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매각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4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신세계아파트

부동산의 매각은 1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① 매각기일에 하는 호가경매, ② 매각기일에 입찰 및 개찰하게 하는 기일입찰, ③ 입찰기간 내에 입찰하게 하여 매각기일에 개찰하는 기간입찰의 세 가지 방법으로 하고, 어떤 방법으로 할지는 집행법원이 정합니다.

(1) 같은 매각기일에 입찰에 부칠 사건이 두 건 이상이거나 매각할 부동산이 두 개 이상인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각 부동산에 대한 입찰을 동시에 실시하는데, 경매브로커 등의 응찰방해 등으로 입찰가격이 왜곡될 우려가 없는 경우에는 집행법원의 판단에 따라 개별 사건별로 입찰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2) 기일입찰 절차에서 입찰을 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매각기일에 본인 또는 대리인이 출석하여 입찰표를 집행관에게 제출하여야 하고 입찰표를 우송한다든지 사전에 집행관에게 제출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입찰표의 제출방법은 구체적으로는 소정의 입찰함에 투입하는 방법에 의하고 있고, 입찰표를 제출할 때에는 매수신청의 보증도 함께 하여야 합니다.

(3) 기일입찰에서 입찰은 취소·변경 또는 교환할 수 없고, 이미 행한 입찰을 둔 채 동일인이 다시 입찰표를 제출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1) 특정한 매각기일에 특정한 입찰장소에서 재매각법 입찰을 실시하는 기일입찰제도와는 달리 일정한 입찰기간을 정하여 그 기간 내에 입찰표를 직접 또는 우편으로 법원에 제출하게 하는 것으로서, 입찰 기간 종료 후 일정한 날짜 안에 별도로 정한 매각기일(개찰기일)에 개찰을 실시하여 최고가매수신고인, 차순위매수신고인을 정하고, 매각결정기일에서 매각허가결정을 하는 매각방법입니다.

(2) 입찰기간은 1주 이상 1월 이내의 범위 안에서 정하여야 하고, 매각기일은 입찰기간이 끝난 후 1주 안의 날로 정하여야 합니다. 기일입찰에서는 매각기일에 입찰표를 집행관에게 제출하는 방법 한 가지만 허용되지만 기간입찰에서는 입찰표를 직접 집행관에게 제출하거나 그 봉투를 등기우편으로 부치는 두 가지 입찰방법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3) 기간입찰에서도 입찰(입찰표)은 취소·변경 또는 교환할 수 없는데, 우편으로 부치는 경우 배달되기 전에 봉투를 반환받으면 입찰한 것으로 되지 아니하여 그 후에 다른 입찰서를 제출하는 것은 이 금지규정에 저촉되지 않지만 단순히 배달되기 전에 입찰을 철회하는 신청을 하거나 별도의 다른 입찰서를 제출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1) 민사집행법 및 민사집행규칙은 부동산매각의 원칙적인 방법으로서 입찰을 먼저 규정한 다음 호가경매에 관하여는 그 규정을 준용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2) 호가경매는 호가경매기일에 매수신청의 액을 서로 올려가는 한 가지 방법으로 하는데, 매수신청을 한 사람은 보다 높은 액의 매수신청이 있을 때까지 신청액에 구속됩니다.

(1) 최고가매수신고인이 매각대금을 납부하지 아니하는 경우 절차지연과 비용낭비를 막기 위하여 그 신고액이 최고가매수신고액에서 그 보증액을 뺀 금액을 넘는 때에는 차순위매수신고인에게 매각을 허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 차순위매수신고인은 일단 신고하여 집행관에 의하여 호창된 이상 그 신고를 임의로 철회하지 못하고, 매수인이 대금을 모두 지급한 때에야 비로소 매수의 책임을 벗게 되며, 매수신청의 보증을 돌려줄 것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3) 그러나 부동산에 대한 강제경매절차에서 최고가매수신고인에 대한 매각이 불허된 경우에는 차순위매수신고제도에 의한 차순위매수신고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하여 매각허가결정을 하여서는 안 되고, 새로 매각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2. 매수신청의 보증금(매수보증금)

가. 기입입찰에서의 매수보증금

(1) 기일입찰에서 매수신청의 보증금액은 최저매각가격의 10분의 1로 되어 있고, 보증제공의 방법으로 은행 등의 자기앞수표, 지급보증위탁계약 체결문서의 제출 등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2) 법원은 상당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최저매각가격의 10분 1로 하는 보증금액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실무상으로 매수인이 대금을 지급하지 아니한 경우에 하는 부동산의 재매각의 경우에는 그 보증액을 최저매각가격의 10분의 2로 증액하고 있습니다.

