋을지 판단해야 하는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수적인 기능이죠.
직접 만들어서 관리하는 주식 종목 리스트다. 암호화폐와 현재 투자 중인 종목, 특별히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종목, 예전에 투자했다가 지금은 보유하고 있지 않은 종목, 약간의 관심을 가진 종목 이렇게 5개의 목록을 만들었고, 아이콘도 직접 선택했다. [사진 정혜령, 로빈후드]
처음으로 주식을 시작한 개인투자자라면 상위 인기 종목 100개를 보면서 시작하면 돼요. 저 역시도 이 목록을 보면서 처음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어요. 어느 정도 주식에 대해 공부가 된 상태라서 투자를 원하는 분야가 있다면 기술주, 에너지주, 소비재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식을 묶어서 보여줘요. 그 외에도 상장주, 중국주식, ETF 등 주식의 특정한 상황에 따라서도 분류해서 보여줘요. 단기적인 차익 실현을 원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매일 상승과 하락 폭이 큰 종목들을 보여주기도 해요.
또 다른 장점은 그래프와 색채예요. 특히 그래프는 로빈후드의 시작과 끝입니다. 주가는 물론이고 내 자산 상황까지도 그래프를 통해 보여주는데, 약간 과장하자면 숫자를 읽을 줄 모르더라도 그래프만 보고서 내가 잘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어요. 주식 투자의 기본처럼 여겨지는 캔들 차트 대신 선 그래프를 사용해 5분 단위로 해당 시점의 주가를 선으로 연결해 보여줘요. 현재 시점에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주가는 선이 움직이고 점이 깜빡거리면서 오르락내리락하는 모습이 그대로 보여요. 그래프 색상도 전일 종가 대비 상승이면 초록색, 하락이면 빨간색으로 변화합니다. 한국 주식 시장과는 반대죠.
안타깝게도 로빈후드에 비교하면 국내의 주식 매매 관련 서비스는 사용자 편의성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에요. 오죽하면 제가 아직 로빈후드를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겠어요. 대부분의 국내 증권사 앱의 경우, 주식 매매를 하려면 어떤 메뉴에 들어가서 어떤 주식 종목에 투자하고 싶은지를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찾아야만 해요. 주식 종목을 검색하면 호가 및 주문 현황이 먼저 보이기 때문에 주가 추세를 한눈에 파악하기가 어려워요. 주가 차트 화면이 숨겨져 있어서 저도 이곳저곳을 눌러 보고 나서야 겨우 발견할 수 있었어요. 차트는 캔들 차트, 5일선·20일·60일선·120일선과 거래량이 함께 표시되기 때문에 차트를 보는 방법을 알아야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요.
국내 한 증권사의 앱 화면. 종목을 검색하면 호가 및 주문 현황이 먼저 보인다. 차트는 한 단계 더 들어가야 볼 수 있는데, 로빈후드가 첫 화면부터 이 주식이 어떤 흐름을 타고 있는지 주가 변동 상황을 직관적으로 알기 힘들다. [사진 정혜령]
최근 사용성에 집중한 서비스들이 보여요.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토스 증권’이 대표적이라 생각해요. 먼저 로빈후드와 유사하게 다양한 주식 분류를 제공해요. ‘구매 Top 100’ ‘수익률 Top 100’ 등 이용자들의 데이터를 활용한 분류도 있고, ‘만원으로 가능한 주식’ ‘5만원으로 가능한 주식’ ‘비싼 주식’ 등 주가를 활용한 분류도 있어요. 주가 현황을 캔들 차트가 아닌 선 그래프로 보여주고, 전일 종가 대비 상승인 경우 붉은색, 하락인 경우 푸른색으로 표기하는 점도 로빈후드와 유사해요.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로빈후드보다 더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의 줄임말로 자신만 뒤처지거나 소외된 것 같은 두려움)을 부추기기도 해요. 예를 들어 ‘만약 1달 전에 알았더라면’이라는 목록을 통해 1달 전에 특정 분야에 투자했을 경우에 현재 수익률이 얼마나 됐을지를 보여주거든요. 예를 들어 제가 한 달 전에 스마트폰 MLCC 제조사 주식에 투자했다면 현재까지의 기대수익률이 20%였을 거라고 친절하게 알려줘요. 이걸 보는 순간 저의 처참한 주식 계좌가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가면서 ‘그동안 뭐 했나’하는 자괴감에 빠지게 될 수 있어요.
