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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장기투자하라 by 출판사 이레미디어

주식에 장기투자 하라

와튼스쿨에서 재무학을 가르치고 있는 제러미 시겔 교수의 책. 저자는 '장기투자의 대상으로는 주식만큼 위험이 낮고 수익이 높은 자산은 없다'는 명제를 처음 제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증명한 사람이다. 그의 저서 '주식에 장기투자하라'는 출간과 동시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주식투자자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꼽힌다. 와튼스쿨에서 교재로도 쓰이고 있는 이 책은 200년 가까운 주식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을 제시하고 있다.

제러미 시겔 교수는 금융시장이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앞으로 주식투자로 얼마나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 장기적으로 경제를 성장시키는 원천은 무엇인지, 환율변동 위험을 헤지해야 하는지 등 투자자들이 투자 과정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에 명확한 데이터와 분석으로 답한다.

이번에 출간된 개정판은 책 전체에 걸쳐 중요한 실제 자료와 강력한 새 주장을 보탬으로써, 주식 장기투자의 근거를 강화하고 Stocks for the Long Run) - 플라이북 있다. 따라서 초보 투자자든, 노련한 투자 전문가든 이 책에서 많은 지혜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빗소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빗소리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별이 5개 밖에 없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정말 투자자들에게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가치투자자의 바이블로 손꼽히는 이 책은 의 저자로도 유명한 서울대 문병로 교수님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였을 때 손꼽은 2권 중 하나의 책이다.(다른 하나는 데이비드 드레먼의 ) 왜 주식은 단기매매가 아닌 장기투자를 하여야 하는지를 다양한 지표와 역사적 자료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엄청나게 두꺼운 책은 아니지만 다 읽을 시간이 부족한 분들은 1장, 12장, 14장, 그리고 24장(마지막장) 정도는 꼭 읽어보고 투자하기를 권한다. 또한 본인이 트레이더가 아닌 투자자라면 반드시 옆에 두고 틈날 때마다 여러번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주식이 손실이 나서 불안한 분이나 주식시장 안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은 반드시 1장을 반복해서 읽도록 권한다)

월간중앙

미국 증시 200여 년간 우상향 아무리 데이터가 장기투자의 승리를 보여줘도 이를 행동에 옮기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영국의 저명한 증권학자인 엘로이 딤슨은 장기투자 수익률을 분석한 후 ‘낙관주의의 승리’라는 표현을 했지만 주식시장에서 낙관주의로 무장하기란 만만치 않다. 그래서 필자가 제안하는 한 가지 방법은 ‘프레임’을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왜 프레임을 고려해야 할까. 행복심리학의 권위자인 최인철 서울대 교수는 자신의 저서 [프레임]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프레임은 우리가 무엇을 ‘보는지’,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그 모든 과정을 특정한 방향으로 유도하고, 결국 특정한 결과를 만들어낸다. 모든 정신 과정을 프레임이 ‘선택적’으로 제약하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Stocks for the Long Run) - 플라이북 있느냐에 따라 처음부터 전혀 보지 못하는 대상과, 고려조차 하지 못하는 선택지가 존재할 수 있다.” 프레임은 보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우리의 삶 전반에 관여한다. 투자라고 예외가 될 수 없다. 주식은 투기라는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과, 주식은 인플레이션 헤지도 할 수 있고 경제 성장의 과실을 향유할 수 있다는 프레임을 가진 사람은 돈을 다루는 방식이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다. 주식은 단기로 투자해야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장기 투자해야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은 다른 행동을 할 터이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부동산 가격 상승은 투기꾼 때문이라는 인식을 가진 이들과 투기도 시장의 일부라는 생각을 가진 이들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대응은 천국과 지옥만큼이나 거리가 멀 것이다. 주택은 사회의 공공재이므로 규제가 필요하다는 사람과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적 재산권은 법에 의해 보호 받아야 한다고 믿는 사람의 거리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프레임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것이다. 그럼 투자에서는 어떤 프레임을 가져야 할까. 필자는 장기투자 프레임이 인간의 본성에 맞지 않지만 그래도 가장 승률이 높은 프레임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과거 데이터가 말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미국 S&P500 지수의 역사적 추이다. 주가가 가장 참혹했던 시기는 1929년 대공황 이후로, 전고점을 돌파하는데 약 20년이 걸렸다. 나머지는 시기는 길어야 5년 이내에 모두 전고점을 돌파했다. 미국의 역사가 보여주는 바는 최악의 상황이라도 20년 동안만(?) 버티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만일 매월 일정액을 적립식으로 투자했다면? 원금 회복 시기는 더욱 빨라졌을 것이다. 더욱이 5년 단위로 적립식으로 투자한 경우에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승자가 됐다. 이런 질문도 해 보자. 만일 당신의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Stocks for the Long Run) - 플라이북 미국 S&P지수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매월 10만원씩 사주었다면? 그것을 자녀가 성장해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에도 계속 같은 수량의 ETF를 사들였다면? 한걸음 더 나아가 주가가 추락할 때는 매입량을 두 배로 늘렸다면? 이에 대한 대답은 모두 그래프에 담겨 있다.