나. 호가경매, 기간입찰에서의 매수신청보증금

원칙적으로 최저매각가격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보증을 제공하여야 하고, 법원이 상당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달리 정할 수 있습니다.

가. 부적법한 매수신청

매수신청이 부적법하거나 무효일 때 또는 매수신청의 보증을 제공하지 아니한 때에는 집행관은 그 매수신청ㅇ르 무시하고 매각절차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다만 그 흠이 제거될 가망이 있으면 상당기간의 보정을 명하고 그 매수신청을 잠정적으로 허가할 수도 있습니다.

나. 신고가에 의한 구속

매수인과 매각허가를 주장한 매수신고인은 매각을 허가하지 아니하는 결정이 확정될 때까지 매수에 관한 책임이 있고, 매각불허가결정이 나거나 매각허가결정이 취소된 경우 또는 경매신청이 취하된 경우에는 매수신청의 구속력은 소멸합니다.

가. 우선매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시한

공유자는 매각기일까지 민사집행법에 따른 보증을 제공하고 최고매수신고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채무자의 지분을 우선매수할 것을 신고할 수 있는데, 공유자의 우선매수의 신고는 집행관이 매각기일을 종결한다는 고지를 하기 전까지 할 수 있습니다.

호가경매의 경우 공유자가 우선매수권을 행사한 경우라도 최고가매수신고인은 다시 더 고가의 매수신고를 할 수 있고, 이에 대하여 공유자가 그 매수신고가격으로 매수할 것을 신고하지 않으면 일반매수신고인이 매각허가를 받습니다. 그러나 입찰의 경우에는 매수경쟁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다. 매각기일 전의 우선매수권행사

공유자는 매각기일 전에 미리 매각을 실시할 집행관 또는 집행법원에 보증을 제공하고 최고매수신고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우선매수권을 행사하겠다는 신고를 함으로써 우선매수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라. 우선매수청구권의 행사

공유자가 우선매수신고를 하였으나 다른 매수신고인이 없는 때에는 최저매각가격을 최고매수신고가격으로 보아 우선매수를 인정합니다.

마. 차순위매수신고인의 지위 포기

공유자가 우선매수신고를 한 경우에 최고가매수신고인은 절차상 차순위매수신고인으로 취급되는데, 이 경우 최고가매수신고인은 우연한 사정에 따라 최고가매수신고인이 되지 못하게 될 뿐만 아니라, 차순위매수신고인이 되어 매수의 보증도 돌려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지위에 있게 되므로, 집행관이 매각기일을 종결한다는 고지를 하기 전까지 차순위매수신고인의 지위를 포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홈으로 가기

※ 상기 예정가격은 2개의 감정평가법인의 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낙찰자는 토지를 제외한 건물 등에 대하여 부가가치세법에 의한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부담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입찰금액은 부가가치세 제외 금액으로 투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현재 사옥 내 일부를 임대 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16. 임대차계약 및 관리용역계약의 재매각법 승계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입찰방법 : 일반경쟁입찰 / 전자입찰 / 최고가낙찰제
가. 본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이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이하 “온비드”라 함.http://www.onbid.co.kr)을 이용한 전자입찰 방식으로만 진행되며 우편, 방문입찰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나. 매각재산은 토지, 건물, 기계이며 일괄매각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입찰서 제출 개찰일시 개찰장소 계약기한
개시일시 마감일시
2016. 4.4(월)
14:00
2016. 4.11(월)
14:00
2016. 4.12(화)
10:00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입찰담당관 PC
낙찰일로부터 10일 이내

※ 온비드시스템 장애로 인하여 예정된 입찰집행이 어려운 경우 입찰집행관은 입찰을 연기 또는 취소할 수 있으며, 입찰연기 또는 취소의 공고는 시스템 복구 후 온비드 홈페이지상의 (입찰공고 - 연기공고, 취소공고) 게재에 의할 수 있습니다.
※ 입찰이 연기된 경우 연기 이전에 정상적으로 입찰서 제출 및 입찰보증금이 납부된 입찰은 유효한 입찰로 봅니다.