토스 증권의 개별종목 주가 그래프. 로빈후드와 유사하게 선 그래프이고, 전일 대비 상승했으면 붉은색, 하락했으면 푸른색으로 표시한다. [사진 정혜령, 토스 증권]
토스 증권의 ‘만일 1달 전에 알았더라면’ 항목을 통해 만일 한 달 전에 스마트폰 MLCC 제조사 주식에 투자했다면 현재까지의 기대수익률이 20%였을 거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진 정혜령, 토스 증권]
안타깝게도 국내에서 로빈후드 서비스를 이용하기는 쉽지 않아요. 로빈후드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미국 사회보장번호와 미국 내 거주지 주소가 있어야 하거든요. 국내에선 최근에 생긴 ‘로빈후드 스낵스’ 서비스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웹사이트에서 이메일 주소만으로 신청해, 주식시장과 관련된 소식을 이메일로 바로 받아볼 수 있는 뉴스레터랍니다. 올해 6월 기준으로 2000만 명 이상의 미국 개인투자자가 이용하는 로빈후드에서 제공하는 정보이니 미국 주식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라면 이용해볼 만한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투자자가 데이 트레이딩 라이브를 배워야하는 이유 (주식 / 주식 시장 팁)
투자자가 데이 트레이딩을 배워야하는 이유 (주식 / 주식 시장 팁) 데이 트레이딩은 기본적으로 같은 거래일에 금융 상품을 사고 파는 과정이며 하루 동안 여러 번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일일 거래에 많은 노출이 있습니다. 약간의 지식을 가지고 적절하게 플레이한다면 생산적인 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 계획된 방법을 고수하지 않는 새로운 사람들에게도 위험 할 수 있습니다. 데이 트레이더에 참여하는 트레이더를 데이 트레이더라고합니다. 이익을 목적으로 거래하는 트레이더는 투기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식 거래, 주식 투자, 주식 시장, BSE, NSE, Sensex 및 Nifty 등에 대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이 부문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 구체적인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투자, 이익 및 손실은 주로 과거 경험에 따라 내리는 결정의 결과입니다.
몇몇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는이를 신속하게 부자가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로 홍보하고 다른 사람들은이를 불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데이 트레이딩에서 성공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진실은이 두 극단 사이에 있습니다.
Learning Day Trading Live는 투자자에게 유익합니다 :
사업에 투자하는 것은 개인에게 장기적으로 재정적 독립성을 확보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고정 된 금액의 자본을 투자하고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자신의 부를 꾸준히 늘릴 수 있습니다. 주간 거래에는 자체 위험이 있지만 투자자는 자산과 시장 상황을 자세히 조사한 경우이 전략으로 상당한 이익을 얻습니다. 나중에 요구 사항에 맞는 전략을 계획해야합니다.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금융 전문가들이 먼저 저축 계좌를 개설하고 투자를위한 충분한 자본을 확보해야한다고 제안합니다. 충분한 자본을 확보 한 후 전문가들은 뮤추얼 펀드 투자를 촉구하고, 자본을 고르게 배분하면서 수익과 자산의 원천을 높이는 금융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도합니다.
투자자를위한 거래 기술 :
많은 사람들이 구매 및 보유 방법, 몇몇 확실한 투자자들은이 믿음과 대조되는 다른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매수 앤 홀드와 달리 데이 트레이딩은 같은 날 금융 자산을 사고 파는 방식입니다. 이 접근법은 옵션, 주식, 통화 및 선물 계약과 같은 특정 자산에 사용됩니다.
그러나 주간 거래에는 자체 결함이 있습니다. 사실,이 방법은 종종 투자자들의 엇갈린 리뷰를받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절차가 같은 날 구매 및 거래를 포함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매수 앤 홀드 방식에 비해 자본 손실 위험이 높습니다.
성공적인 트레이더되기 :
성공적인 데이 트레이더가 되려면 투자자가 다음과 같은 자질을 갖추어야합니다.
- 시장에서의 지식과 경험. 주간 거래를 시도하는 개인은 시장 상황과 증권의 특성을 반드시 이해하지 못한 채 생활하며 결국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 충분한 자본이 있습니다. 데이 트레이딩은 원하는 가격으로 증권을 구매하기 위해 충분한 자본이 필요한 위험한 벤처입니다. 충분한 자본을 보유하면 거래자에게 더 많은 자본을 구매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 할뿐만 아니라 벤처가 실패 할 경우 큰 손실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 전략적. 데이 트레이딩은 짧은 시간 내에 큰 수익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하는 효과적인 트레이딩 전략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증권 선택부터 잠재적 재고 손실 평가에 이르기까지 데이 트레이더는 구매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계산 계획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야합니다.
- 징계를 받으십시오. 주간 거래는 종종 안정적인 수익 창출 형태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얻은 데이 트레이더는 겉보기에 변동이 심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데이 트레이딩이 장기적으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투자자는 라이브 교육을 배워야합니다
데이 트레이딩은 모든 사람을위한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종 제한된 양의 자본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새로운 투자자들은이 전술에 대해 부끄러워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옵션을 신중하게 선택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것은 논리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자본을 충분히 보유하고있는 개인 및 재정적으로 지능적인 기업에게 실시간 거래는 보람 있고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더 많은 자본을 확보하면 투자자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에 주간 거래는 전반적인 상태에 영향을주지 않고 효과적으로 수익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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