자녀들에게 주식시장을 사 주자! 이 방법은 엄청난 투자 비법도 아니고, 대단한 투자 전략도 아니다. 미국의 대표 기업 500개 지수로 만들어진 펀드에 적립식으로 오랜 동안 투자했을 뿐이다. 종목 선택도 하지 않았고, 마켓 타이밍도 고려하지 않았다. 매월 일정액을 투자한다는 단순한 전략만으로 돈을 번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지인에게 말했다. “시장 전체를 사는 인덱스 투자를 하더라도, 미국의 경우에는 돈을 벌 수 있었어.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인류가 문명을 발전시키는 한은 새로운 기술이 나올 것이고, 그 기술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기업이 나오지 않을까. 그냥 S&P 500 ETF에 10년 이상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매월 한 주씩 사보라고 해.” 프레임과 관련해 유명한 비유가 있다. 3명의 대리석 석공 이야기다.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 첫 번째 석공은 죽지 못해 일은 한다고 했다. 두 번째 사람은 돈을 벌려고 한다고 했고, 세 번째 사람은 신의 Stocks for the Long Run) - 플라이북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돈을 벌려고 한다고 답했다. 누가 행복하게 살까. 세 번째 사람이다. 이를 두고 심리학자들은 ‘의미 중심의 프레임’이라고 한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의미 중심의 프레임을 가진 사람이 현재에 더 충실하고 삶의 만족도도 높다는 것이다. 투자에서도 의미를 어떻게 부여하느냐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좋은 기업에 투자해서 장기적으로 그 기업과 동행하며 부(富)를 늘려간다고 생각하면, 투자는 자신의 삶에 의미 있는 행동이 될 것이다. 기업의 주가나 증시 전체가 흔들린다고 해도 장기적으로 좋은 기업과 주식시장은 투자자들에 보상을 안겨준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공포나 두려움에 떨며 주식을 파는 행위는 하지 않게 될 것이다. 결국 좋은 투자 프레임이 좋은 투자 결과를 낳는다. (물론 장기투자가 모든 상황에 만능인 것도 아니고 단기투자로 더 많은 돈을 버는 이들도 있다. 국가마다 다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한국 증시는 미국과 다르다. 한국에서 장기투자를 하고자 한다면, 한국과 미국과 같은 기축통화국가에 나눠 투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 필자는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로, 경제 전문 칼럼니스트 겸 투자 콘텐트 전문가다. 서민들의 행복한 노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은퇴 콘텐트를 개발하고 강연·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돈 버는 사람 분명 따로 있다]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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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주식에 장기투자 하라(Stocks for the Long Run) - Jeremy J Siegel

기술에 관하여 미래 예측은 일정한 선위에 있기 때문에 누구나 노력하면 가능하고 하다.
하지만 특정 시점에서 여러 가지가 준비되어 있어야 된다.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자본과 경제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책 한 권만 읽은 사람이 제일 위험한 사람이다. 지식에 편향되지 말고 비이성적인 자신을 알자.

S&P500 지수의 PER : PER(Price Earning Ratio) = 주가수익비율, (=시가총액/순이익),
PER이 낮다면 기업이 이익을 내는 데 비해 주가는 상대적으로 싸다는 의미.
그러나 PER이 낮다고 무조건 투자하기 좋은 저평가 기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영원히 '저평가' 기업으로 남는 경우도 있는데요.
현재(21.11)는 평균값을 보다 훨씬 높지만, 닷컴버블 당시보다는 작은 값, 이 값은 사람들의 위험선호 및 주식시장에 대한 적극성을 보여주는 추세 값.