4. 입찰 참가자격
가. 온비드 회원으로 가입하고, 공인인증기관에서 발급받은 인증서로 온비드에 등록을 필한 자

■ 대리입찰
개인의 경우 대리인 입찰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법인의 경우에는 온비드 회원으로 가입 시 대표회원으로 지정된 자가 법인을 대리하여 입찰에 참여하여야 합니다.

나.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최고가)입찰참가자 준수규칙 제4조(입찰참가자 자격제한)의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
다. 입찰공고일 기준 공기업·준정부기관 계약사무규칙 제15조 및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가 아닌 자

낙찰받은 당일 물건 아파트를 방문했다. 벨을 누르자 70세 정도 되시는 할아버지 한 분이 나오셨다. “안녕하세요. 이 집 경매로 낙찰받은 사람입니다.” 정중히 인사를 하자 “네, 어서오세요. 여기 앉으세요” 하며 방석을 내어준다. 이렇게 호의적이면 좋은 신호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신세계아파트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신세계아파트

“이 집에서 누구랑 사세요.” 말 한마디 건네고 빠르게 집 안을 살폈다. 많이 낡은 집이다. 리모델링 비용이 만만치 않게 나올 것 같았다. “딸하고 같이 살았죠. 이 아파트가 경매에 들어가자마자 딸은 이 집을 나가겠다고 나가 지금은 혼자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습니다.” 외모로 봐서는 예전에 장관이라도 했음 직한 외모다. “제가 보기에는 경매까지 갈 외모는 아니신데 어떻게 경매까지 들어갔나요?” 외모가 출중하고 돈의 상징인 콧대도 오뚝하고 복코를 가진 훌륭한 관상이었다. 집이 왜 경매까지 들어가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제 아들이 사업 자금이 필요하다며 몇 개월만 쓰고 갚겠다고 집을 담보로 제공해주었는데 사업이 잘 안 돼서 이렇게 됐네요.” 안타까운 현실이다. 인생의 마지막 여정을 여유롭고 행복하게 보내야 할 나이인데 경매로 집을 내놓게 된 모습을 보니 마음이 슬펐다. “그럼 집은 언제 비워주실 건가요?” 상식이 통할 것 같아 직접 화법으로 물어봤다. “문중에서 내 사정을 알고 돈을 보내주기로 했는데 아직 안 왔어요. 오늘내일 보내준다고 하니 돈이 오면 곧바로 이사하겠습니다.” 이사비용을 이야기할 게 아니었다. 문중에서 돈을 보내주지 않는다면 갈 곳이 없다는 것이다.

“그럼 이 명함으로 연락주세요” 역시 컨설팅 명함이다. 집을나와 인근 부동산 아파트를 찾았다. 그리고 잔금도 치르지 않은 상황에 매매와 월세를 내놓았다. 매매는 6,500만 원, 보증금1,000만 원/월세 50만 원에 내놓았다. 현재는 6~7%가 전세금만큼 월세를 받지만 그 당시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때 환산율이 12% 정도로 형성이 되어 있었다.

잔금을 치르기도 전에 중개업소에서 전화가 왔다. “사장님, 오늘 좀 들려줄 수 있나요?” 중개업소 직원의 말이 경쾌하게 힘이 들어가 있다. 뭔가 좋은 일이 있다는 신호다. 일을 마치고 중개업소에 들렀다. 그리고 조용히 와서 내게 묻는다. “사장님, 저… 혹시 이 아파트 좀 500만 원만 깎아줄 수 있나요?” 거래를 하자는 것이었다. “왜요?” “사실은 그 집에 현재 살고 있는 분이 이 집을 재매입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나이에 다른 곳으로 이사하기도 그렇고 정든 집이라고 500만 원만 깎아준다면 이 집을 매입할 의사를 가지고 계시네요.” 그 가격에 매매해도 1,000만 원 이익이다. “네. 그 어르신 사정이 딱해 보였는데 문중에서 돈을 보내준다더니 돈이 왔나 보네요.”

“오늘 계약금으로 500만 원 드리고 나머지는 돈이 입금되는 대로 사장님 통장에 입금해 드릴게요.” “알겠습니다.” 수락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경락잔금대출 없이 납입하고 촉탁등기로 구청에서 취·등록세, 채권을 구입하고 남동등기소에 가서 직접 촉탁등기를 했다.

일주일 후 등기가 되었음을 확인하고 다시 부동산에 찾아갔다. “등기가 끝났습니다. 잔금은 언제 입금이 되나요?” 잔금이 입금이 안 되는 것으로 봐서 아직 보내주기로 한 돈이 입금이 되지 않은 것 같았다. “오늘 그 어르신이 이곳에 오기로 했습니다.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제가 전화 한번 해볼게요.” 그리고 그 어르신에게 전화를 했다. “저 여기 ○○중개업소인데요. 오늘 낙찰자 오셨는데 잠깐 나오시겠어요.”

잠시 후 그 어르신이 도착했다. “안녕하세요?” 밝은 웃음으로 일어나서 인사를 했다. “네. 안녕하세요.” 온화한 웃음으로 답례를 했다. “오늘 내일 보내준다는 돈이 아직 입금이 안 되고 있네요.” 미안한 표정으로 작은 목소리로 말을 했다. “전에 돈 보내주셔서 계약금 낸 것 아닌가요?” 다시 물었다. “아닙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 일단 계약했습니다.” 집이 다른 사람에게 팔릴까 봐 미리 가지고 있던 돈으로 계약을 한 것이다. “오늘내일 돈이 들어오면 잔금을 치를게요. 오늘 1,000만 원 더 가져 왔습니다”라며 100만 원짜리 수표 열 장을 내민다. 옆에서 중개 업무를 하던 중개 보조원이 말했다. “중도금 정도의 돈이 들어 왔으니 등기 이전을 먼저 해주시죠.” 이 어르신은 자신들이 잘 알기 때문에 믿어도 된다는 것이다. “잔금도 안 들어왔는데 어떻게 등기를 넘겨줘요.” 말도 안 된다고 했다. “아,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잘못되면 제가 책임질게요.” 30대 중반의 중개 보조원이 자신 있게 말한다. 이렇게 이 집이 간절하신 분이라면 틀림없어 보였다. “잘못되면 책임지셔야 돼요”라고 말하고 계약서를 썼다. 다음날 매도용 인감증명서와 도장을 날인해주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등기가 넘어가고 잔금일이 지났는데도 잔금 3,500만 원이 입금되지 않은 것이다. 중개업소에 전화를 걸었다. “407호 매도인 ○○○입니다. 잔금일이 지났는데 왜 아직 입금이 안 되는 건가요?” 화가 난 듯 격한 어조로 통화를했다. “오늘내일 하면서 아직 입금 안 되는 것 같네요. 기다리신 김에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중개업소 직원이 정중하게 양해를 바랐다. “알겠습니다. 잘못되면 책임지셔야 돼요. 그럴 리야 없겠지만 그 부동산을 다른 사람에게 되팔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책임에 대한 의중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잔금은 입금되지 않았다. 등기부등본을 떼보니 소유권이전은 없었다. 퇴근 후 다시 찾아 갔다. “지금까지 잔금 입금이 안 되었는데 이제는 못 기다립니다. 잘못되면 책임진다고 했으니 확인 각서 하나 써 주세요.” 그리고 서류를 내밀었다. 그런데 중개 보조원이 사장 눈치를 보았다. 그러더니 둘이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그리고 다시 내게 와서 “확인 각서는 못 써 드립니다”라고 하는 것이다.