PBR은 시가총액을 순자산으로 나눕니다. 즉, 기업이 1주당 어느 정도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즉, 앞서 PER이 '이 회사가 얼마나 버는데 주가는 이 정도다'를 의미한다면 PBR은 '이 회사가 얼마를 가지고 있는데 주가는 이렇다'라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업종 특성상 PBR이 높을 수밖에 없는 회사도 있는데요. 바이오 회사는 주가 급등에 비해 연구기업 특성상 토지가 크게 필요 없으니 PBR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ROE(자기자본수익률)는 워런 버핏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로 유명한데요. 앞선 지표들이 주가를 이익과 자산에 비교했다면 ROE는 자본 대비 얼마나 많은 수익을 가져오는가를 알아보는 지표입니다. 공식으로 말하면 순이익/자기 자본입니다.
ROE가 높을수록 효율적으로 돈을 잘 버는 기업이죠.
그렇다고 ROE 역시 높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건 아니에요. 예컨대 Stocks for the Long Run) - 플라이북 분자인 당기순이익에는 앞서 말했듯이 영업과 관련 없는 이익들이 포함되잖아요.

대안정기 : 대공황 이전 경제가 장기간 매우 안정적이었던 기간


저명한 진리

금리 하락 -> 주식 상승
강세장 -> 대중 주식 흥미 상승
약세장 -> 대증 주식 흥미 감소, 주가 변동성 증가
대안정기 -> 경제 악화에 대해서 연준이 신속대응 할것이라고 투자자들이 믿음, 위험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
대안정기^ -> 완만한 침체 -> 대안정기^ -> 심각한 위기
// 경기가 둔화해서 자산 가격이 하락할 때, 부채비율이 높으면 버티기 어렵기 때문.
저금리 -> 부동산 가격 상승
경제활동침체 -> CRB지수 하락(18개 주요 거래 상품으로 구성된)
위험을 높이지 않으면서 최고의 수익률을 얻으려면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해야 한다.

연준은 대공황을 막으려고 노력한다.


리먼브라더스 금용위기의 원인

: 대안정기, 서브프라임모기지, 중대한 평가 오류, 부동산 거품, 규제 실패, 과도한 차입으로 위험자산을 쌓은 금용기관들
비유 : 최첨단 승용차라도 과속 주 도로 돌출부와 충돌하면 전복될 수 있다. 과거에는 시속 130 킬로로 달릴 때 사고가 났다면, 지금은 200킬로로 달릴 때 사고가 날 수 있다는 것.
장기투자자는 국제 분산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

리먼브라더스 사태
리먼브라더스 역시 파산 신청 1주일 전, CEO 리처드 폴드가 회사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하며, 공매도 투자자들을 비난함.
CEO는 회사를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또는 믿고 있다(?)

1. 제러미 시겔 교수 '주식에 장기투자하라' (1) : 닷컴버블 / 리먼브라더스 파산

아직 읽고 있는 중인데 경제에 관해 상대적으로 얄팍한(?) 주식관련한 지표나 재무제표 읽는 법 등 배당관련 투자이론 등에 관한 책들은 좀 읽어봤지만 이런 딥한 교수님이 쓰신 이런 책은 처음이다. 주식시장의 역사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마치 경제학 강의를 읽는(?) 것과 같은 착각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실질적으로 주식투자에 대한 거시적인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주식에 장기투자하라 by 출판사 이레미디어

초판은 1994년에 쓰여졌으나 내가 읽은 버전은 2013년 11월 개정 5판으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이후 경제위기에 관한 내용도 업데이트된 버전이다. 25년도 더 이전에 쓰인 이 책이 아직도 유효한 지 의심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수백년 전부터 비교적 최근까지의 사례들에 대한 주식시장 역사에 대한 공부와 분석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직 읽는 중!!)

이름만 많이 들어보고 그냥 닷컴 기술주가 거품으로 올라서 폭락했었구나,

집값이 계속 오른다 생각해 신용체크도 하지 않고 마구 대출해 주다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발생했구나 정도로만 알았던

닷컴버블과 리먼브라더스 파산에 관해서도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어 이 책 한권으로 충분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었는데,

공부한 것을 기록하면서 공유도 할 겸 블로그에도 독서내용 정리글을 작성해 본다.

2000년 닷컴버블 붕괴 (2000 - 2002년 기술주 거품 붕괴)

2000년 3월 10일, 나스닥과 기술주 지수 정점을 기록했으나 기술분야 지출이 예상보다 둔화하자 거품이 붕괴되고 약세장 시작.

S&P500 지수는 거의 반타작인 49.15% 하락했고, 대공황때의 48.2%를 넘어서는 최악의 폭락.

나스닥 지수는 이보다 더해서 78% 하락했고, 닷컴지수는 95% 넘게 폭락했었다고 한다.

2002년 10월 9일 저점은 7,286포인트였으나 정확히 5년 뒤 2007년 10월 9일에는 약 2배 상승한 14,165포인트 도달.