“뭐라고요. 이 사람들 뭐하자는 거야. 지금 장난해요?” 어이가 없었다. 세상에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고 하더니 이 경우란 말인가? 삼십 분 이상을 승강이를 벌였지만 확인 각서를 받지 못했다. “뭐 이런 중개업소가 다 있습니까? 부동산 중개업법령 위반에 중개 업무를 이렇게 소홀히 하고도 복비를 받나요? 공인중개사가 잘못해서 발생된 손해에 대해 법인 부동산중개업 손해배상보증보험 2억 원이 가입되어 있고, 거래 당사자에게 재산상 손해를 발생하게한 행위에 대하여는 배상책임을 보증해 책임보험 가입되어 있지 않습니까? 잘못되면 그것으로 하면 되잖아요?” 그래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계약서가 있으니 책임을 피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문을 부서져라 닫고 곧바로 407호를 찾아갔다. “띵똥띵똥!”“누구세요?” 그 어르신이 문을 열어주었다. “아니, 어르신 이게 어떻게 된 일이에요? 저는 점잖으신 어르신만 믿고 잔금도 안 받고 소유권을 넘겨주었는데,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아버지뻘 되는 재매각법 재매각법 분에게 화를 냈다. “미안하게 됐습니다. 오늘 저녁에 꼭 보내주기로 했으니 내일 오전 중 입금해드릴게요.” 한 번 더 믿어보기로 했다. 내일 오전에 입금해준다는데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었다. 다행히 다음날 오전 11시 20분에 돈이 입금됐다.

그날 저녁 중개업소를 찾았다. “내가 준 복비 내놓으세요. 복비 줄 이유가 없습니다.” 복비를 돌려 달라 요청했다. “복비를 어떻게 돌려줘요?” 공인중개사인지 가짜사장인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같이 소리친다. “잔금을 못 받았으니 거래는 성사가 안 되고 파기되었습니다. 등기비는 내가 내고 내일 다시 소유권 이전 받을 것입니다. 복비를 안 주시면 공인중개사 협회에 신고를 하고 소비자보호원과 금융감독원, 청와대에 진정서를 넣고 이 사실을 내용증명으로 보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강하게 말했다.

“사장님 맘대로 하세요.” 처음에 책임지겠다고 나섰던 중개 보조원이 옆에서 듣고 있다 말을 받아쳤다. “이 사람 젊은 친구가 형편없군. 등기비 따먹으려고 그렇게 빨리 등기하라고 부추길 때는 언제고. 당신 내가 민원제기하면 중개업법령 위반으로 영업정지나 벌금 나와. 그때 가서 후회하지 말라고”라고 쏘아붙였다. 책임을 진다고 하고 불리하니까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사는 모습이 마음에 안 들어 잔금 받았다는 말은 안하고 심리전만 계속했다. “김 실장, 복비 드려라” 사장이 말했다. “복비를 주라고요?” 무언가 켕기는 게 있는 데다 중개업법령을 재매각법 아는 사장이 복비를 주라는 말에 보조원은 놀란 표정이었다.

결국 복비를 돌려받았다. 사과 한 박스를 사 들고 407호 어르신을 찾아갔다. “고맙습니다. 어르신 ○○중개업소는 복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라 돌려받았습니다. 그렇게 알고 계세요. 이제 마음고생 그만 접으시고 남은 세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마지막 인사를 뒤로하고 집을 나왔다.

지금 그 물건의 시세는 매매가격이 1억 3,000만 원이 넘는 다. 8년 만에 집값이 두 배가 넘게 올랐다. 재건축 이야기는 나오지만 언제일지 모른다. 경매로 나온 물건은 사연도 많고 풍수지리학적으로도 좋지 않은 여건이라 기가 빠져나간 집이다. 그래서 나는 경매로 받은 집은 형광등을 밝게 하고 도배, 장판


2. 매각방법 : 일반경쟁입찰 (예정가격이상 최고가격입찰자 선정)

3. 입찰일시 및 장소
가. 입찰일시 : 2006. 2. 22(수). 오후 2:00
나. 입찰장소 : 부산 중구 중앙동3가 1 기술보증기금 6층 강당


4. 입찰보증금
입찰금액의 10%이상에 해당하는 금융기관 발행 자기앞 수표로 납부하여야 한다.

5. 입찰방법 및 조건
가. 일반경쟁입찰로서 매각대상물건별로 2인 이상의 유효한 입찰로서 성립한다.
나. 입찰에 응하는 자는 입찰표에 물건번호, 성명, 주소, 입찰가격, 입찰보증금을
기재 날인후 입찰봉투에 넣어 입찰함에 투입한다.
다. 입찰봉투의 투입이 완료되면 곧 개찰을 실시하여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으로 입찰한
자를 낙찰자로 한다. 다만, 최고가 입찰자가 2인 이상일 경우에는 당일 지명경쟁입찰
방식을 통하여 그중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자를 매수신고인으로 결정한다.
라. 최고가격 매수신고인이 부적격 사유에 해당되는 때에는 기금은 2일이내 낙찰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마.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7일이내에 관련서류를 구비하여 기금 소정양식에 의거 부동산매매
계약을 체결하여야 하며, 이 기한내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에는 낙찰을 재매각법 무효로 하고
입찰보증금은 전액 기금에 귀속된다.
바. 낙찰자는 매매대금을 다음과 같이 납부하여야 한다.
계약금 : 계약체결일에 입찰보증금으로 대체
잔대금 : 계약체결일로부터 2개월이내 잔대금 전액
사. 매수자는 매매대금을 완납하기 전에는 점유 사용할 수 없다.
아. 매각대상 부동산의 소유권이전과 관련된 일체의 비용은 매수자가 부담(부가세 포함)하며,
동 부동산에 대한 제세공과금 기타 관리에 필요한 비용은 대금완납 예정일을 기준으로 하여
그 이후 부과.고지되는 것은 매수자가 부담한다.

6. 입찰참가서류
가. 입찰제안서(당기금 소정양식)
나. 개인 : 인감증명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신분증, 인감도장
다. 법인 : 인감증명서(사용인감계 포함) 1부, 법인등기부등본 1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인감도장
라. 위임장 및 위임용 인감증명서 각 1부(대리인에 한함)
마. 입찰보증금

7. 입찰 유의사항
가. 입찰자는 본 매각대상 부동산에 대한 입찰공고 내용, 입찰방법을 충분히 숙지한 후 입찰에
응하시기 바라며, 이를 소홀히 함으로서 입는 손해는 입찰자 책임으로 한다.
나. 공매물건이 공부 및 실물과의 구조, 면적 등에서 차이가 있을 경우 현 상태를 기준으로
하며, 행정상 규제 등에 관하여는 당사가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으므로 사전
현장답사 및 행정관청에서 공부를 확인한 후 응찰하여야 한다.
다. 입찰금액은 토지, 건물, 동산을 포함한 총액(부가가치세 별도 금액)으로 기재하여야 하고,
건물, 동산부분에 대한 부가가치세는 매수자 부담으로 별도 납부하여야 한다.
라.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가 낙찰자로 결정된 경우에는 낙찰을 무효로 하는 것을 원칙
으로 한다.
① 입찰보증금을 납부하지 아니하고 입찰에 참여한 자
② 동일사항에 동일인이 2통 이상의 입찰서로 입찰에 참여한 자
③ 입찰유의서에 위반하여 입찰에 참여한 자
④ 전국은행연합회 신용정보관리규약에서 정한 신용관리정보 등록사유중 아래 사항에
해당되는 자
- 대위변제정보, 대지급정보, 부도정보, 관련인정보, 금융질서문란정보 등
⑤ 우리기금의 채무관계자
⑥ 입찰자의 입찰참가를 방해하는 자
⑦ 입찰을 실시함에 있어 기금의 업무집행을 방해하는 자
마. 매매목적물이 낙찰자에게 소유권이전등기 되기 전에는 기금의 승인 없이 제3자에게
전대 및 양도 행위를 할 수 없다.
바. 본 공고상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우리기금 계약규정에 따르고, 계약규정에서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일반적인 상거래 관습에 따른다.
사. 기타 문의사항은 업무지원부 자산매각전담반(051-460-2356, 2351)으로 문의하시기
바랍 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