PER은 2002년 30에서 2007년에는 16 정도로 주식의 과대평가 상황은 아니었음.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이름은 많이 들었으나 아직 2007년 파산 전 리먼은 4년 연속 수익성 신기록 행진 중으로, 순매출 192억 달러, 직원수는 3만명 정도의 회사였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고있는 서브프라임 Stocks for the Long Run) - 플라이북 모기지 (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업과 부동산 차입투자 (상업용 건물을 사서 더 비싸게 팔아넘기는 형태) 사업등에도 손을 대고 있었는데, 주택 부동산 경기가 Stocks for the Long Run) - 플라이북 휘청거리고 모기지 비즈니스 한 기둥이 무너진 이후에도 상업 부동산에는 문제가 없다 판단해 계속 돈놀이를 진행했지만 마지막 Archstone-Smith Trust를 220억 달러에 인수한 후 매수자를 찾지못해 결국 2008년 9월 15일에 파산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당시 부채는 6,130억 달러로 역사상 최대 규모의 파산이었으며 1929년 대공황 이후 거의 100년 만의 세계 최대 금융위기를 초래했다.

참고로 금융계 전반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증권등은 2.8조 달러 이상이었으며,

세계 최대 보험사인 AIG는 모기지 증권 부도시 원금을 보장하는 신용부도스왑을 수천억 달러치 판매를 했었다고 한다.

모기지 증권 가격은 종잇장이 되었으나 AIG의 손실을 매꿔줄 자금이 없었고,

모기지 증권가격이 폭락했으니 투자은행에 자금을 대출해준 주체들은 더 떨어지기 전에 대출자금을 회수하려 하지만

말 그대로 돈줄이 마르는 유동성 위기로 최악의 금융위기를 초래했다고.

사실 리먼 파산이전 같은 해 3월에 연준에서 서브프라임으로 파산위기에 처한

베어스턴스, 패니메이, 프레디맥 등을 구제해 주면서 대중과 부시 행정부에서 거센 비판을 받았었다고.

당시 행정부에서는 추가 구제는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히기도 했었다고.

그래서 다른 이유보다도 정치적인 입장 때문에 8월 리먼이 파산위기에 처했을 때 연준이 이를 지원하지 않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마불사 (too big to fail)라는 상식을 깨는 결과를 만들어 낸 연준의 지원거절은 아직도 많은 논쟁이 있는 부분이라고 한다.*

* 이에 대해 애초에 3월 베어스턴스를 파산하게 했으면 리먼 등 더 큰 곳들은 유동성 확보 노력을 해서 살아 남아 위기의 규모를 줄였을 거라는 의견도 있고, 처음에는 구제를 해서 기대치를 높여놓고 형평성에 위반되게 리먼은 파산시켜서 경제 위기를 촉발시킨 책임이 연준에 있다는 의견 등도 있다고. 시걸 교수는 이러나 저러나 이미 연준이 개입한 시점은 위기를 막기에 늦었었고 3월의 구제도 전체 위기를 지연시키는 데 불과했다는 의견.

금융시장이 안정화 되면서 낮아진 위험에 신용평가 기관들은 모기지 증권 위험도를 낮게 잘못 측정했고,

정치계에서는 주택 구매와 소유를 지지했으며, 연준과 규제 당국들은 감독을 소홀히 한 공동의 책임이 있지만,

가장 결정적으로는 탐욕에 눈이 돌아가서 무분별하게 채권을 남발하며 관리를 하지 못한 금융회사들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분석한다.

그런데 위에서 새우등 터진 보험사인 AIG는 구제를 해 줄 수 밖에 없었다고.

리먼 파산이후 위험 프리미엄이 치솟아 버리자 연준과 재무부 모두 또 연쇄로 추가 파산이 발생하는 경우

이미 혼란에 빠져있는 세계금융시스템 전체의 붕괴를 우려했기 때문.

그렇지만 2009년 6월까지 약 18개월간의 경기침체는 Stocks for the Long Run) - 플라이북 여전히 피할 수 없었으며,

이는 1930년대 초 대공황 당시 침체기간인 43개월 이후 가장 긴 경기 침체기간이었다고 한다.

게임스탑 GME 과 AMC 주식 등 Meme 주식들을 가지고 펼치는 서학개미들과 헤지펀드 공매도 세력들의 배경에도

금융위기 당시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금융기관의 탐욕 때문에 피해를 보고 직간접적으로 경기악화의 피해를 입은 젊은 층들이 많다는 의견도 많았다. 사기업들이 자신들의 수익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구마구 저질러놓은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져야했던 사람들이나 이를 간접적으로 보고 자라기만 했더라도 금융기관들에 대한 불신과 분노가 충분히 이해되는 상황이다. 차마스도 당시 이 사유를 들어 개미들을 지원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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